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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07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20) 혼(魂)... (8)

2009.12.02 02:22 | *화석님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rndrma/7061 주소복사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20) 혼(魂)... (8) 
                                                패션기업 '보끄레 머천다이징'이야기(2) 

    중국 직원의 업무 태도에 실망한 이만중회장이 그 직원을 나무라는 대신
   '서비스를 왜 저렇게밖에 못할까'를 생각했다. 

    역사적 배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인들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비판을 받는데다,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열심히 하나 안 하나 똑같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런 환경에 있어도 그렇게밖에 할 수 없겠다'고 생각한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북경과 상해, 심천 등의 매장 직원 6명을 한국으로 1주일간 초청했다.

    → 1999년의 일인데... 저도 2000년에 중국에서 공부하며 그걸 느끼고
                               중국인을 한국에 초청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도 사람따라 차이가 있을 뿐 저런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 귀한손님 두루미가족... 강화도 2009. 11. 30 >

                   ★ 학 = 두루미 / 백로와 왜가리의 차이!

                
두루미들은 날 때 목을 길게 앞으로 뻗은 채로 날고. (두루미과)
                 백로와 왜가리는 목을 S자로 구부리고 납니다.        ( 황새과
)
 









벌써부터 귀한 손님 만나러 가고픈맘 간절했으나 잠간 다녀올수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가고픈건 참고 도 참다가 11월 마지막날 오늘 손주를 재워놓고
두루미 찾아 나선길...

가면서보니 물때가 만조라  갯벌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 이거 물때도 모르고왔으니
참 한심하다면서 가는데 멀리 두마리가 보이고,
반대편에도 귀한 손님 세마리 한 가족이 물속에서 먹이를 찾으며 날아다닌다.

앗싸!
금년에도 어김없이 귀한손님이 찾아와줘 너무 고맙다..


   ★ 골프 스타가 가르쳐준 경영학(1/2)... 최경주와 양용은

    
스포츠 스타치고 사연 없는 이가 없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 극심한 슬럼프,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 누구나 한 가지씩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산다.

      무명의 선수가 각고의 노력 끝에 가시밭길을 헤치고 나온 사연은 얼마나 감동적인가.
      그런데 가끔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부럽다.

     ‘보통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저렇게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결국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이라고 애써 믿고 싶지만...
      그런 점에서 골프는 인생과 닮았고, 기업 경영과도 유사하다.

      

      골프 스타를 사업가로 친다면 최경주에게서 배울 덕목은 끊임없는 변신과 결단력.
      최경주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클럽을 바꾸길 주저하지 않는다.
      참치캔 따는 소리가 난다는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사각 드라이버를 고집했던 것이 그!

      대부분의 프로들이 애용하는 스틸 샤프트를 빼고 오렌지색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교체했던 것이 그다.
      남들은 우스꽝스럽다고 여기는 굵은 퍼팅 그립을 제일 먼저 사용했다.

      PGA투어에서 롱런하기 위해 살을 빼는 모험을 감행한 것도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양용은은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바꾸지 않고 우직하게 한 길만을 가는 스타일.
      어떻게 보면 최경주와 정반대다. 

      최경주는 클럽의 미세한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양용은은 그렇지 않다.
      일본에 골프클럽 한 세트, 한국에 또 다른 클럽 한 세트(물론 같은 브랜드다)를
      갖다 놓고 그때그때 골라 쓰는 스타일.

      주변의 반응에도 둔감한 편이다.
      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우직함이 밑받침됐기 때문이다.





★ ‘기적의 사과’ 농법으 로 세계적 스타 농부 된 기무라 (1/2... 고생)
 

          '기적의 사과' 기무라 아키노리씨 문경서 특강


     일본의 기무라 아키노리(60)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과를 생산하는 농민이다.
    ‘농약 한 방울, 비료 한 주먹’ 없이 키운 사과다. 태풍이 불어도 나무에 붙어 있고, 
     사과나무에는 병충해가 덤비지 못한다. 

     그래서 그가 생산한 사과는 ‘기적의 사과’라 불린다.
     지난달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G푸드 쇼 2009’ 행사장에서 만난 그는
     소박한 농민의 모습이었다.

   “31년 전인 1978년께였어요. 사과밭에 농약을 뿌리면 아내가 며칠씩 앓았어요.
     안쓰러워 농약을 안 치고도 자라는 사과를 재배하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무공해 사과 재배 동기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기무라는 일본의 유명 사과 산지인 아오모리현의 이와키산 자락 6500㎡의 사과밭에서
     농사를 지었다. 가족 대대로 가꿔온 과수원이었다. 
                                                                                  < 사과...  강화도>       

    “무공해 사과를 재배하겠다”는 그의 결심을 들은 동네 사람들은 ‘확률 제로 게임’.
     ‘가마토케시(파산자)’ ‘아오모리의 돈키호테’라는 별명도 붙었다.

     현실은 더 가혹했다. 세월이 10년이나 흘렀지만 사과는 한 개도 열리지 않았다.
     농약과 비료에 길든 사과나무의 야성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수입이 없어 밑바닥 생활을 했어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심정이었죠.”

     그는 호구지책으로 나이트클럽 호객꾼으로 나서기도 했단다.
     폭력배에게 맞아 치아가 두세 개만 남고 모두 빠졌다. 목숨을 끊을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산에서 우연히 탐스러운 열매를 맺은 도토리나무를 봤어요.
     순간 머릿속에 섬광이 스치는 것 같았다. 비밀은 흙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길로 사과재배법을 또 한 번 바꿨다. 과수원의 잡초도 뽑지 않았다.
     아예 관리를 하지 않는 원시 그대로 과수원을 팽개친 것이다.  

     그래서 그의 사과밭은 ‘방치원’이라 불렸다.
     기무라는 “흙이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고 했다. 
 
   “비료나 농약을 수십 년간 뿌려왔던 땅은 딱딱해져 잡초조차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며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면 흙도 기름져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농약 자연농법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87년 그의 눈가가 촉촉이 젖었다.
    사과 두 개를 발견한 것이다. 크기는 탁구공만 했다.
    기무라는 “희망이 보였지만 실망도 컸다”고 했다. 

    4년이 흘렀지만 사과가 열리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91년에 과수원이 발갛게 물들었다.
    나무마다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것이다.

    기무라는 “농약을 친 나무에 열린 사과보다는 개수가 적었지만 꽤 많은 양이었다”고
    회고했다.

     → 말콤 글레드웰의 1만 시간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순간입니다.

화석 2009.12.02  02:24

물에 빠진 아내 구하고 아들 포기해야 했던 남자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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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개혁 `충격`…北 상거래 `올스톱`

오늘 아침은 안개가 이슈입니다. 항공, 항만이 우려될 만큼...
날씨는 포근하고 구름만 끼나 일교차가 엄청 큰 듯...
내일은 새벽에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르 듯합니다.

부산 이야기 도중이지만...
골프... 지난번에 얘기한 '創'의 글중에 아오모리의 '사과'...
배울 점이 많아 먼저 올립니다. 12월 2일 즐겁게 이어 가시길...
오늘은 새벽에 들어와 먼저 글 올리고 자러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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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첨지 2009.12.02  16:03

기적의 사과 잘 읽었습니다. 존경할만한 농부이고 우리나라
과수원도 이렇게 하는 농법을 써서 공해없는 과일을 생산하는
어진 농부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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