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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작품 (누운소)

30×50㎝ '누운소'… 외국작품으론 최고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누운 소(Lying Cow)’가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외국 작품으로 기록됐다. 반 고흐의 작품이 국내 미술품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옥션은 1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6월 메이저 경매에서 반 고흐의 ‘누운 소’가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거래된 외국 작품 중 가장 비싼 29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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