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방문하신 모든 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이첨지 (rndrma)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946)
기본폴더
찬송가 전곡
찬송가 듣기
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연주
Fun Fun
예쁜꽃
아이콘
한방차
*Focus님방*
*eagle님방*
*유심조님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손님들 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자녀사랑
경제 생활
공부하는방
좋은글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생활의발견
생활의 지혜
명화모음집
플래시박스
기타 & 건강
부동산 상식
음식동의보감
설문
백만가지 주제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MJ
- 벌침이야기2
- 이야기
- 최만경
- 여산
개설일 : 2008/01/07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2009.11.02 14:17 | *손님들 방* | 대구수림결혼정보

http://kr.blog.yahoo.com/rndrma/6806 주소복사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법정스님- 옮김.


대구수림결혼정보 2009.11.02  14:17

이첨지님 11월에는 만사형통 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글쓰기
이첨지 2009.11.02  17:06

수림결혼님!!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내내 하시는일
모두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
희귀한 난 - 15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친구예찬
자녀 훈계 7계명..
최근 댓글 전체보기
벌써 블로그하신지 5년..
기적의사과 글 너무 좋..
좋은글 감사합니다. ..
청룡영화상에 '..
아지님!! 너무 좋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Smashing pum..
오늘 전체
방문자 14 212792
구독자 0 50
댓글 0 2857
참조글 0 9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