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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슬픔을 슬픔이라 생각지 말자아픔을 아픔이라 여기지 말자지난날들이 늘 눈물겨웠다면 말하지 말자때론 바람에 흔들리며 모진 세상의 풍파 속에서먼지처럼 떠돌다가 그대와 내가 영원히 못한다 하더라도다시는 못 만날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그저, 그대를 만나 행복했었다고,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는 날 있으리라고 맘 편히 생각하자어차피 우리 사랑은 그렇게 생겨 먹었는 걸살아가다가 살아가다가 무덤덤해지는 날도 있으니그대 우리 사랑도 서로의 삶에눈부신 햇살이었다는 것을 자인하며 고개를 끄덕이자사랑이여,내 삶에 늘 멀고 아득했던 사랑이여 ...
고운글 감사합니다. 늦더위가 한낮엔 너무덥고 아침 저녁 선서한 가을을 느끼게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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