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주차 직원에게 팁을 준다면 매번 2달러를 주는 것과 연말에 104달러를 몰아주는 것 중 어떤 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대답한다.
"신경경제학(neuroeconomics) 관점에서 보면 우리 뇌는 두 개를 서로 다른 종류의 보상으로 인식합니다.
즉 주차 직원에게 매번 2달러를 주면 뇌는 별 놀랄 게 없는 것으로 입력시키고, 그걸 당연하다고 인식합니다.
그러다가 팁 주는 걸 잊어버리기라도 하면 주차 직원은 당신이 뭔가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죠.
블로그도 혹가다 방문하는 사람과 매일 방문하는 사람... 매일 방문하다 하루 놓치면... 괜히 오해를 사지요...
답글따라 인사하다 보면 혹 놓치는 수도 있는데... 오히려 혹 한번씩 방문하면 더 고마워 하고...
진실을 찾는 것이 어떤 때는 더 어렵지요 이럴 땐 경험상 세월이 약입니다. 火石
< 이제 도라지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
2009. 6. 24
<황조롱이... > 꽃송이님 분류에 따르면 맹금류에 속하는 조류입니다.
황조롱이 [kestrel] 황새목 매과의 조류.
학명 Falco tinnunculus interstinctus 분류 황새목 매과 생활방식 단독 혹은 소규모 무리 크기 몸길이 30~33cm 색 갈색 생식 1회에 4~6개의 알을 낳음 서식장소 산지, 인가 분포지역 세계전역(툰드라 지역 제외)
몸길이 30∼33 cm이다. 매류에 속하는데, 수컷은 밤색 등면에 갈색 반점이 있으며 황갈색의 아랫면에는 큰 흑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머리는 회색, 꽁지는 회색에 넓은 흑색 띠가 있고 끝은 백색이다. 암컷의 등면은 짙은 회갈색에 암갈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갈색에 암색띠가 있다.
날개를 몹시 퍼덕이며 직선 비상한다. 때로는 꽁지깃을 부채처럼 펴고 지상에서 6∼15 m 상공의 한곳에 떠서 연 모양으로 정비 범상(停飛帆翔)을 하며 지상의 먹이를 노린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전선·전주·나무 위·건물 위 등에 앉기도 한다.
먹이가 되는 작은 새는 나는 것보다 앉았다 날아오르는 것을 잡으며, 삼킨 먹이 중 소화가 되지 않은 것만 펠릿으로 토해 낸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 27∼29일이며 27∼30일이 지나면 독립시킨다.
설치류(들쥐)·두더지·작은 새·곤충류·파충류 등을 먹는다. 도시의 건물에서도 번식하는 텃새이다. 산지에서 번식한 무리가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와 흔히 눈에 띄나 여름에는 평지에서 보기 어렵다.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어 보호된다. 세계 전역(툰드라 지역 제외)에 분포하는데 겨울에는 북부의 집단은 적도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남부의 집단은 정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