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z Schubert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Die schone Mullerin, D. 795 Peter Schreier : tenor Andras Schiff : piano 야후 블로거님들!... 블로깅하시는데..불편했었지요. 앞으로 잘 될거예요. 행복 비타민을 드려요. 01. 방랑 (Das Wandern) 희망에 찬 마음을 나타내듯이 물소리가 전주로 암시되고, '방랑자여'하고 부르는 소리에 메아리가 돌아온다.
02. 어디로? (Wohin?) 상냥한 시냇물의 흐름이 피아노로 묘사된다. 젊은이는 어디로 갈까 하고 생각하다가, 시냇물을 따라서 내려간다.
03. 멎어라 (Halt!) 물레방아가 도는 소리가 들린다. 버드나무 그늘에서 물레방아는 노래를 부른다. 해는 빛나고, 물레방아의 노래는 젊은이를 포옹한다.
04. 시냇물에 감사 (Danksagung an den Bach) 젊은이는 물레방아간에 고용된다. 물레방아간에는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다. 젊은이는 시냇물에 감사한다.
05. 하루 일을 끝내며 (am feierabend) 불타는 젊은이의 마음. 소녀의 위로의 맘, 편히 쉬라는 인사. 모든 것이 젊은이의 가슴을 흔든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31-1828.11.19) 이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시인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총 20곡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슈베르트로서도 처음 낸 가곡집이지만 낭만파 시대에 처음 출판된 가곡집이기도 하다. 이 가곡집은 물방앗간의 처녀와 고용인인 사나이와의 사랑을 테마로한 것으로 소녀의 아버지와 사랑의 적수인 사냥꾼과 시냇물과 물방아 등에 대하여 지은 소박한 전원의 소품집이다.
이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의 특색은 일관된 이야기식(式)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분공(製粉工)으로서 도제(徒弟)과정을 마친 한 젊은이가 독립된 장인(Meister匠人)으로서 인정받는 데 필요한 수업여행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다가 어떤 냇가에 있는 물방앗간에 취직하여 그 집 아가씨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온 정성을 다 바치지만, 그 아가씨는 잘생긴 사냥꾼에게 끌리므로 젊은이는 실연(失戀)하고 만다. 괴로움을 겪은 뒤에 그는 냇물에 몸을 던져 영원한 안식을 찾는다. 이것이 대충 줄거리이다. 전곡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