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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람선이 대교 아래로 오고 있다 전형적인 맑은 하늘 아래 바다의 물결을 가르고 시원스럽게 다가 온다 
유람선에 승선한 관광객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마다의 기쁨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 유람선을 승선하게 됐을 것이 분명하다 배 선미쪽에서는 갈매기가 따르는데 아마도 애들이 과자로 먹이를 주고 있는 듯 하다 유람선이 가까히 오는 것이 나도 반가울 따름이다 
유람선이 반가움도 잠시 나의 옆을 스쳐 지나가는 중이다 내 작은 마음에 잠시나마 반가움에 또 이별를 고하는 듯 하여진다 
멀어져 가는 유람선의 모습을 보노라니 왠지 혼자가 된듯 하여진다^^* 만났다가 헤어짐이 우리 사는 모습이 아니든가! 내일이면 또 스쳐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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