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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충남공주편이 11일 3주째 방송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스타 야구선수 박찬호의 출연은 게스트 없이 강호동, 이승기, 김C, MC몽, 이수근, 은지원 등 6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여행지를 가는 과정과 도착해서 하는 게임 등으로 날것의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포맷을 견지한 '1박2일'의 새로운 시도였다.
'1박2일'은 간혹 매니저나 일반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개입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준 적은 있지만 스타 게스트가 출연해 프로그램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1박2일'은 3주동안 충남 공주가 고향인 박찬호를 전격 출연시켜 제 7멤버로 활용해 또 다른 묘미와 변화를 줬다. 충남 공주를 소개하는 취지에서도 맞았고 그리고 박찬호의 ‘1박2일’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존 멤버로 운용되는 프로그램에선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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