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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석양에 날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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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I (rkdwjdgh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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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I
옥돌
낙서장
개설일 : 2005/04/27
 

바다는 왜 그렇게 짤까

2007.08.06 05:30 | | YETI

http://kr.blog.yahoo.com/rkdwjdgh1967/2833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중에서

오늘날의 해양은 수심이 1만 미터에 이르는 해구가 여러 곳에 존재하기는 하지만 평균 수심은

3200미터 정도이다. 해양의 부피는 12억 입방 킬로미터에 달하고 그 무게는 1.3*10에 18승 톤이나

된다. 이처럼 커다란 숫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살펴보자. 비록 해양의 무게가 지구 대기권

무게의 250배나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지구 전체의 무게에 비교할 때 4000분의 1에 불과하다.

만약 우리가 지구를 직경 30센티미터의 축구공이라고 가정한다면 바다의 평균 깊이라는 것은

간신히 글씨를 쓸 수 있는 얇은 종이의 두께 정도에 불과하며 비록 해구라 할지라도 그 깊이는

축구공에 나 있는 0.3밀리미터 깊이의 미세한 흠집에 비교될 수 있다.(중략)

가이아 탐구를 위해서 해양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하고자 할 때 그 출발점은 '바다는 왜

그렇게 짤까' 하는 아주 실제적인 물음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한 때 정답이 있기는

했는데(지금도 많은 교과서와 백과사전에 그렇게 기재되어 있기도 하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설명이다. 즉 태고적부터 쏟아져 내린 비와 강물이 육지로부터 염분(salt)을 바다로 운반했기

때문에 바다가 그렇게 짜졌다는 것이다. 해양의 표면으로부터는 물이 끊임없이 증발된다.

그것들은 다시 빗물이 되어 육지에 뿌려지곤 했지만, 증발되지 못하는 염분은 항상 바다에

남겨지게 된다. 따라서 바다는 날이 갈수록 염분 농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설명은 우리 자신까지를 포함하는 모든 생물들의 체액 내 염분 농도가 왜 바닷물의

농도보다 낮은지에 대해 아주 명쾌한 설명을 제공해 줄 수 있다. 현재 퍼센트로 나타내는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 즉 무게비로 따져서 100%를 최대로 할때- 약 3.4% 정도다. 그 반면에

우리 몸의 염분 농도는 현재 0.8%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 점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처음 생물이 태어났을 때 그 해양생물의 체액 농도는 바닷물의 농도와 같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유기체의 체액 농도와 그 주변 환경의 농도는 정확히 일치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후

생물들이 진화의 도약을 시작하면서 그들은 해양으로부터 육지로 서식처를 이동했다.

이때 동물들의 체액 농도는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는데, 말하자면 화석이 그런 것처럼

원래의 체액 농도에 그대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그 후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점차 높아졌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생물들의 체액농도와 바닷물 염분 농도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염분 축적의 이론이 정말 옳다면 우리는 당연히 바다의 나이를 정확히 계산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바닷물에 녹아 있는 총 염분량을 추정하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도 없다.

따라서 만약 매년 해양으로 흘러드는 염분의 양이 특별한 변화없이 과거부터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그 계산은 간단한 나눗셈으로 충분하다. 매년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염분의 양은

5억 4000만 톤 정도이다. 바다의 전체 부피는 12억 입방 킬로미터이며 평균 염분 농도는 3.4%이다.

따라서 바닷물이 현재 수준의 염분 농도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8000만 년이 되는데,

이것이 명백한 바다의 나이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추정 나이는 고생물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중략) 대륙으로부터의 유출(비와 하천을 통한)과 해저 확장('소금 맷돌'에

의한)을 통하여 첨가되는 염분량의 추정은 거의 정확한 수치라 할수 있다. 그렇지만 염분 축적

이론에서 기대되는 만큼 그처럼 염분 농도가 크게 증가되지 않았다는 관찰도 매우 명백한 사실이다.
(지질학적 증거들은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처음 바다가 만들어지고 생물이 탄생했을 그즈음부터
오늘날까지 실제로는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yeti 편집주)

그러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결론은 해양에 소금이 더해지는 만큼 역시 해양으로부터 소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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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 바닷물의 짠맛을 첨으로 제대로 본 옥돌이의 "바닷물이 왜 이렇게 짜요?"란

반복된 질문에 옥돌엄마의 '소금 맷돌설', 저의 '소금장수 당나귀 게으름설'등 여러가지 시원치

못한 학설로 답변해 주었으나..그래도 옥돌인 바닷물이 왜 짠지 궁금한 눈치다.

김주연 2007.08.16  17:07  [218.237.241.87]

근데요?? 너무 말이 길어요???
그래서 더 좋아요^^*

답글쓰기
AZZIMAN 2007.08.16  21:12

아이때는 그렇게 가르치시구요... ^^*
조금 커서 세상의 이치를 조금 알만할 때 ... 훔 ,,, 한 중고교쯤 ..?
이렇게 답해 줄거 같아요

"그건, 바다의 근원이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 되거덩 ... " 푸하 ~

<아지만 중핵교 1학년 과학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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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007.08.26  11:35  [221.167.144.194]

안녕하세요?전진입니다.
여러분,이걸모르시면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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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2009.07.01  18:23  [121.146.21.195]

dnd

덕베 2008.07.03  10:28  [125.245.92.34]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잘쓰겠습니다.

답글쓰기
김유진 2008.07.10  18:58  [125.184.70.13]

너무 자세하게 잘써서 사랑해요~~**

답글쓰기
김유진 2008.07.10  18:59  [125.184.70.13]

너무 자세하게 잘써서 사랑해요~~**

답글쓰기
hjfhj 2009.06.10  12:06  [124.138.196.194]

gjly88uif7;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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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09.06.23  13:06  [116.32.174.134]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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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9.07.09  11:40  [117.110.255.26]

너무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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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9.07.09  11:41  [117.110.255.26]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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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09.07.09  11:42  [117.110.255.26]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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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2009.07.10  18:51  [211.207.135.8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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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2009.07.10  18:51  [211.207.135.8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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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23:50  [211.201.24.25]

ol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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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2009.10.27  19:39  [210.221.74.77]

정말 고맙습니다.
이거 때문에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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