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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신위원회(FCC) 소비자행정국의 권율 부국장과 미 보건부의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차관보, 그리고 미 교통부의 데이비드 김 부차관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의 한국경제 연구기관인 워싱턴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소장 잭 프리처드)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윌러드 호텔에서 마련한 ‘미주 한인의날’ 기념행사에서다. 이들은 연설에서 성장 과정과 미 고위 공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스탠퍼드대와 예일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권율 부국장은 2006년 12월 CBS 방송의 리얼리티 쇼 ‘서바이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론 처음으로 우승했다 권 부국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기에 대해 “미국에 사는 아시아인, 한국인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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