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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120] 사량도(경남 통영), 지리산 산행과 멋진 바다 경치...

2009.09.27 23:42 | 가족이 함께 즐거운 가족여행지 100곳 | 신나는여행

http://kr.blog.yahoo.com/revolkdk/959896 주소복사


통영 앞바다, 푸른 바다 여행과 더불어
섬의 몇개 봉우리를 능선으로 연결하여 산행 할 수 있는
멋진 섬이 사량도이다. 
사량도라는 이름은 뱀모양을 한 대들보 형상이라는 뜻이다.

사량도는 섬 자체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능선산행으로 더욱 유명하다. 
옥녀봉(291m) - 가마봉(303m)- 불모산(399m)-지리산(398m)으로 이어지는
6.5km의 등산로로 전체 소요시간은 4-5시간 정도...


등산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다 경치를 바라보며 산행 할수 있는 아름다운 길인데...
산행은 해발이 높지 않은 것에 비하여 무척 험하다.
가까이로는 푸른 남해바다가 보이고...
멀리로는 지리산까지 보인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원래의 사량도 지리산의 이름은 지리망산(智異望山)이다.

물론, 돌아가는 길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산행을 즐길수 있지만,
가파른 길에서는 줄을 타고 암벽을 오르거나
직각의 벽에 설치한 사다리를 오르기도 해야한다.

설악산이나 대둔산과 같은 암산의 산행 경험이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지만
그런 산길을 처음 오르는 사람이라면 식은땀을 흘릴수 있는
쉽지 않은 길이다.  
   
산행 경험이 있든 없든...
사량도의 섬여행과 산행은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곳이다.





가파른 절벽은 로프를 타고 오르거나...




사다리를 타고 올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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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능선에서 보는 풍경은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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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의 옆으로는 가파른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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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와 하도 사이를 지나는 배들은 긴 꼬리를 그리며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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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가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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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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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의 일출...
일출 촬영을 위해 숙소에서 새벽4시50분 출발하여 옥녀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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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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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 - 후릿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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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후릿그물로 잡은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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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복어 새끼들이 후릿구물로 올라왔다.
물론, 큰 고기만 잡고 작은 고기들은 모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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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바다낚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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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9.09.28  10:25

멋진곳을 다녀 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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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9 2009.10.06  15:22

으음... 한번 등반해볼랬더니 자신이 없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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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09.10.12  10:05

40 여년전[1971 년여름]에 멸치건조장의 발전기엔진수리하다 부품세척용 휘발유통에 불이붙어서 온몸이 불덩인채 바닷물로 뛰여가서 텀버덩물속으로 그리해서 살아난 기억들이 새롭군, 인가가적은섬의 선착장건물쯤인데, 저기서 죽는줄 알앗으나 신의 가호를받아서 충무시립병원에서 살아남, 옛추억을 더듬으며, 한명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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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09.10.12  10:07

인가가없다시피한 가까운쪽의 섬 선착장앞의 파란건물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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