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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비게이션 AP1...
지난해 1월 승용차를 구입한 후 8월 초까지 주행거리 7만 km... 그렇게 많은 주행을 하는 상황이라 나에게 내비게이션은 아주 중요한 길동무이다. 그런 나에게 이번에 새로운 내비게이션이 생겼다.
그동안 사용한 것도 썩 나쁘지는 않았지만 지도의 오류가 조금 있었다. 전국 여러곳을 떠돌아(?) 다니고, 그 곳들이 처음 가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지도의 오류가 있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번에 새로 장착하게 된 AP1의 경우 지도의 정밀도가 높은 맵피가 깔려있어 큰 기대가 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장을 개봉하여 정착한 부분까지의 포스팅이 되겠다.

사진1] AP1의 포장 박스 - 얍살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미끈하게 생긴 내비게이션!

사진2] 포장 박스에서 내눈을 자극하는 TPEG - 그동안 얼마나 부러웠던가? 실시간 교통정보!! AP1은 TPEG이 부료로 제공된다.

사진3] 포장 박스 안의 구성품들 - 본체, AP1 사용설명서와 보증서, 맵피설명서, 전원공급선, 장착대, 카드리더기

사진4] 본체 - 깔끔한 디자인에 얇은 몸체...

사진5] 메모리카드- 4G 메모리카드가 기본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충분히 깔고도 1기가 넘는 여유 공간이 있다. 영화나 음악을 담아서 장거리 운전의 지루함을 조금 덜 수 있을듯... 기대되는 메모리다.

사진6] 뒷면 - 전원공급잭, 후방카메라 연결잭 까지...
여기까지의 개봉소감을 지나서... 이제부터는 나만의 정착기가 되겠다... 일반적인 분들과 달리 조금 특별하게 정착한 사례이다.^^
내비게이션중에 폼나는 것으로 따지자면 승용차 자체에 내장된 것이 멋이 있다. 우선 깔끔하고, 햇빛에 과다 노출되는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차량 내장형을 구입하려면 그 가격이 장난이 아닌듯...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반 내비게이션을 구입하게 되는데...
나는 내비게이션을 내 스타일(?)대로 독특하게 차량에 붙였다. 차량에 붙이는 경우, 장점은 우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내비게이션을 부착하면 운전에 새로운 사각을 만들게 되는데... 차량에 딱 붙이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최소로 할 수 있다.

사진7] 차량 부착 - 새끼 손가락 한마디보다 작은 양면테잎 3개가 필요하다. 앞부분 양쪽에 1개, 거치대의 빨판 부분을 제거한뒤 세워진 부분에 1개...

사진8] 차량 부착 옆면 - 눈썰미 좋으신 분들이라면 따라하기 충분한... 정말 쉬운 내비게이션 장착기...
또 한가지의 장점은 비포장도로 등 운행 조건이 안좋을때 차량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부착해두면 그런 걱정도 없어지게 된다.
그동안 사용한 내비게이션도 차량에 부착해 사용했는데... 그렇게 부착을 하고 뒤쪽에 하이패스까지 두면 정말 깔끔하게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부착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구조가 부착에 적당해야 한다. 참고로 내 애마는 산타페... 내비게이션을 붙이기에 딱 좋은 구조다. 그전에 사용한 차량은 산타모였는데... 그 차량에도 부착하기 좋았다.
내비게이션 부착에는 3M의 승용차용 양면 테잎이 제격이다. 부착도 잘 되고, 뒤에 내비게이션을 뗄 경우에도 흔적이 남지 않고 잘 떨어진다.
뒤에 뗄 때 생각해서 부착할 엄두를 못내시는 분들이라면 떼는 것에 대한 큰 부담 같지 않고 부착 하셔도 좋을 것 같다.

사진9] 차량 부착 옆면 - 내비게이션 뒤쪽을호 하이패스까지 넣었다. 운전석에서 보면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일체형이 부럽지 않다.

사진10] 차량 장착 끝! - 이젠 새로운 내비게이션, 똑똑한 내비게이션이 나의 새로운 길동무가 되었다. AP1과 함께 나의 여행길은 더 편안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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