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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텍트”를 보고..
수업 : 첨단 과학의 이해
콘텍트라는 영화는 수업시간에 본 거 말고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2번, 집에서 2번정도 본 영화이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보고 생각이 잘 안나 집에 와서 비디오로 또 빌려보았다. 개인적으로 조디 포스터라는 여배우를 좋아해서 관심있게 보았던 영화 중의 하나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누가 보든 간에 느끼는 결론은 과학과 종교의 만남이라는 것이다. 여러 가지 현상들을 증명을 통해 인정하는 과학자 앨리와 과학으로 입증 불가능한 종교를 믿는 신학자 팔머!! 아이러니 하게도 이 둘은 연인사이다. 그래서 각자의 분야로 인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데 과학과 종교라...어느 누구든지 간에 이 질문에 답을 내릴 수 없는 것 같다. 신은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증명할 수 있을까?

없음

그렇게 보고 싶었던 뮤지컬 캣츠를, 더군다나 오리지널 팀의 공연을 본다는 생각에 예매하는 순간부터 떨려왔다. 우리나라의 창작뮤지컬을 몇 번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외국 오리지널 팀의 대형공연을 보기는 처음이다. 오리지널팀의 공연인만큼 티켓의 가격이 비싸서 앞쪽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아늑한 공연장의 배치 때문에 아쉽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공연 시작 한시간전에 공연장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캣츠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찍기에 바쁘고, 팜플렛 구경하기에 바빴다. 공연장 로비를 계속 서성이다 공연시간보다 조금더 빨리 공연장에 입장했다.

없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상문

2009.08.30 11:44 | 레포트월드4 | parkkiha22

http://kr.blog.yahoo.com/reportworld3/265746 주소복사

이 영화는 대학생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와 다리가 불편한 소녀 조제(이케와키 치즈루)의 귀엽고도 애절한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사랑을 시작하면 끝날때가 있는 것처럼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시간이 흘러 헤어지는 평범한 줄거리의 이야기지만 깔금한 연출력과 두주인공의 앙상블로 이어지는 연기력은 그이상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준다. 감독은 이누도 잇신의 인터뷰에 의하면 그는 영화에서만 이루어지는 로맨스나 판타지보다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공감고, 감동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말처럼 영화는 잔잔히 감동으로 밀려온다. 우리나라로 치면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처럼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도 경계선 3부작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는 <금발의 초원>, 두 번째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세 번째는 <메종 드 히미코>이다. 그의 영화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영화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제작비도 저렴하다. 배우들도 신선하다. 스팩타클한 액션씬이나 눈요기가 될만한 화려한 장면도 없다. 하지만 몇천억씩 들여 촬영한 영화보다 이 영화가 더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없음

배다른 남동생과 살고 있는 나리수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노인들의 도우미로 일하는 평범한 여성이다. 그녀가 의뢰 받은 노인은 닛포리라는 여든이 넘은 치매노인이다. 그 노인은 말도 없고 사고도 많아 도우미들은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나리수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그런데 나리수가 닛포리의 집에 방문한 날 닛포리는 그녀를 자신의 첫사랑인 마돈나라고 믿어버리게 된 것이다. 닛포리는 자신의 나이는 지금 20살이고, 지금의 이 상황은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한편 나리수는 같은 여자친구인 이소노에게 자신의 남동생이자 애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루오를 빼앗기면서 갈등을 겪게 된다. 닛포리의 나리수에 대한 애정공세, 그리고 사랑의 진리 속에서 갈등하는 나리수.이 영화의 감독인 이누도 잇신은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의 영화를 많이 만드는 감독이다. 그의 감각적인 영상과 소재는 같은 젊은 사람들이 보더라도 대범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그것은 같은 청춘 로맨스 영화를 주로 만드는 이와이 슌지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가 개봉되고 나서 이상하게도 거꾸로 과거 그의 작품이 뒤늦게 개봉하였다. ‘금발의 초원’에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로 열연한 이케와키 치즈루의 신인시절 풋풋했던 모습도 볼 수 있다.
장애인과 일반인의 사랑, 동성애자와 일반인의 사랑...역시나 독특한 사랑법은 그의 초기작인 이 작품 ‘금발의 초원’에서도 느낄 수 있다. 20대 여인과 자신의 20대라고 생각하는 80대 노인의 사랑. 이 얼마나 기발한 발상인가.왜 이러 난감한 사랑법을 그는 자주 영화로 만드는가에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누도 잇신의 작품들이 하나같이 현실적이지 못한 것도 아니다. 이 영화에서 치매라는 소재를 잘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매의 특징 중 하나인 인간의 퇴화와 과거에 집착하는 노인들의 모습을 특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없음

쉬어 매드니스 (Shear madness) 감상문 - 가면 속에 감추어진 악

2009.08.30 11:43 | 레포트월드4 | parkkiha22

http://kr.blog.yahoo.com/reportworld3/265743 주소복사

■ Sheer Madness? Shear Madness!
어떤 홍보보다도 강력한 것은 입소문이라고 했던가. 연극 쉬어 매드니스는 미리 관람한 친구들에게서 꽤나 긍정적인 평을 받은 공연이기에 별 망설임 없이 티켓을 예매했다. 개그맨 김기수씨와 이정수씨의 출연으로 이미 유명한 공연이었고 그만큼 관련 기사도 많았다. 나는 어떤 성격의 작품인지 미리 정보를 접한 뒤에 공연을 보는 습관이 있어 인터넷으로 관련 자료들을 대강 훑어보았다. 완전한 관객 참여형 연극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많았기에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공연이 구성될 지에 관한 궁금증을 갖는 것과 동시에 제목인 쉬어 매드니스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아보았다. ‘Sheer’ Madness 라는 단어는 ‘완전 또라이’라는 말로 해석이 되는데, 본 연극은 극 중 배경인 미용실을 부각시키는 의미에서 Sheer 대신에 발음은 같지만 가위를 지칭하는 단어인 ‘Shear’를 썼다고 한다.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코믹 추리극 쉬어 매드니스를 관람했다.
■ 연기 그 이상의 자연스러움, 그리고 디테일
시작은 무난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하나 둘씩 무대인 미용실 안에 등장하여 손톱을 다듬거나 머리를 감기는 등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정말 연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그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낯익은 얼굴인 개그맨 이정수씨의 연기도 기대 이상이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코믹적 요소들이 가미되다 보니까 심한 욕도 막 튀어나오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것이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다.
배우들도 물론 연기를 잘 하긴 했지만 그들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했던 것은 바로 디테일한 소품들이었다. 배경이 되는 미용실 안에서 손님의 머리를 감기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로 물에 적시고 샴푸도 했다. 양치질을 하고 왔다는 배우를 관객이 의심했더니 칫솔을 그 자리에서 꺼내 보여주었는데, 칫솔에는 정말 방금 양치질을 한 것처럼 물까지 묻어있었다. 어느 관객은 극 중 사용된 전화번호가 의심스럽다고 했더니 배우가 그를 무대 위로 불러서 직접 전화를 걸도록 시키기도 했는데, 실제로 통화가 가능해서 관객들 모두가 놀란 눈치였다. 정말 세세한 것 하나까지도 진짜처럼 준비한 섬세함에 나는 연신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관객의 돌발적인 질문에도 애드립으로 즉각 응수하는 그들의 순발력과 재치 역시 하나의 볼거리였다.

■ Sheer Madness? Shear Madness!

■ 관객과의 완전한 호흡

■ 광기와 냉소, 그리고 위선

■ 소공연계에 절실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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