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이번 과제는 다른 때와 달리 한문이 많아서 예측으로 읽었던 거 같다. 스키마에 관한 말들이 많았는데 스키마란 무엇인가 가 중요 할 것 같다. 스키마는 인간이 가지는 이해, 또는 추론의 과정과 습관화된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인식심리학자들이 고안해낸 가상적인 개념 또는 존재로 우리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경험의 총체를 이르는 말이다. 스키마의 다른 의미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모든 일에 대한 우리의 기억 내용이며 우리의 지식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스키마는 지식 이론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언어의 표현이나 이해 과정에서의 지식에 관한 이론인 것이다. 또한 스키마는 일회적 지식과 개념적 지식 두 가지를 포함하는 이론으로 추상적 개념, 이들을 조직화하는 고도의 정신작용인 것이다.
목차
스키마 이론 Ⅰ. 서 론
Ⅱ. 본 론 1. 스키마란? 2. 스키마 이론의 핵심 3. 스키마의 특징 ① 여러 개의 하위구성 요소를 갖는 추상적이고 일방적 개념. ② 정보처리에 용이하다. ③ 상응하는 스키마가 없는 경우에는 조절이 필요하다. ④ Rumelhart & Ortony(1977)는 스키마특징을 6가지로 제시. 4. 스키마 이론의 교육적 의의 1) 스키마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2) 스키마 형성과 스키마의 활용 전략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실제적인 언어활동을 통해 스키마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4)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는 수많은 형태의 갈등이 존재하며, 갈등관리에 대한 행정학계의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기존의 갈등관리 관련 선행연구들은 접근방법과 연구대상의 측면에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선행연구들의 갈등관리에 대한 접근방법은 갈등의 원인을 주로 갈등주체들간의 이익갈등에 관한 것으로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왔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기존의 갈등관리 관련 선행연구들은 주로 갈등관리제도의 법제도적 측면의 거시적 접근을 강조하였다. 주로 법적?제도적 맥락에서 갈등을 분석함으로써 갈등을 둘러싼 관련 갈등주체 또는 집단들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권명화, 2006). 즉, 갈등은 협상과 조정 등의 법?제도적 노력에 의해서 해소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둘째, 이익 중심의 합리적 선택이론을 통해 갈등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합리적 선택이론은 갈등을 이익의 적절한 분배와 제도의 합리적 설계를 통해 해결가능하다는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익중심의 접근은 설명방식에 있어 특정집단이 특정이익을 가졌다고 지적(designation)할 뿐, 특정집단이 왜 그러한 이익을 추구하는지, 이익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다. 셋째, 갈등관리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주로 제도분석이나 갈등주체들의 입장을 평면적으로 기술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갈등주체간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못하였다. 성격이 크게 변하여 강압적인 방법이나 일방적인 설득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게 되었다. 한약조제권 분쟁과 같이 보건의료정책 분야는 강력한 전문이익집단들이 존재하며, 이들간의 이익갈등자체가 업권분쟁과 관련되는 성격이 강하여 타 정책분야에 비해서 집단이익의 갈등정도가 심각하다. 정부는 정책을 통하여 사회를 설계하고 개인과 집단간의 이해관계를 조절하게 되는데 한약조제권을 둘러싼 갈등은 그 과정에서 당초 의도한 정책의 내용이 수정되거나 변형되는 예가 허다했다. 그래서 정책상황은 점점 복잡성(complexity)과 불확실성(uncertainty)을 더해 가고 있으며, 정책결정 및 집행에 있어서 정부의 갈등관리(conflict management)의 미숙 혹은 실패로 인한 정책실패(policy failure)의 사례가 흔해지고 있다.
목차
[ 목 차 ] Ⅰ. 문제제기
Ⅱ. 집단이기주의와 이익집단 및 갈등 1. 집단이기주의와 이익집단 2. 문화론적 시각에서의 갈등관리 선행연구 3. 관련된 이익집단 1) 대한한의사협회 2) 대한약사회 4. 한약조제권을 둘러싼 분쟁일지 5. 갈등의 영역과 핵심쟁점 6. 갈등관리를 위한 분석틀
어떤 교사에게든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는 교실을 심하게 혼란시키는 어린 아이들이다. 그들은 떠들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공부를 못한 뿐만 아니라, 주변 어린이들의 공부도 심하게 방해한다. 강화에 근거하여 이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Hall, Lund 및 Jackson(1968)은 매우 빈곤한 도시지역에 있는 학교를 방문했다. 그들은 교사와 교장에게 학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어린이들을 식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Robie라는 3학년 남자 어린이는 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말썽이었다. 그는 반복하여 꾸지람을 들었고, 교장에게 불려가고, 매를 맞기도 하였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교실 관찰자는 Robie가 단지 25%의 신간만을 부여된 공부를 하는데 소비하고, 나머지 시간은 떠들고, 고무 밴드를 끊고, 매우 천천히 우유를 마시고, 우유팩을 갖고 노는 등에 소비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교사는 가끔 그에게 공부하도록 강요도 하였다. 그런데 교사가 실제로 Robie와 접촉했던 중에서 55%는 그가 공부하지 않는 시간에 일어났다. 만일 여러분이 그 교실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가지 자연스러운 반응은 그를 처벌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반복적으로 시도되었으나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실험자의 분석은 Robie가 나쁜 행동을 할 때 교사가 그에게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실제로는 Robie의 나쁜 행동을 격려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회적 강화에 관한 논의에서 보았듯이, 타인으로부터의 주의는, 비록 그 주의가 꾸지람의 형태로 주어진다 할지라도 강화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실험자는 교사로 하여금 적절한 행동을 강화하는 데 주의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였다. 그들은 교사에게 Robbie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무시하라고 요청하였다. 하지만, 1분 동안이라도 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다가가서 “아주 좋아, Robie, 아주 잘하고 있어”와 같은 말을 하면서 그를 칭찬하도록 하였다. 강화가 도입되었을 때, Robie가 공부하는 데 보낸 시간의 비율은 즉각적으로 증가되었다. 교사가 기저조건 - 즉, 부적절한 행동을 꾸짖는 것 - 으로 되돌아갔을 때 공부하는 것은 다시 떨어졌다.
목차
서론
본론 1. - 행동주의 이론과 인지주의 이론 2. - 행동주의 관점에서의 학습에 대한 사례 사례1) - 교실 행동 사례2) - 스포츠 연습 사례3) - 토큰 경제 사례4) - 금별과 어린이들의 그림 그리기 사례5) - 통제된다는 것에 대한 혐오성 3. - 인지주의 관점에서의 학습에 대한 사례 사례1) - 영역 : 특수적 지식과 기억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 사례2) -인지적 중심화에 대한 실험 사례3) -정보를 청크로 재부호화함을 확인한 실험 사례4) - 스키마타가 지식 수용의 선택에 영향을 줌을 실험한 예 사례5) -기억 방식에서의 이야기 방법 4. - 학습에서의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비교
[도입] 누구나 한번쯤은 어른들(부모님이나 조부모님 혹은 여타 어르신들)과의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말이 안 통한다’는 것은 서로의 가치관이 충돌을 일으키고 나아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또는 양쪽 모두가 배타적인 자세로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어긋남이 서로 다른 세대간에 공통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때 우리는 ‘세대 차이가 난다’는 표현을 쓴다. [‘세대’의 개념] 그러나 ‘세대 차이’라는 말을 뱉어내는 데에 있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모든 사람들 간의 차이를 ‘세대차이’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가령, 한두 살 어린 동생과의 말다툼이라든가, 친구들 간의 의견 다툼은 ‘세대 차이’로 보기는 힘들다.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세대 차이’를 말하고자 할 때에는 이전에 ‘세대’의 의미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대’를 규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사회학적인 정의를 빌리자면, ‘세대’란 ①동일한 역사․문화권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생해 역사적․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②공유된 경험에 기초해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유사한 의식, 태도, 행위양식이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가지며, ③자신이 속한 경험집단에 대해 최소한의 느슨한 수준에서라도 동류의식을 갖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한국의 세대문제 - 차이와 갈등을 넘어서》, 박재흥, 나남출판, 2005 또한, 일반적으로 ‘세대(generation)’의 구분은 30년을 주기로 하는 부모와 자녀 간의 연차를 기본으로 함을 염두에 둘 때, 우리는 ‘세대 차이’의 대상을 보다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두굽 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또각또각, 선명하게 바닥을 부딪고 올라오는 하이힐 소리에 지은은 괜히 마음이 불안했다. 구두 앞 축에 힘을 싣고 걸어본다. 교수동의 복도는 정적으로 고요하다. 저녁 시간이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불이 켜져 있는 교수실은 거의 없었다. 창문 하나가 열려있어 바깥의 찬 공기가 복도를 휑하니 휘젓는다. 어차피 교수님 계시지도 않을 걸? 다음 수업시간에 내면 되겠지. 오늘 아침에 허겁지겁 집에서 빠져나오느라 제출해야 할 과제를 책상에 그대로 올려놓고 나왔었다.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다들 한결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다음 수업시간에 내면 되겠지 뭐. 지은은 귓가에 닿아오는 그 한결같은 목소리들을 들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교수실까지 찾아가겠다는 지은의 말에 수화기 저쪽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반응을 보였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이쪽이다. 바닥을 툭 튕기듯 올라오는 가늘고 날카로운 음의 하이힐 소리가 지은은 신경에 거슬린다. 불안했다. 오늘까지 반드시 과제를 제출하라고 하셨는데, 다음 시간에는 안 받아줄지도 몰라. 강종욱 교수님의 연구실은 복도 맨 끝에 있었다. 복도 끝 쪽에서 불빛이 새어나오는 듯 했다. 아직 교수실에 남아있는가 보다, 지은은 안도하며 발 뒤꿈치에 신경을 쓴 채 걸음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