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대문시장의류시장의경쟁력과발전방향.hwp
| 
1. 들어가며
2. 동대문시장의 발전과정 <표1> 동대문시장의 역사와 발전단계
3. 동대문 의류시장의 강점
4. 동대문의류시장의 위기
5. 활성화 방안
1950년대에 걸쳐 동대문시장의 상권 주도는 오히려 더 굳건해지고 있었다. 저간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시장통계는 찾지 못하였으나, 1967년 국세청 조사에 의하면 동대문시장에는 74명의 객주가 존재하였는데, 농수산물 및 청과류의 종사자가 대부분이고 직물의 경우는 고작 4명에 불과하였다(박원선, 1968). 객주란 조선시대 이래로 위탁판매업에 종사하는 중간 도매상인을 말한다. 이들의 분포만으로 시장의 구조를 온전히 알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로부터 1960년대까지 원 동대문시장인 광장시장은 농수산물이 거래의 중심을 이루는 도시 재래시장으로서의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었다고 하겠다. 그러니까 오늘날의 동대문 의류시장은 광장시장을 원류로 해서 성립한 것이 아니다. 직접적인 원류는 1961년에 개설된 평화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은 한국전쟁 당시부터 북한에서 내려온 많은 피난민들이 청계천변에 무허가 공장과 점포를 채려놓고 의류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주로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군복을 원자재로 하여 청계천에 연한 지하 공장에서 의류를 제작하여 이를 지표 상점에서 판매하였다. 당시 청계천변은 이러한 무허가 공장․상점과 판잣집으로 일대 빈민굴을 형성하고 있었다. 1958년에는 대화재가 발생하여 판잣집의 대부분이 타버렸는데, 1959년에는 남은 판잣집도 철거하고 청계천을 복개하였다. 바로 그 자리에 1961년에 기성복 의류시장으로서 평화시장이 개설되었던 것인데, 그 때 청계천변 출신의 많은 의류업자들이 점포와 공장을 분양 받아 입점하였다. 동대문 의류시장에 관한 최초의 대중적인 소개서를 낸 김양희와 신용남은 광장시장이 성립한 1905년부터 평화시장이 개설된 1961년까지를 동대문 의류시장의 ‘태동기’로, 이후 1961년부터 1990년 아트프라자가 개장하기까지를 형성기’라고 구분할수 있겠다.(중략)현안으로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동대문운동장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함에 있어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거기에 장착시킬 것인가라는 점이다. 이 일대가 이미 서울시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서 공원으로서 쾌적한 환경뿐 아니라 관광객을 유치하고 패션 쇼핑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설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패션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나 쇼를 위한 시설이 적절히 배치되어야 할 것이다. 그간 상가마다의 이해가 틀려 좌절되었던 동대문 공동브랜드의 문제는 관광특구와 패션공원의 운영 프로그램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개발된다면 성공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동대문시장의 상인들이 이 모든 프로그램의 주역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는 동대문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와 그들의 단체․포럼도 포함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의 작성과 가동의 초기단계에서는 체계적인 기획과 집행력을 보유한 서울시 당국의 지도와 개입이 어느 정도 불가피하겠지만, 그것도 사업의 수익이 시장 성원에 골고루 분배됨으로써 다수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기획되지 않으면 안 된다. 상식적인 것이긴 하지만 이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해 둔다.
태그 : / 상권 / 재래 / 마켓 / 시장 / 동대문 / 의류 / 패션
|
|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trackback/89/248638
|
|
|
|
|
|
|
|
|
오래된미래.hwp
| 
없음
산업사회 병폐와 개발 허구성 폭로서부 히말라야 고원에 자리 잡은 황량한 마을 라타크. 생활환경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1천년이상 검소한 생활과 협동정신으로 건전한 공동체를 꾸려오고 있는 마을이다. 물질적으로는 빈약해도 아무도 가난을 불평하지 않았다. 이 책은 언어학 공부를 위해 라타크를 방문했다가 그곳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매료돼 장기 체류하게 된 스웨덴 출신의 여성학자의 \'라타크\' 현장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로 이 책의 줄거리는 렇게 쓰여 있다. 이 책은 서술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다. 처음에 나는 라타크 사람들이 겉보기처럼 그토록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보는 미소가 진짜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라타크 체류 두해 째에 나는 어느 결혼식에서 뒤에 앉아 손님들이 즐기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자신도 모르게 \'아, 저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하구나\'하고 중얼거렸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문화적인 눈가리개를 쓴 채, 라타크 사람들이 겉보기만큼 행복할 수는 없다고 믿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의 농담과 웃음 뒤에는 내가 속한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좌절과 질투, 불만이 감추어져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었다. 실은 나는 나도 모르게 행복을 위한 인간의 잠재력에는 커다란 문화적 차이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런 무의식적인 전제를 설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는 놀랐다. 그 결과 나는 정말로 라타크의 현실을 경험하는 데 더 개방적으로 되었다고 생각한다.전통적인 농촌사회가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더라고 그 사회의 사람들 에세 근대적 개발의 혜택을 누릴 기회가 부정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듯이, 개발과 배움이 오직 한 가지 방향으로만 일어나서는 안 된다. 라타크와 같은 전통사회의 사람들 속에는 흔히 내면적 발전, 즉 따뜻한 마음씨와 만족감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이제 라타크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위하거나 자신들을 위한 시간이 적어졌다. 그 결과 그들은 주변의 세계의 미묘한 변화에 대한, 한때는 예민했던 감각, 예컨대 날씨의 작은 변화나 별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능력을 잃어버려 가고 있다. 마르카 계곡에서 온 한 친구가 한 말이 모든 것을 요약하고 있다.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수도에서 살고 있는 나의 언니는 일을 더 빨리 해주는 온갖 것을 가지고 있어요. 옷은 상점에서 사기만 하면 되고, 지프차, 전화, 가스쿠커를 가지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그토록 시간을 절약해주는데도 언니를 만나러 가면 나하고 이야기할 시간도 없대요.우리는 아직 하늘에 닿아보려고 한다. 선진국 사람들은 다시 내려오고 있다. \'그 위는 텅 비어 있어\'라고 말하면서. 라타크를 개발하려면 우리는 이 사람들이 더 탐욕스러워지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가 없다.우리가 일으켜야 하는 변화는 우리의 삶을 매우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변화는 흔히 환경운동 내부에서조차도 희생으로 취급된다. 우리가 얼마나 덕을 보는가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더 적은 것으로 견뎌야 한다는 데 강조점이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끝없는 경제 성장과 물질적인 번영이 정신적/사회적 빈곤, 심리적 불안정 그리고 문화적 생명력의 상실을 대가로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욕망은 고통을 가져온다. 분리된 자아와 하나하나의 사물의 개념에 집착함으로써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어떤 것을 찾고 구하려 애쓰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던 것을 얻자마자 그것이 지닌 빛은 사라지고 우리는 다른 것에로 눈을 돌린다. 만족은 드물고 순간적이다. 우리는 영원히 좌절 속에 있다. 그들의 기쁨은 너무도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라타크 사람들은 확장된 포괄적인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태그 : / 오래된미래 감상문 /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trackback/89/248637
|
|
|
|
|
|
|
|
|
1[1119095458048].doc
| 
(1)세계 최고의 Marriott
(2) 메리어트 소개
(3) 메리어트의 인사관리 (경영방침& 인사관리)
(1)세계 최고의 Marriott -메리어트가 세계 최고의 호텔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핵심가치, 효율적인 인사관리 시스템, 기업 이념, 기업의 핵심 목적 등에서 그 원인을 알아볼 수 있다. 메리어트의 핵심가치는 끊임없는 발전과 역경을 극복해내려는 자세, 비록 구식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바람직스럽게 여겨지는 열심히 일하겠다는 태도, 그리고 즐겁게 일하는 자세 이외에도, 직원을 만족시키면 그 직원이 메리어트를 찾는 고객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는 이론에 근거해서 직원들을 최우선시하는 신념을 꼽을 수 있다. (2) 메리어트 소개 -57개국에서 19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업체 -95년 세계적인 호텔 업체인 리츠칼튼호텔 지분 49%인수 -97년 르네상스 호텔 그룹을 인수(위의 두 호텔도 메리어트 호텔그룹의 10개 브랜드 중 하나) (3) 메리어트의 인사관리 (경영방침& 인사관리) 이는 다음의 세가지 원칙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1) 현장형 경영 사무실에 있기보다는 호텔 안팎을 둘러봄으로써 문제점이나 중요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다. 각지에 있는 직원들을 방문함으로써 그들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기도 했다. - 정보수집루트를 공식적인 보고나 중역들의 의견에 의지하기 보다는 조직 밑바닥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한다. 따라서 중역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하부에 있는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느닷없이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것은 자신을 정말로 생각해 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시킬 수 있고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최고 경영자가 직접 확인해야 할 만큼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다. - 총지배인은 한배의 선장과 다를 바 없다. 직원들이 상사를 대하는 것이 즐거울 때, 그 상사는 훌륭한 현장 경영자가 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직원과의 친화력이 높아지고 의사결정시 중요한 경영 지식의 기반을 얻을 수 있다. 경영자가 아무리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고 하더라도 직원들이 불편해 한다면 그러한 경영자는 높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위해 해고해야 한다. 2) 직원제일주의 (인사관리) 성공적인 회사일수록 직원을 소중히 여긴다. 직원제일주의란 말 그대로 직원을 제일 우선시하는 철학을 일컫는다. 이러한 철학이 나오게 된 배경이자 요인은 모든 일에 주역이 되고 근원이 고객이 아니라 사원 곧, 직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요컨대, 직원들에 대한 걱정거리와 문제점들에 대하여 항상 귀를 귀울임으로서 직원들에게 더욱 더 친근감과 자신감을 줄 수 있었으며 고객을 대할 때 최선을 다하여 즐겁고 행복에 가득찬 얼굴로 맞이할 수 있었다. 직원들과 총지배인과의 교감 / 총지배인의 활기와 정열 ↓고객 만족 지수·객실가동률·수익률↑ ↓호텔경영지표↑ 이와 더불어 숙박업이 사람과의 접촉을 중요시하는 업종이므로 직원의 중요성이 다른 어느 업종이나 서비스가 보다 중요시 된다.
태그 : / 환경변화 / 근속연수 / 통계치 / 모집관리
|
|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trackback/89/248636
|
|
|
|
|
|
|
|
|
우리나라역대왕조의몰락원인.hwp
| 
1. 고조선
2. 부여
3. 고구려
4. 백제
5. 가야
6. 통일신라
7. 발해
8. 고려
9. 조선
1. 고조선 고조선은 중계무역을 통해서 많은 이득을 보았다. 그런데도 다른 나라가 반발하지 못했던 이유는 전국시대의 중국의 7웅중 가장 강대했던 연나라와 대등할 정도로 고조선의 국력이 막강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막강했던 고조선에도 약점이 있었는데, 바로 체제이다. 고조선은 중앙집권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연맹왕국의 단계에서 멸망했다. 바로 이점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이시기에 중국은 진나라의 시황제가 전국을 통일하여 중국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룩했지만 시황제의 폭정으로 인하여 얼마 안가 진은 망하고 항우의 초와 유방의 한이 천하를 놓고 서로 대립하게 된다. 처음에는 초가 주도권을 잡았으나, 후에 전세가 역전되어 한이 다시 한번 중국을 통일 하게 된다. 이때 한은 \'중앙집권국가\'였다.중앙집권국가란 말 그대로 중앙 곧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국가고 나라전체를 왕이 다스리는 국가를 말한다. 하지만 고조선은 \'연맹왕국\' 이였다연맹왕국이란 왕은 있지만 왕에게 권력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각지의 군장들에게 권력이 나누어져 있으며, 군장들이 각 지역을 분담해서 다스리는 형식의 국가다.이런 상황에서 한은 건국초반의 혼란을 수습하고 고조선 정벌에 나서게 되는데, 처음에 고조선은 한을 맞아 잘 싸워나갔다. 이에 한은 정공법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다는 것을 느끼고 택한 방법이 \'분열정책\'이다.고조선은 왕의 권력이 약하고, 각지의 군장들에게 권력이 나누어져 있는 상태라 한은 이를 이용하여 각자의 군장들을 이간질시킴으로서 우리 동족끼리 싸우게 만든다.결국 이러한 결과로 고조선의 국력이 약해진 틈을 타 한은 B.C 109년 왕검성을 포위하게 된다. 이때 고조선의 왕은 우거왕 으로 알려져 있다. 고조선의 마지막 왕은 아직 알려진바 없으나, 이때의 왕이 우거왕인 것으로 보아 우거왕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결국 B.C 108년 고조선은 한에 의해 멸망하게 되고 한은 임둔, 진번. 현도. 낙랑의 한4군을 설치하고 60개의 법을 만들어 고조선을 통치하게 된다.그후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마한.진한.변한)이 등장한다. 2. 부여 중국과 가까이 지내며 성장하던 부여는 서쪽에서 성장하는 선비(鮮卑)족과 남쪽 고구려의 압력을 받게 된다. 특히, 285년에 선비족 모용외가 침입해 수도가 함락되고 1만 여명이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또한, 이때에 국왕 의려가 자살하고 부여 왕실이 북옥저 방면으로 피난하게 되는 등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왕위를 계승한 의라가 진(晉)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회복하게 되었으나, 이후로 그 이전의 국력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4세기에 이르러 진(晉)나라가 북방민족에게 쫒겨 남쪽으로 옮겨 가고, 고구려의 공격까지 받게 되자 더 이상 원래의 중심지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부여는 서쪽으로 근거지를 옮기게 된다. 그 이후 부여는 346년 전연(前燕)왕 모용황의 침입으로 큰 타격을 입고 급격히 국력이 기울어졌다. 그러나, 이때에 부여가 멸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태그 : / 발해 / 통일신라 / 백제 / 고구려 / 부여 / 고조선 /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몰락원인 / 조선
|
|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trackback/89/248635
|
|
|
|
|
|
|
|
|
공기업노사관계.hwp
| 
1. 공기업의 일반적 기업속성에 의한 환경적 요인
2. 분배 차원에서의 공기업 노사관계의 한계
3. 공기업에서의 생산 중심 노사관계의 중요성
1. 공기업의 일반적 기업속성에 의한 환경적 요인 1) 공기업의 경제적 의미 : 공적소유를 통한 시장실패의 해결(이 부분은 주로 유승민(1996)을 참조하였음)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민간 (개별)경제주체의 경제활동에 대한 정부개입의 정당화 논리는 [민간부문의 기업이 개별적으로 이윤극대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사회후생(social welfare)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조건에 근거한다. 소위 \'시장이 실패(market failure)\'하는 경우로서 [경쟁시장이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보장하고, 기업간 경쟁에 따라 공급비용에 해당되는 가격이 결정되며, 기술적으로 비용최소화를 달성하는 기업은 성공하는 대신 자본시장의 경쟁으로 비효율적인 기업은 도태 합병된다]는 시장 메카니즘이 작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물론 시장이 실패하는 경우에도 정부규제가 무조건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임. 정부개입이 제로(zero)의 비용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정부개입의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를 소위 \'정부의 실패\'라고 한다). 시장실패는 크게 (ⅰ) 자연독점(natural monopoly)과 같이 \'경쟁의 해법(competitive solutions)\'을 찾을 수 없는 경우와, (ⅱ) 외부효과(externalities), 공공재(public goods), 정보비대칭성(asymmetry of information) 등의 이유로 경쟁적 시장이 존재하더라도 사회적으로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두가지 상황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시장실패의 폐해를 교정하기 위해 정부는 구조규제(structural regulation), 행태규제(conduct regulation), 공적소유(public ownership)의 수단을 동원한다.먼저 공적소유의 수단의 대표적인 예가 정부와 공기업이다. 요컨대 공기업이란 시장실패가 심각할 경우, 이에 대응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으로서, 존재의 경제적 필요성이 있다. 공적소유를 통해 \'시장실패\'를 극복한다는 논리는 소유(ownership)와 지배(control)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사적소유의 민간기업이 이윤극대화를 추구하여 기업소유주, 즉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시장실패 때문에 사회후생을 극대화하지 못할 경우, 정부는 기업을 공적으로 소유하고 이에 근거한 지배권을 행사함으로써 민간의 이기적인 목적을 배제하고 사회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한편 개도국에서는 산업특성 때문에 민간부문에 의한 특정산업의 발전이 불가능할 경우, 정부가 공적소유(즉 공기업 형태)를 통해 전략적으로 산업발전을 추진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경제발전을 위해 산업발전이 필수불가결한 국가기간산업이나 투자규모와 투자위험도가 크고 투자회임기간이 길어 민간이 적극적인 투자를 회피하는 경우, 정부는 공기업을 설립하여 직접 사업을 영위하거나(즉 직접 재화를 공급하거나), 민간기업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주요산업의 육성(예: 철강산업), 민간기업활동의 지원(예: 진흥기관), 사회간접자본과 같은 공공재의 공급(예: 주택·도로·댐 건설 등)에서 공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개도국에서의 이와 같은 공기업의 존재이유는 시장실패의 개념을 확대한 것으로서,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생산요소 시장이 존재하지 않거나(예컨대 자본의 절대부족 등), 그 시장이 적절히 기능하지 못하는 시장실패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업을 설립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한편 특기할 사항은 공적소유(공기업)가 시장실패를 치유하는 유일한 대안이 아니고 여러 가지 대안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즉 공적소유가 아니더라도 구조규제, 행태규제가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먼저 구조규제는 진입규제(entry regulation)와 퇴출규제(exit regulation)로 대별된다.
태그 : / 조직적 특성 / 공공부문 / 기업특성
|
|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trackback/89/248634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237 |
8774647 |
|
| 구독자 |
0 |
149 |
|
| 댓글 |
1 |
8459 |
|
| 참조글 |
4 |
727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