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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자기소개서베스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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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

2. 학교생활

3. 성격 및 인생관

4.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소박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부유하신 부모님 슬하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자랐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고된 일을 하고 돌아오신 후에도 집안일을 거드시는 자상한 아버지와 병중에 틈틈이 부업을 하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어머니는 저에게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잃지 않는 미소와 희망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결코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보다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을 자주했습니다.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과 환자를 보살피면서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계기로 간호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간호사인 언니의 도움으로 남들보다 빨리 간호사의 길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학교생활
‘청운의 꿈을 안고 간호학과에 입학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OO대학 간호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과연 어릴 때부터 가졌던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입과정에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친구들이나 점수에 맞춰 눈치작전으로 대학을 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는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제가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교육과정과 실습과정을 거치면서 간호사가 되는 것이 결코 만만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한 번도 포기하거나 후회해 본적이 없습니다. 힘들거나 나태해질 때마다 제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며 학업에 임하였습니다. 학업에 충실히 임하는 가운데서도 봉사활동 동아리 ‘OOO\'에서 활동하며 처음 간호사의 꿈을 키우던 어렸을 적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사람과 사람들 틈에서 부대끼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태그 : / 이력서 / 간호사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

한사입-임나일본부에대한고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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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일본서기』의 기사
(2) 『송서』의 기록
(3) 백제 칠지도
(4) 광개토왕 비문
(5) 분국론
(6) 가야의 왜인설
(7) 백제군사령부설
(8) 외교사절설

Ⅲ. 결론

한․일양국의 관계사 가운데 역사가들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을 든다면 그것은 아마도 임나일본부가 될 것이다. 이 임나일본부설의 골격은 4세기 후반에 일본의 대화(大和) 조정이 남선(南鮮:한반도 남부 지역)에 출병하여 백제․신라․가야를 복속시켰는데 특히 가야에는 ‘임나일본부’라는 직할기관을 설치하여 6세기 중엽까지 한반도에서의 활동을 계속하였다는 것이다. 근대 일본의 한국침략을 합리화하려는 의도로 취해진 대표적인 왜곡역사상이다. 임나일본부설을 우리는 어디까지 믿어야 하며, 또 어디까지를 부정해야 할 것인가?그동안 임나일본부에 관해 일본 사학에서는 이를 기정사실화하여 중등학교는 물론이고, 각급 학교의 검인정 국사 교과서에 빠짐없이 그리고 상세하게 기술해 놓고 있다. 그런 반면에 한국 사학에서는 임나일본부 자체를 부인하여 우리 국사교과서에는 그에 대해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은 상황을 견지해 왔다. 홍진희, 『일본은 한국역사를 왜 비뚜로 가르칠까』 (소나무, 1992), p.35
솔직히 그동안 일본 사학의 확고하고도 끈질긴 주장에 대해 한국 사학의 대응은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그렇다면 한국 사학은 왜? 왜 한국의 역사가 일본 사학에 의해 훼손되고, 왜곡되는 작폐를 그대로 방치해 둔 것일까? 임나일본부라는 허구적 역사에 일본인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벌써 명치 초기 이전이었다. 대륙 침략의 불순한 정치 목적적 욕구에 의해 100여 년이 넘도록 치밀하게 연구되고 준비해 온 그들에 비해, 60년대 이전까지는 이렇다 할 관심도 연구 실적도 없었던 우리로서는 침묵만이 최선의 자기 방어 수단이었다. 이처럼 열악한 여건 가운데에서도 진실을 밝히려는 선학들의 노고가 끊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그들의 연구를 빌어 일본사 교과서에 담겨 있는 임나일본부의 허구를 밝혀보기로 하자. 일본 측이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있는 근거는 『일본서기』의 임나 관련 기사에 바탕을 두고 있고, 광개토대왕 비문을 야마토 정권의 임나 지배를 부동의 출발점으로 하고, 『송서』 왜인전을 제 3국 사료로써 중시하였으며, 칠지도 역시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 네 가지가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일본 사학의 근거 사료이다.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이를 근거로 그럴 듯하게 임나일본부를 주장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위에 제시된 네 가지 사료들은 하나 같이 역사적 자료로서 공인될 수 없는 모순을 지닌 것들뿐이어서 그 주장에 대한 문제 제기의 사유가 된다. 이제부터 이런 모순점에 대해서, 그리고 근거 사료의 취약점에 대해 살펴보겠다. 하지만 결국, 임나일본부를 빌미로 열등한 일본 고대사를 허구로 치장하려던 음모는 이미 밝혀진 것이 아니겠는가?
Ⅱ. 본론
(1) 『일본서기』의 기사
『일본서기』에는 대략 임나 관계 기사가 68군데에 걸쳐 보이고 있다. 야마토 정권과 임나와의 관계는 숭신천황(崇神天皇) 65년(3세기 중반) 임나국(任那國)이 소나갈질지를 보내서 조공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강만길 외, 『우리 역사를 의심한다』. 서해문집, 2002
김은숙, 『「일본서기」임나기사의 기초적 검토』, 한국사 시민강좌, 11, 1992
김현국, 『임나일본부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한국사 시민강좌, 11, 1991
박성수(편), 『일본교과서의 한국사 왜곡』, 민지사, 1982
신형식, 이배용,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7
한국역사연구회(편), 『보설:임나일본부설 비판』, <한국사 강의>, 한울아카데미, 1994
홍진희, 『일본은 학국역사를 왜 비뚜로 가르칠까』, 소나무, 1992
내용출처 : http://www.edunet4u.net

태그 : / 임나일본부 / 역사왜곡 / 분국론 / 광개토왕비문 / 백제칠지도 / 송서 / 가야의 왜인설 / 일본서기

불교철학-중간초기불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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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초기불교는 통상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도로부터 입멸 후 100년까지의 사이의 불교를 가리킨다. 이것은 인도 불교사의 시대적 구분에서 볼 때, 상좌부와 대중부 두 개의 부파로 분열하기까지의 불교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불교가 성립하여 그 초기 교단에 아직 분파가 생겨나지 않은 시대의 불교를 초기불교라고 보는 것이다.불타 그는 누구인가? 불타는 ‘깨달은 자’란 뜻이며, 우리에게는 ‘부처’ 혹은 ‘부처님’이라는 말이 더 친숙하다. 혹은 ‘진리로서 온 자’라는 뜻의 여래, ‘마땅히 공양을 받을 만한 이’라는 뜻의 응공,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뜻의 정변지, ‘위없이 높은 이’라는 뜻의 무상사, ‘세상에서 존귀한 분’이라는 뜻의 세존 등으로 불러지기도 한다.깨달은 자 그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깨달았던 것일까? 흔히들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슨 진리를 깨달은 것인가? 이에 대한 이설은 분분하다. 4제·12연기와 같은 이법을 깨달았다고도 하고, 4념처나 7각지·8전도와 같은 수행도의 완성에 의해 깨달았다고도 하며, 5온·12처·18계와 같은 세계존재의 참다운 관찰을 통해, 혹은 4선이나 3명의 체득을 통해 깨달았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도의 모든 철학 역시 그것을 탐구하였으며, 그것을 통해 해탈을 추구하였다. 그러면 과연 진리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 진리란 신탁에 의해, 성전이나 전통에 의해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경험에서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그것은 실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어야 하며, 어떠한 이에게라도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불타에게 있어 진리란 존재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것이었다. 렇다면 불타가 한결같이 설하고자 하였던 것은 무엇인가? 어떠한 주장이 실제적 이익이 있으며, 열반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인가? 불타가 설하고자 하였던 것은 고통에 대해서였다. 그것은 적어도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고, 경험된 것이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이로 말미암아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불타는 이 같은 실제적인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였으며, 진정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였다.
인간의 경험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다. 즐거운 경험과 괴로운 경험,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경험이다. 경험세계에서의 즐거움은 항상 괴로움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다. 그리고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경험일지라도 거기에는 무상의 괴로움이 있다. 괴로움은 주체적인 것이며, 오로지 나만의 괴로움이며 나만이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태그 : / / / 부처 / 불타 / 석가모니 / 불교 / 초기불교

불교철학-유식사상, 여래장사상, 천태종, 화엄종

2008.02.18 15:14 | new2 | 레포트월드

http://kr.blog.yahoo.com/report_blog/247458 주소복사

불교철학-기말유식사상여래장사상천태종화엄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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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인도 대승불교사상사에서는 용수에 의해 종합 정리된 공사상에 입각하면서 주체의 문제로서 마음에 대한 탐구를 전개시키고 있다. 예컨대 일체가 공이라면 일체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가? 생사 윤회하는 미혹한 세계의 주체는 무엇이며 이로부터 벗어난 깨달음의 주체는 무엇인가? 초기불교 이래 자아는 부정되었지만 이에 상응하는 주체로서 마음에 대해 탐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에는 미혹한 마음도 있지만 깨달음의 마음도 있다. 미혹한 마음이 범부라면 깨달음의 마음은 부처이다. 여기서 두 가지 사상을 낳게 되었다. 하나는 마음의 현실적 기능의 분석에서 출발한 유식사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음이 바로 부처라고 하는 이상적 측면에서 고찰한 여래장사상이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와 그 세계를 바라보는 ‘나’는 진실로 존재하는가? 우리는 각기 자신만의 안경을 통해 세계를 바라본다. 다시 말해 세계란 다만 주관적 관념에 지나지 않으며 일체는 오로지 마음의 조작이다. 세계는 무엇이며 자아는 또한 무엇인가? 대승공관에서는 일체이 모든 존재가 공이라 했다. 일체가 공이라면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무엇인가? 세계가 언어적 가설로서만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 같은 사유분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유식학파에서는 바로 이러한 분별과 언어가 비롯되는 장으로서의 의식자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의 전환을 통해 진여의 열반을 성취하고자 하였다. 이들을 따르면 외계대상은 실재하지 않는 주객이원의 허망분별일 따름이며 오로지 의식만이 존재할 뿐이다. 오로지 의식만이 존재한다고 할 때 의식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주객이원의 세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인가? 유식이란 오로지 의식이 변화하여 나타난 형상만이 존재할 뿐 인식의 조건으로 알려지는 외계대상도 주관도 실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는 ‘나는 TV를 본다’라고 했을 때 ‘나’도 존재하고 ‘TV’도 존재하고 ‘본다’고 하는 인식작용도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다’라는 인식작용이 배제될 때 ‘나’도 ‘TV’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본다’라는 작용을 통해 주관과 객관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무튼 주객이원으로 나타나는 인식현상은 무명에 의한 허망분별일 뿐 결국 의식의 자기인식일 따름이다. 그럼 의식은 어떻게 변화하여 주객이원으로 나타나는가? 이숙과 사량과 대상을 요별하는 식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 변화한다. 의식의 첫 번째 변화인 이숙은 아뢰야식으로도 불리는데 자아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의 일상적인 인식이 모두 이것으로부터 생겨난다. 자아의식이란 바로 이러한 아뢰야식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을 ‘자기’라고 간주하는 의식으로 이를 사량식이라 하며 의식의 두 번째 변화이다



태그 : / 화엄종 / 천태종 / 여래장 / 공사상 / 인도 / 대승불교 / 유식

서양근대철학-버클리의유심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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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버클리의 근본사상인 유심론

3. 추상관념에 대한 비판

4. 지각적 실재론

5. 주관적 관념론

6. 무한한 정신으로서의 신

7. 결론

알렉산데르 교황이 ‘지상의 모든 덕’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하였던 버클리 조지 버클리 지음, 한석환 옮김, 『하일라스와 필로누스가 나눈 대화 세 마당』, (철학과 현실사, 1997), p.13
. 그가 주장한 유심론은 과연 무엇인가?
역사를 돌이켜보면, 철학의 위대한 정신들은 가시가 많은 두 가지 물음과 끊임없이 씨름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인식의 대상은 무엇인가?’와 ‘우리는 어떻게 대상 인식에 이르는가?’가 그것이다. 18세기 계몽 사조가 풍미하던 시절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의 주인공 버클리는 로크의 철저하지 못한 경험론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18세기 영국의 대표적 철학자로써, 당시 융성하기 시작했던 자연과학의 유전적·유신론적 경향에서 신의 영광을 옹호코자 하였던 철학자이다. 그는 의미심장한 대화기법을 사용하여, 우리가 지각하는 감각적 성질들을 유지시키기 위해 ‘물질’이라 불리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이들의 주장을 뿌리째 뒤흔든다. 즉 그는 우리가 직접 지각하는 것들은 실재하는 것이요, 직접 지각된 것들은 관념이고, 관념은 오로지 마음속에만 존재한다고 하였다. 이 두 가지 생각들을 합친 것이 결국 그가 내세우려는 주장의 핵심이고, 이로부터 그의 유신론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2. 버클리의 근본사상인 유심론
버클리의 근본 사상은 그 자신의 명명대로 하면 ‘비유물론’이요, 후세 사람들이 흔히 불렀던 대로 하면 관념론 또는 유심론이다. 그것은 고도 물질 또는 유형의, 의식으로부터 독립적인 실체 같은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상정을 부정하는 입장이다. 같은 책, p.41 이는 물질과 같은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으로만 이해하고, 회의론과 무신론의 원인으로 보았다. 무신론은 유물론의 바탕 위에 서 있었다. 유물론은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신 존재의 필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는 유물론을 반박하고 나섰다. 버클리가 유물론에 가하는 반론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유물론은 불가해하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감각적 ‘관념들’이다. 이런 관념은 정신 속에만 존재할 수 있다. 요컨대 버클리의 원리에 의하면,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사물들의 존재는 그것들이 지각된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서 감각적 사물들은 지각하는 정신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를 갖지 않는다. 둘째, 유물론은 그 자체에 있어서 모순적이라는 것이다. 셋째로, 유물론은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설사 그것이 무모순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의 참됨에 대해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물질은 우리에게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버클리는 비유물론은 건전한, 철학적 편견들로부터 자유로운 인간 오성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는 인정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의 비유물론이 우리의 언어 사용과 무리 없이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대상을 파악할 때, 통상적으로 관념들을 지각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상적으로는 우리가 문제의 대상을 지각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존재한다고 상정한다. 그러나 이 점에 있어서 버클리는 할 말이 없지 않다. 사람들의 지속적인 존재는, 그것들은 유한한 정신이 그것들을 지각하지 않더라도 무한한 정신, 즉 신에 의해 지각된다고 우리가 상정할 때 보증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유물론이 끌어안고 있는 문제들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을 낳는다. 사물들의 지속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사물들의 지속적인 존재에 대한 버클리의 설명은 거칠은 신인동형설을 포함한 것같이 보인다.



박영식, 『서양철학사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2
서양근대철학회, 『서양근대철학』, 창작과 비평사, 2001
서양근대철학회,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창작과 비평사, 2004
I..벌림 지음, 정병훈 옮김, 『계몽시대의 철학, 18세기의 철학자들』, 서광사, 1992
조지 버클리 지음, 한석환 옮김, 『하일라스와 필로누스가 나눈 대화 세 마당』, 철학과 현실사, 1997


태그 : / 관념론 / 실재론 / 서양근대철학 / 유심론 / 버클리 / / 추상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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