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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 나는 영화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4월달에 GP 506을 보고난 후 본 최근의 영화가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로 인하여 예전에 봤었던 ‘집으로’라는 영화다. 예전에 이 영화를 볼 당시에도 참 많은 감명을 받았었다. 그때는 단지 ‘사랑의 위대함’ ‘가족애’ 에 대해서만 감동을 받았었으나, 오늘 다시 한번더 보면서 관점을 달리 해보니 달리한것만큼 다양한 각도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 ‘집으로’의 주인공은 7살 상우다. 집의 형편이 어려워져 부모님이 돈을 벌러 가야되서 어머니가 상우를 외할머니댁에 맡기고 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아직 철이 안 들다보니 최선을 다해 돌보려하는 할머니의 은비녀를 상우는 게임기의 건전지를 사기위하여 팔아버리거나, 양말을 꼬매는 옆에서 방안에서 방구들이 꺼져라 롤러브레이드를 타거나,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다며 할머니에게 계속 반항을 하다, 힘들게 사오신 닭으로 백숙을 만들어 오자 밥상을 엎어버린다. 이렇듯 계속 할머니를 괴롭히지만, 그러나 상우는 결국 할머니가 자신만을 생각하고 돌본다는 마음을 깨닫게 되고 마지막에 자기집주소가 적힌 엽서를 주며 ‘할머니, 만약에 아프면 이 엽서를 우체통에 넣어. 그럼 내가 달려올게’ 라는 부분에 눈시울이 붉어 졌었다. 이렇게 느낀 것이 2002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 때 느낀 감정이었다. 하지만 오늘 다시 이 영화를 보면서 다른 관점으로 보니 현대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크게 2가지 정도 보게 된거 같았다. 내가 본 문제점 2가지. 첫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아이를 딴 곳에 맡기고 돈을 벌러가는 것. 이 영화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엄마가 아이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돈을 벌러 지방으로 가는 부분이 나오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자식과 부모의 이별 이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년 불거져 나오는 문제인 것인데 영화를 보면서 생각하니 마음이 찹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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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으로 / 상우 /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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