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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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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피어난 " 난 " 꽃 앞에서...
2008/04/21 오후 11:29 | 이런저런야그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무실에서 난 키우기가 쉽지 않죠. 다행히 제 사무실엔 햇빛이 잘 들고 물관리를 잘한건지,,,일년만에 꽃이 다시 피었네요. 예쁘죠?

난 을 보고 있으면 단아하고 고고한 선비의 멋을 보는듯 감상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얼마전 읽었던 "화담 서경덕"을 읽어보니 파랭이 꽃이 선비를 뜻한다고 하여 선비들이 여러가지 파랭이 중에서도 높은산 계곡의 돌틈에 자라는 앉은뱅이 파랭이를 선비의상 이라하여, 화담선생님이 조심스레 따서 토정 이지함에게 일러주던 글귀가 떠오르네요.

비지니스라는 금전을 대하는 제자신의 현실에서 , 마음속에서 나마 선비같은 고고함을 담고 행하고자 여러생각을 해봅니다.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의 내용중에
"스스로 나를 갈고 닦는 공부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하기 위함이다. 알아야 하는것은 착한일을 더욱 밝히기 위함이요, 배운바를 행한다는것은 성스러운 심신을 가다듬기 위함이다" 라고 합니다.

배운다는것, 안다는것은 결국 바른 행동을 위한것이고, 더 나아가면 나 자신만을 위함을 넘어 세상을 비추는 밝은행동을 취하기 위함이란 뜻으로 보입니다.

선비처럼 돈을 멀리해야할 시대는 아니지만, 많이 벌어서 널리 이로운일에 잘 쓰는것은 선비의 정신과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 황진이는 화담서경덕 선생의 가르침을 얻고자 했던 제자일뿐, 세간에 알려진것 처럼 화담선생을 유혹하거나 추파를 걸었던 그런 관계는 아니랍니다. 또한 전우치는 화담선생을 형님이라 부르며 따랐던 가까웠던 이웃이고, 서경덕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위대한 스승입니다.그외에도 많은 훌륭한 조선시대 선비들이 이분과 유대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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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운 기억들을 올려봅니다
2008/04/11 오후 3:14 | 이런저런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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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해드폰 130메가로 찍었더니,,쫌 화질이 떨어지는점이 아쉽지만,,그래도 걸려있는 이야기가 잇어서,,ㅎㅎ .

1.지난 2월 말 중국 청도를 방문 .외곽의 도로 상태가 아주 잘되어 있음.
하지만,,,교통질서는 꽝!! 좌회전 우회전 신호 상관없음. 아무때나 가고싶은곳으로 깜박이 넣고 갑니다.처음 가시는분들 주의요망^^. 시내도 마찬가지..
더욱 화당한 이야긴,,시내 주행중 신호앞에서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어도 앞차가 갈생각을 않함...비껴서 지나가니,,ㅋㅋㅋ 앞차운전자 차세우고 전화중. 이것도 양반이라나??? 가다가 차 도로 주행차로에 세우고 가로수
에 가서 쉬하고 오는 사람도 있다고하니,,아직 올림픽수준과는 먼듯...

2. 우리집 강아지 장비.말티즈,숫컷, 3년차 신문이블,,노숙자포즈..

3. 아이아 함께한 학교숙제,,사진틀만들기,,,산에서 나무가지 주워다 유화물감을 발라서 닦아낸 다음( 유화물감은 마르는데만 최소 1달이상 걸린다고하니,,,ㅎㅎ) ..말려서 실리콘으로 붙였음. 나뭇입도 진짜나뭇잎 주워서 색칠한다음 말려서 붙임,,예쁘죠???

4.우리 강아지 장비 최근 모습,순진한척 하는 포즈,,무지 장난꾸러기,,,막 잠자다 일어나서 게으른 모습.


5.우리 아파트에 벛꽃이 활짝.!

6.지난번 서울 에어쇼 ,,아파트 뒤 시립공원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니 비행기가 태극기를 그리는중..아,,사랑하는 나의조국 " 대한민국""..꼭 무언가를 이 나라를 위해 남겨야겠다. 굳게 맹세합니다.

7. 지난주인가? 음 선거날 이구나 ?? 지난주말 한샘에서 식탁깔게 새로장만,,,집에서 스파게티. 소스는 시중에 파는소스를 집에서 다시 허브, 버섯,월게수등 재료추가하여 재가공한것. 훨씬 맛있음. 면에다 이태리 만두( 시금치,치즈 들은것) 추가...이건 코스트코에서 구입. 셀러드는 야채 로메인을 잘 싰어서 물기를 키친타울로 잘 닦아내고 3-4등분으로 손으로 나누고,,,시중에 파는 여러가지 너츠(땅콩, 아몬드,호두,등등..) 안움큼을 칼로 잘게 부수어 뿌리고 , 치즈 를 조각내어 조금 추가,,그리고 시판하는 시저 셀러드소스를 뿌린후 잘 버무려서 예쁜그릇에 담은것. 맛잇음^^...

이런 일은 사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부러 노력해서 준비하는것,,하지만 해보면 가족모두 너무 분위기 좋죠^^ ..하다보면 쉬워짐. 스파게티소스는 많이 만들어서 1회분씩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사용하기 편리함 .

식탁깔게만 바꿔도 식탁이 한껏 분위기남.

.와인은 포르투갈산 스파클링와인--이것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 부담없는 와인. 큰 와인잔에 부어 마시면 부위기 짱!! 저는 지난번 임플란트로 술마시면 않되지만,,그래도 한잔^^.

.술 잘못드시는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와인..부드럽고 시원하게 드시면 좋습니다.
.사진이 좀 엉망이라 샐러드가 소금에 절이듯이 나와버렸네요^^,,,속엔 넛트가루와 치즈덩어리가 잇어서 먹으면 식당 시져샐러드보다 맛있는데,,,쩝,,,그림이 ㅋ꽝이넹. 그래도 함 만들어 드시면 만족할거예요..로메인이란 채소가 아삭아삭하니 상추나 야배추보다 좀더 고소한 맛이납니다.

8.월남쌈 과 간이김밥 -어제저녁.
-야채와고기 볶아서 월남쌈. 쌈을 물에 5초 담근후 키친타울로 물기를 잘 닦고 쌈싸기.너무 일찍 물에서 꺼내면 딱딱하기분,,,딱 5초세고 꺼내면 굿!!. 야채 넣어서 간장 매콤하게 만들어 드시면 ㅋㅋ 좋아요^^.

김밤도 간단하게 말아서 먹었죠..긴접시(2개 7500원 주고 샀고), 연두색 접시(는 한샘에서 세일하여 각 2400원 )로 모양내니 ,음,,식탁 그럴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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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2007/09/07 오후 1:25 | 이런저런야그

참 오랜만에 블로그 앞에 앉는다.

4월 글이 가장 최근이니 ,,,갓6개월이 되어가나 보다.

그간 무슨일이 있었기에,,ㅎㅎ 많이 바쁘기도하고 일도 많아았던 여름때문 이리라..

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스스로 지키지못햇던 자신의 약속을 반성하며, 소언다행 -말은 적게 행동은 많이 -라는 식당 깔판종이에 써있던 글귀를 곰곰히 생각하면 점심을 먹었다.



지난 3년 동안 시련이 컷던 탓인지,,결국 월요일엔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잇몸은 회복되지 않는 일회용조직이란것도 이제사 알았으니 충치한번없던 치아가 이지경이 될줄이야...참 스트레스가 무서운 병이기 하다,,특히 사람으로 부터 마음을 상한다는것은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약이없는 불치병이니..한해 한해 인생을 더 배워가면서..치아에 유적을 남기며 지혜를 얻었다고 여기자.



일이 될만한 시점에서 제품이 바닥나고 공급계획은 여전히 내일내일 하면서 계속 미뤄지고,,,6월에 이르러서야 겨우 숨통을 튀우고 7월이 되어서야 독일로 부터 재공급이 되었으니,,내 속이 탈것은 말할것도 없고 현장에서 판매하는 사람들이야 이어려운때 팔물건이 없다니,,얼마나 화가날 일일까,,,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7월엔 중국 항주를 다녀왔다.



한국인 회사로는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신생활구릅의 13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초대를 받었는데,,참 대단했다. 전국에서 4000명을 불러다 한호텔에 집어 넣어서 행사를 하고, 하긴 전국 지사가 5000개가 넘어서고 판매원이 8만명이 넘어서고 지난해 매출이 소문으로는 1조원에 이른다니,,참 대단한 기업이다.



한국 캐릭터협회회장으로 활동하시는 김회장님의 주선으로 상해에서 드라마 촬영중인 가수 배슬기양을 불러다 짧으나마 공연도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평양예술단에서 5살부터 아코디언을 연주했다는 임@@양의 연주는 참으로 대단했다.

기념으로 젤코스 비비를 하나씩 선물해 주었는데 잘 쓰고 있겠지??



8월들어 지사도 직접 관리해야하고 , 3년뒤 독일의 당료병원" 바드메르겐트하임 다이아베틱 클리닉"을 유치하려는 일환으로 바드 메르겐트 하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기위해 병원과 약국전용 판매회사인 젤코스코리아 법인을 출범시키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올해는 스킨톡스브랜드를 활성화시키기위해 아이크림과 보다 독특한 세럼류를 준비하느라 몹시도 바쁜 8월 이었다.



지금은 미래를 예측하고 활동을 해야하는 때다. 과거를 되풀이하는 전략이나 아이디어는 실패를 확신하고 행동하는 것과 다름없다.

모든 제품의 핵심은 시테크이며,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지 않고는 사람들의 생각도 미래도 읽을수 없다. 제품은 단시간에 원하는 효과를 보여주지못하면 세상에 선보일 이유가 없는 때다.

왜냐고??? 소비자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하고,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을떄 자존심을 걸고 비판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짓정보를 주어서도 아니되고 정확하고 특별한 가치를 부여할수있는 제품을 선보여야 살아남을 기회가 주어진다...생존의 확율이 점점더 낮아지는 초경쟁시대인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바탕이 될 것이되,,속도의 개념, 시간의 개념을 바꾸지않으면 지난 과거의 모든경험과 지식이 무용하다는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동일한 기회가 되풀이되는 시대가 아닌거 같다.

최근에 읽은 책 내용중에 문사철 600이라는 문장이 나온다...아마 삼성기술원 원장이신 손욱 박사님의 글-도전을 넘어서 창조하라?? 뭐 그런 책인데,,그 내용중에서 읽었던 글귀이다.

사람이 사람답기위해 문학 300권 ,역사200권 ,철학 100권은 적어도 읽어 줘야 한다고...그래 좋은 말같아서 일단 700권을 목표로 책을 다시 읽어 보기로 하고 열심히 읽는 중이다.



우선 어는시대나 그러하였지만 마치 난세의 느낌이 들어 "난세의칼"-한명회 일대기, 그리고 조선시대 정쟁(당쟁대신 정쟁이라 일컽기를 저자가 원함)을 파헤친 노론과소론, 남인과 북인,동인과서인,대윤과소인, 토요토미 히대요시 일대기인 소설 풍신수길,등등,,여하간 새롭다.



정작 시작했던 스페인어는 뒤로 미뤄졌는데,,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련다.

출근에 소설, 퇴근에 스페인,,그래도 어느덧 책의 3문의 2는 지나갔다. 올해안에 1회는 끝날듯,,



일단 2년후 남미시장을 털어 먹으려는 생각으로 미국 엘에이의 코리아 타운에 제로스 비비등,, 제품을 일부 소개를 시작했다. 내년 3월 중에 좀더 큰 무대로 나오면서 히스페닉 시장에 인맥을 쌓아볼 생각이다. 아직은 너무 고가 인지라 상류층을 공략하는 수 밖에..



중국은 ,,휴,,,현지생산이 아니면 크게 일을 벌일수가 없는곳이다.

그만큼 치밀한 계획이 없이 시작했다간 큰코 다치기가 쉬운곳이다.

지난 7월 중국항주 방문중 김회장님의 중국 비지니스 경험담을 이곳에 올려볼 생각이다.

아마도 중국에서 비지니스를 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일화들을 소개하려한다.

장미빛 만으로 중국비지니스를 말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듯 하다.

하지만 전혀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리라..



"혁신"

올해 주어진 내 비지니스의 테마이다.

"겸손"

올해 다시금 되새기는 내 삶의 표어이다.



난 어제와는 또다른 기회로 다가오는 지금,,,그리고 내일이 좋다.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놓고 나를 기다리는 내꿈이 좋다.

꿈은 이뤄진다.

내가 믿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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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멋진 오븐구이 저녁상
2007/04/04 오후 5:12 | 이런저런야그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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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오븐에 이것저것 구워낸 간단하면서 푸짐하고 멋스러운(?) 저녁을 먹으며 몰라서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을 한컷 찍었다.

요즘 집집마다 거의 오븐은 갖추고 있으나 처음에 몇번 사용하고 청소가 귀찮아서 이용하는 경우가 적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점에서 우리집은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주로빵도 굽고 , 치킨도 굽고,,기타 등등 ...인스탄트 푸드보다는 저렴하고 깔끔하고 푸짐하고^^.

호박죽은 단호박을 끓였는데,,전통호박보다 거칠긴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한판은 세일하는 베이컨을 사다가 바닦에 양파를 구워먹는 두께로 썰어서 깔고, 위에는 베이컨을 깐다.
다른 한판은 애호박을 두툼하게 썰어 놓고, 비엔나 소세지, 양송이, 그리고 새송이 버섯은 반으로 나누어 깔고 그리고 단호박 , 공간이 남으면 바나나를 까서 통째로 올려 놓는다.

위에다 소금을 약간 뿌리고 올리브유를 충분히 뿌려준다.

야채판을 250로 달구어진상태로 20분 정도 구운뒤 베이컨판을 추가로 넣고 약 10분가량 구우면 준비 끝.



*새송이는 송이벗섯과 무관하다.이넘 알고보니 느타리버섯류로 농협에서 마케팅 전략상 분류해놓은 명칭일 뿐이다.

여기에 와인ㄴ이나 주스,맥주와 더블어 먹으면 훌륭한 식사 아닌가?
준비도 간단하고 베이컨외에 크게 돈들어가는 재료도 없다.
오븐 청소도 바닦에 호일만 깔면 땡.

함 시도해 보시길,,,토욜저녁쯤 판벌여보심,,,어른 아이 모두 즐거워하는 식탁이 됩니다.
그릇도 씻을거 몇개 않됩니다.

바나나는 올릴때 소금 좀 더 뿌려주고 다 구워질때쯤 포도주 조금 흘려 주면 더욱 맛납니다. 포도주 없으면 양주나 꼬냑도 살짝 뿌려드시면 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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