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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월 13일 오전 10시15분 케세이퍼시픽 항공 cx 417편을 타기위해 , 어제 밤 부터 짐준비로 분주하게 지내고 이제 새벽 5시40분.
기상과 동시에 씻고 화장하고 , 며칠동안 그리울 한국의 된장국^^과 밥한술 말아서 뚝딱. 6;30분 집에서 나오니 여전히 밖은 어둡다. 성남 아파트옆 산성전철역에서 택시를 타고 강남 삼성역 공항터미널 도착. 6시50분 이다. 7시 공항 리무진을 탑승.
왕복은 24000원 편도 14,000원 (또 올랐네) ,,왕복으로 끊었음.
인천공항에 8:00 도착 , 우선 전자티켓으로 check-in하여 짐을 부치고 ,환전하고 , ktf로밍센터에 들려 예약해 놓은 로밍폰을 찾았다.( 예약하지 않으면 번호표를 뽑고 많이 대기해야 하며 , 경우에 따라 단말기가 동이 나는 경우도 있으니 출국시 참조하실것.)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하는데,,,깜박하고 통과..(다행히 돌아오기까지 무사고)
출국심사,
보안검색대 통과,
게이트가 39번이라 저기 끝이다,,한참 걸어감.
일찍 나와서 시간이 여유가 있다. 원두 커피 한잔-3000 원
9:40분 기내 탑승시작 /조선일보 집어들고
기내식 먹고
커피한잔 먹고 보니...뒷자리에 공석이 많아 뒤로 가서 발을 쭉 ~~벋는 자리를 차지하여 편하게 한숨.
홍콩과의 시간차는 홍콩이 1시간 느리다.(한국보다 서쪽에 있으니 해가 늦게 뜬다)
비행시간은 갈땐 약 4시간 , 올때는 3시간 30분 정도 ..
홍콩에 도착 .
3년전 알게된 홍콩 아가씨 hayley헤이리의 남자친구인 jeff 가 공항에 픽업을 마중 나왔다. jeff는 홍콩에서 유명 헤어살롱을 운영하며 , 각종 쇼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회사를 윤영하는 친구로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벤츠를 끌고 다닐만큼 자기비지니스 영역을 확보한 친구다.
재작년 겨울 헤이리의 한국 방문시 함께 동행하여 알게되어 지금은 많이 친해진 친구라 일부러 픽업을 자청해서 나왔다.
일단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한창 부스설치에 땀흘리고 있을 독일 젤코스 사장 마쿠스에게 도착전화를 하고 우선 짐을 풀기위해 홍콩섬에 위치한 ,novotel century호텔로 향했다... 가는길에 둘러보니 홍콩도 계속해서 새로운 아파트며 건물이 부쩍 부쩍 늘어나고 있다.
호텔에 도착하고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하고 우선 CHECK-IN.
18층 트윈룸,
방값 HK$ 1850 +세금 13% ,,환율 120원으로 보면 한화로 1박에 250,000 원이 넘는다. 독일에서 젤코스에서 일괄적으로 호텔예약을 했는데도 전시장에서 걸어서 약 7-8분 거리에 위치하여 전시기간중에는 더욱 비싸다. ,,카운터에 구릅으로 스페셜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이가격이 맞냐고 했더니 현재 정상가격은 1박에 380,000원 정도 라고해서 더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컨벤션센터에 붙어 있는 르네상스 하버뷰 나 하이야트호텔은 이 전시 기간중에는 최하가 40만원 이상될것이다. 젠장,,,아침 부페권도 별도네,,,이건 129불,,약 16,000원 정도로 아침 부페는 홍콩은 어느호텔이건 잘 나오는편이다.
체크인 할경우 통상 카드를 주면 예약기간동안의 전체 비용보다 20%정도를 추가한 금액으로 일단 카드결재신청 상태로 등록하게된다. 물론 CHECK-OUT 할 경우 정산을 하면되고 미리 결재신청된 내역은 삭제된다.
처음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을때 호텔체크인할때 카드를 달라고해서 많이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 아니 아직 방에도 않들어갔는데 일정금액보다 20%를 추기해서 카드전표를 끊어 놓는게 아닌가?...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이 영악한 미국인들이 장난하는게 하닌가 싶어 내심 당황을 많이 했었는데,,이런 절차는 일단 고객이 결재를 하지도 않고 방을 나갔을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잠정처리하는 과정으로 카드를 open,한다고 칭하니 당황하지 마시길^^.
일단 짐을 좀 정리하고 걸어서 컨벤션센터로 갔다.
홍콩은 거의 모든건물이 일반인들이 지나는 통로와 지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매우 편하다. 마치 연결된 고가처럼 모든빌딩에 서로 연결 연결되어있고 비가와도 비에 젖지않도록 지붕이 되어있다.
전시장에 들어가서 보니 아직도 일부 자재가 도착하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업무 발생 이후 추가로 올리겠음.
전시제품을 디스플레이하고 , 배경 아크링을 붙이고 , 새로운 박스견본들을 조립하고,,,흠,,어느덧 6시쯤이 되었다..한국은 7시니,,배가 많이 고프다.
일단 호텔로 돌아왔다.
걸어서 약 7-8분 , 일단 전시를 참여하는 관계자는 호텔이 가까울 수록 좋다. 아침 출근시에도 그렇고 전시가 끝나고 나서려면 택시를 타려면 한참을 줄서야하고 짐이 있는경우는 더욱 힘들다. 더구나 전시장 주변 교통이 순조로울리 없다. 이래 저래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고생이 되니,,하루종일 전시장에서 서있다가 돌아가서 얼른 씻고 쉬어야하는데,,마음만 더욱 급하고,,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전시를 갈때는 가능한 가까운 호텔이 좋다. 하지만 이 기간중에는 호텔이 대목이라 ,,많이 비싸다는 난점이 있다.
돌아와서 씻고 헤어제품 회사 사장인 프랭크가 작연에 갔던 타이 레스토랑을 원해서 가까운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맥주한잔 곁들이고,,,그러고 보니 오늘이 프랭크 생일 이란다. 그래 프랭크의 저녁은 내가 쏘기로 했다. 집에서 만들어온 샤프란+아로마 비누와 소주한병을 선물했다.
마쿠스는 한국의 쇠젓가락과 수저세트를 원해서 5인용세트오 내가만든 비누 그리고 아버지께는 건조한 백삼을 선물로 드렸다.
돌아와서 호텔바에서 한잔더.
이 친구들은 밥먹고 술한잔 먹는것이 늘상 일과인듯,,,,언제나 그랬다.
아침 기상 8시에 1층 (미국식은 2층) 식당에서 만났다.
우선 커피한잔에,,,홍콩은 아침 부페가 참 먹을만 하다^^..
아침먹구 바에 올라가서 양치를 하고 , 침대위에 미달러 1불 짜리를 팁으로 놓구, 일회용칫솔을 챙겨서 전시장으로...이번에 독일 전시장의 지원쎈터에는 두명의 여자분이 계시는데,,이번에는 샤론이라는 여자분이 새로왔다. 첫날은 매우 어색해서 얼굴이 굳어 있어서 내가 이런저런 말을 붙고 컵라면도 나눠먹구 김이 한봉지 줬더니 너무 좋아했다. 게다가 낯설어서 불안해하던 얼굴이 금새 펴졌다.
이 분 화장이 좀 두꺼워 보여서 첫날 비비크림 5미리 하나를 드렸더니 뒷날 너무 좋다고 하셨다.
전시 마지막날에 홍콩어디에서 제품을 파는지를 물어올정도로젤코스 비비크림에 푹빠져 있어서 결국 한개를 더 줬다. 올때는 명함도 달라두하고,,,아마 내년에 만나면 더욱 친해지겠지..
한국업체가 많이 참석했다. 중국업체가 엄청나게 많이 참가했고, 한국 업체도 대략 60여개사가 넘어서 꽤많은 업체들이 참가를 했는데,,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었기를 빌어본다.
사실 나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과거에는 전시를 통해 새로운 상품과 거래선 발굴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현재는 그런 추세와는 좀 달라보인다. 미리 사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전시를 통해서 만만업체ㅘ는 비지니스결과가 짧게는 6개월에서 통상 1년이상 걸려서 결과가 나온다는 점을 알고 진행시켜야 한다. 홍콩은 아시아권이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덜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의 전시회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고 언어적 불편함 문화적위압감등 여러가지로 아시아적 시장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단순하게 전시회에 일단 참여하고 보자는 기대는 무참하게 결과가 제로 아니 마이너스라는것을 알고 진행하길 바랄 뿐이다.
중간중간 한국분들도 방문을 해서 제품 문의가 잇었지만 그다지 많은 분들은 없었다.
전면에 한국에 알려진 비비크림을 내세우지 않았던 점도 작용햇으리라 짐작.
한편 비비크림이라는 제품의명칭은 현재로서는 한국에서 만들어지 명칭인지라 최근에 중국과 일본 등에 일부에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실상은 거의 한국분들이 계시는 시장을 통해서 알려진 결과이다. 따라서 한국분들외에는 실상 비비크림이 어떤것인지 아는 외국인은 많지 않다,,,아니 거의 없다고 해도 맞을것 같다.
독일 젤코스 본사로 문의오는 분들도 거의 한국 교포분들이나 적어도 한국사람이나 업체와 관계있는 분들로 부터의 문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99.999%라고 하겠다.
또다른 한류의 형태가 될지도 모르겟다.^^
여하간 원래는 블레미시 밤이라는 제품을 축소하여 부른것이 비비크림인데,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히트된 제품이다.. 참고로 한국산 비비크림은 원래독일 블레미시 밤과 이름나 따온것일뿐 아직 까지는 기능면에서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제품임을 알고 쓰기를 바랄뿐이다.
여하간 전시기간중에 한국분들의 표정을 유심히 살표보았는데,,,전에없이 정말 화가 나거나 마치 싸울듯한 거칠고 낯설은 표정을 많이 보았다.
왜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의 표정을 그렇게 험하게 표현했는지 이번에 많이 느꼈다.
사실 한국사람들은 활달하고 따듯한 성격이 기본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표정이 굳어진것이 기준이 되었는지,,,나부터도 얼떨해보일지모르지만,,웃는 표정 편안한 표정을 많이 연습해야겠다.
한국 업체중 젤타입의 마스크팩 제조전문업체인 제닉에 들려서 매년 만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잡화회사로 국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나월드 조사장님을 만난것외에는 다른업체와는 이야기를 나눌 틈이 없었다. 하나월드는 이번에 금나노 분첩을 주력상품으로 전시에 왔다고,
신상품의 시장에서 수명이 짧은점에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황토문제로 시끄러웠던 참토원이 참가업체중 눈에 들어왔다.
사실 한국제품은 아직은 중하류권의 이미지가 일반적인 기준이다.세계무대에서는 ..
국내서는 설화수등 국산브랜드가 시장의 우위를 장악하고 있지만 , 정작 글로벌시대에 하나쯤 있어야할 국산브랜드의 세계브랜드화는 요원해 보인다.
황토의 개념은 우리에게는 우리스럽고 독자적인것으로 여겨지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한 품질규명은 세계시장의 개념으로 보면 그냥 천연 미네랄흙 수준일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날에도 이런류의 원료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사용될정도로 많이 있다. 프랑스, 이태리 이스라엘등,,
황토의 개념을 독일 친구들에게도 보여봤지만 ,,그냥 "한국의 흙"정도로 밖에 관심이 없었다.
운료로서의 수출은 가능해보이지만 완제품의 형태로 브랜드화하여 세계시장에 나가는 점은 좀더 심도있게 마케팅전략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쨋날이 지나면서 점심은 가져갔던 짜장범벅으로 먹었다.^^
시커면 면이 좀 우습게도 이상하게도 보였던지,,,옆부스 프랭크가 같이 먹자고 권햇더니 함번 시도하겠다는 표정^^.. 맛을 보더니 달콤한게 괜찮았던지,,연싱 그레이트!! 란다 ㅋㅋㅋ 거기다 구운김을 곁들여 내놓고 먹었다. 독일 만하임이 집인 이 독일 친구는 김라는걸 첨음 보앗다. 맛도 처음,,ㅎㅎ 젓가락이 쉬울리 없지. 김을 맛보더니 너무나 놀라웁고 신기한 표정,,맛있단다.-당연히자 ^^.
선물로 와이프갔다 주라고 김을 한봉지 주었다,,,좋아서 넘어가는 이 친구,,참 순순해,
내년엔 프랭크를 위해 김을 더 준비해가야겠다.
그 다음 부스는 악센네일.오메가 로고..나름대로 꽤 알려진 브랜드인데,,,난 잘 모르는^^.
마쿠스의 설명을 들어보니 유럽등 특히 러시아에서는 크게 성공한 기업이고 브렌드란다.
부부가 함꼐 일하는데 남편은 투박하게생겼는데,,말을 해보니 참 서글서글한 사람이다. 아내는 눈이 파랗고 참 이쁘게생겻다. 성격이 유쾌하고 건강하고 잘웃는 활달한 성격.
브랜드 네일제품이라 파일등은 고급제품이어야한다고,,마쿠스가 이미 언질을 주었고,,내가 한국으로 부터 필요한 도움은 주기로 했다 .특히 네일파일은 세계시장에서 한국산제품의 입지가 세다.중저가가 대만과 중국 중심이라면, 고급품질은 한국이 주요 공급국이다.
또한 젤코스제품이 러시아를 진입하는데 악센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낮에 악센여주인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란 어떤것인지, 비지니스를 하면서 사람을 사귀는것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지를,,잘 통했다..
독일에 오면 꼭 자기내집으로 초대하겠단다. 독일에 왔을때 마쿠스가 집으로 집으로 대려오지 않으면 마쿠스를 총으로 빵""! 쏴버리겠다는 위협까지^^,,,정말 재미나는 친구들이 생겼다.
저녁엔 QUATERDECK 이라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티타니아 ,악센네일,티머스 ,젤코스,,,등등 13명???
바다물바로 옆에서 홍콩의 야경을 바라보면 먹을수 잇는 멋진곳이었다. (주소 추가하겠음) ,,홍콩 컨벤션쎈타 에서 멀지않은곳으로 낭만적인 저녁을 원한다면 한번 가볼만한곳이다.
이러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전시둘째날도 이럭저럭 바벘다.
홍콩에 오면 내가 중국인으로 보이는지 영어를 못하는 중국인들이 자주 중국어로 뭐라고 묻는다,,...
일본에서는 일본말로 말거는 사람이 많더니,,,,같은 동양에서도 한자문화권이라 그런가^^
세째날은 옆부스 프랭크와 함께 야시장을 가보기로 했다.
마쿠스도 마크스 아버지도 가신단다,,,4명이 홍콩명물 스타페리를 타고 (2층은 일인당 2불20센트/ 일층은 더 싸다고 함) 침사초이로 건너가서 택시를 탓다. 아주 오래전에,,,10년도 넘었을때 몽콕야시장은 많이 싸고 엉뚱한 물건도 많았다,,하지만 중국으로 1997년 반환된뒤에는 물가도 많이 오르고 제품군이 줄었었다.
이먼에 가보니 주요품목은 옷, 브랜드 양말 , 명품 카피 시계, 명품 카피 가방이 주종이다. 마쿠스는 명품카피시계르 하나 샀다..최근나온 디자인이라며 테그호이 캬브레라 라는 시계를 산듯하다....650 에서 시작하여 550 홍콩달러로 낙찰... 다시 보았지만,,,진품과 구분이 않될정도로 잘만들어져있다.^^ 시계줄도 오리지날 처럼 부드러운게,,,이젠 이미 명품카피도 명품에 못지않은수준에 이른듯하다..ㅋㅋ. 둘은 명품양말을 7켤레를 100불에 사고 , 나와 프랭크는 150불달라는 무선 헬기장난감을 100불에 3대를 샀다. 무선조정 헬기 +무선조정기+밧데리 +충전지+예비뒷날개,,,ㅋㅋㅋ 방에서 날려보니 우~~ 대단하다. 13000원에 무선조정헬기 한대..지금은 집 피아노 위에서 쉬고 있다. 뭐 방향 조종까지는 잘 않되지만 위로 날고 다니는것은 ㅎㅎㅎ 그런대로 재미있다. 100불에 이정도면,,,그다지 나무날데 없는 장난감.
저녁을 먹기위해 야시장 뒷길로 돌았다. 가다보니 화장을 진하게한 야시시한 아가씨가 서양인을 유혹하고 있다..여전한 세상의 뒷골목.
뒤에는 집들이 마치 옛날이나 시골 장터처럼 역어져 잇는데 사람들이 빼곡하다. 한집을 골라 들어가니 사람도 많고 우리는 그림을 보고 메뉴를 골랐다. 맥주는 판촉을 나온건지 유니폼을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서있다. 맥주 큰병에 15달러,,우잉??? 무작싸네... 젠장 호텔바에서는 작은거 330미리가 50불이 넘었는데 여기서는 판촉으로 산미구엘 맥주 큰놈이 15불,,ㅋㅋㅋ 4병 주세요^^.
젤 맛난 음식은 돼지 양념볶음으로...우리나라의 탕수육 분위기인데,,더 맛나다. 뼈없는 것으로 주문. 접시당 40불~50불,,ㅋㅋ 4명이 실컷 먹구 ..아마 6접시인가??? 총 300불이 넘지 않았다.
어제저녁 쿼터덱에서는 스테이크랑 일인당 500불이 넘게 줬는데,,쨩 싸고 맛나고.빙고!!
한번 가보시길,,,더욱 재미나는일은 소병을 보려고 화장실을 찾으니 손까락으로 가리킨곳으로 갔다..그런데..화장실이 없다. 표지판도 없고 문도 없다. 아래를 보니 하수구 맨홀들이 연결되어 있다..ㅋㅋㅋ 완전 노상방뇨.!!
고급호텔만 다니던 부잣집 사장 프랭크는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눈이 땡글해졌다.!!ㅋㅋㅋ 촌사람.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이날 마쿠스랑 새벽 3시까지 향후 판매전략을 이야기했었다.
지역은 유럽은 독이본사에서 하고 나머지 지역은 한국 젤코스아시아에서 모두 총괄관리 공급하기로 합의. 새로 개발된 콘센트레이트의 효과를 빠르게 더 확실하게 보여주기위해 피부관리용 기기도 개발하기로 했고, 이기기의 개발은 한국에서 스페인 제품을 모델로 진행하기로 했다.
날이 밝고 전시 마지막날.
오후 3시 부터 분주하다...정리하고 ..벌써 여섯시./
난 먼저 호텔로 돌아와 홍콩아가씨 헤이리가 샵을 오픈했다는코즈웨이베이역으로 전철을 타고 갔다.
소고백화점이 있는 홍콩섬의 쇼핑 번화가였다.
샵은 ㅋㅋ 참 작았다.홍콩도 주요지역은 임대료가 만만치 않음. 이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안에서는 헤이리의 친구인 제프가 손님과 상담중.
현재 수입브랜드 칼라제품의 홍콩 디스트리뷰터로 계약했다고,,,홍콩에서 젤 유명한 학원이 beautytech의 원장 비서로 일하는 그녀인지라...뷰티텍에서 도와주기로했다니 괜찮을듯.
제프는 고급 미용실을 을 운영하고 방송계와도 인맥이 있는 친구라 아마 홍보도 잘할듯하다.
난 젤코스 스킨케어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저녁을 먹으려고 나왔는데,,2년전 한국의 에서의 딥례로 대접하겠다고 ,,상해 게를 요리하는곳으로 갔다. 맥주한병 , 살아있는 게를 선택하니 요리가 나왔다.토막을 내어 마를 가루와 함께 볶앗는데,,매콤하다. 두 사람은 너무 맵다고 절절,,,나야 좋지^^. 살이 꽉 베인게 맛이 참 답백 ..그런데 좀 비씨네,,한마리 요리가 640불,여하튼 맛은 요리다웟다. 닭발이 요리데어 나왓는데 이 요리도 맛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야채와 국물 있는거 한접시..맛난 저녁.. 이 치구들이 또 약속이있어서 12월 말에 방문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방문전 헤이리가 꼭 한국의 김을 가져오라고 해서 재프와 동일하게 김과 비누 를 선물로 주고 헤이리에게는 짜장범벅컵라면을 6개 줬다...원래는 한박스 갔다달라고 햇는데,,짐이 좀 많었어야지,,ㅜ,ㅜ,
호텔에 돌아올때쯤 마쿠스에게서 전화가 왔다. 매년 전시가 끝나면 한잔을 진하게 꺽기위한 행사 ..바로 란콰이퐁 거리로 가는것이다.
imsomnia라는 바에서 다른 독일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다.
거의 광난의 거리다..하지만 소리지르고 싸우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가만히 맥주만 들고 있어도 마음이 들뜨고 신나는 그런 분위기로..온통 거리에 사람으로 꽉 찬다.
생음악에 맟추어 춤도 추고...이날 몇 병 마셨는지 모르지만,,,우리 5시경에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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