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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야그
가을 맞이
2007/09/07 오후 1:25 | 이런저런야그

참 오랜만에 블로그 앞에 앉는다.

4월 글이 가장 최근이니 ,,,갓6개월이 되어가나 보다.

그간 무슨일이 있었기에,,ㅎㅎ 많이 바쁘기도하고 일도 많아았던 여름때문 이리라..

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스스로 지키지못햇던 자신의 약속을 반성하며, 소언다행 -말은 적게 행동은 많이 -라는 식당 깔판종이에 써있던 글귀를 곰곰히 생각하면 점심을 먹었다.



지난 3년 동안 시련이 컷던 탓인지,,결국 월요일엔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잇몸은 회복되지 않는 일회용조직이란것도 이제사 알았으니 충치한번없던 치아가 이지경이 될줄이야...참 스트레스가 무서운 병이기 하다,,특히 사람으로 부터 마음을 상한다는것은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약이없는 불치병이니..한해 한해 인생을 더 배워가면서..치아에 유적을 남기며 지혜를 얻었다고 여기자.



일이 될만한 시점에서 제품이 바닥나고 공급계획은 여전히 내일내일 하면서 계속 미뤄지고,,,6월에 이르러서야 겨우 숨통을 튀우고 7월이 되어서야 독일로 부터 재공급이 되었으니,,내 속이 탈것은 말할것도 없고 현장에서 판매하는 사람들이야 이어려운때 팔물건이 없다니,,얼마나 화가날 일일까,,,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7월엔 중국 항주를 다녀왔다.



한국인 회사로는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우선순위에 들어가는 신생활구릅의 13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초대를 받었는데,,참 대단했다. 전국에서 4000명을 불러다 한호텔에 집어 넣어서 행사를 하고, 하긴 전국 지사가 5000개가 넘어서고 판매원이 8만명이 넘어서고 지난해 매출이 소문으로는 1조원에 이른다니,,참 대단한 기업이다.



한국 캐릭터협회회장으로 활동하시는 김회장님의 주선으로 상해에서 드라마 촬영중인 가수 배슬기양을 불러다 짧으나마 공연도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평양예술단에서 5살부터 아코디언을 연주했다는 임@@양의 연주는 참으로 대단했다.

기념으로 젤코스 비비를 하나씩 선물해 주었는데 잘 쓰고 있겠지??



8월들어 지사도 직접 관리해야하고 , 3년뒤 독일의 당료병원" 바드메르겐트하임 다이아베틱 클리닉"을 유치하려는 일환으로 바드 메르겐트 하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기위해 병원과 약국전용 판매회사인 젤코스코리아 법인을 출범시키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올해는 스킨톡스브랜드를 활성화시키기위해 아이크림과 보다 독특한 세럼류를 준비하느라 몹시도 바쁜 8월 이었다.



지금은 미래를 예측하고 활동을 해야하는 때다. 과거를 되풀이하는 전략이나 아이디어는 실패를 확신하고 행동하는 것과 다름없다.

모든 제품의 핵심은 시테크이며,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지 않고는 사람들의 생각도 미래도 읽을수 없다. 제품은 단시간에 원하는 효과를 보여주지못하면 세상에 선보일 이유가 없는 때다.

왜냐고??? 소비자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하고,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을떄 자존심을 걸고 비판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짓정보를 주어서도 아니되고 정확하고 특별한 가치를 부여할수있는 제품을 선보여야 살아남을 기회가 주어진다...생존의 확율이 점점더 낮아지는 초경쟁시대인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바탕이 될 것이되,,속도의 개념, 시간의 개념을 바꾸지않으면 지난 과거의 모든경험과 지식이 무용하다는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동일한 기회가 되풀이되는 시대가 아닌거 같다.

최근에 읽은 책 내용중에 문사철 600이라는 문장이 나온다...아마 삼성기술원 원장이신 손욱 박사님의 글-도전을 넘어서 창조하라?? 뭐 그런 책인데,,그 내용중에서 읽었던 글귀이다.

사람이 사람답기위해 문학 300권 ,역사200권 ,철학 100권은 적어도 읽어 줘야 한다고...그래 좋은 말같아서 일단 700권을 목표로 책을 다시 읽어 보기로 하고 열심히 읽는 중이다.



우선 어는시대나 그러하였지만 마치 난세의 느낌이 들어 "난세의칼"-한명회 일대기, 그리고 조선시대 정쟁(당쟁대신 정쟁이라 일컽기를 저자가 원함)을 파헤친 노론과소론, 남인과 북인,동인과서인,대윤과소인, 토요토미 히대요시 일대기인 소설 풍신수길,등등,,여하간 새롭다.



정작 시작했던 스페인어는 뒤로 미뤄졌는데,,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련다.

출근에 소설, 퇴근에 스페인,,그래도 어느덧 책의 3문의 2는 지나갔다. 올해안에 1회는 끝날듯,,



일단 2년후 남미시장을 털어 먹으려는 생각으로 미국 엘에이의 코리아 타운에 제로스 비비등,, 제품을 일부 소개를 시작했다. 내년 3월 중에 좀더 큰 무대로 나오면서 히스페닉 시장에 인맥을 쌓아볼 생각이다. 아직은 너무 고가 인지라 상류층을 공략하는 수 밖에..



중국은 ,,휴,,,현지생산이 아니면 크게 일을 벌일수가 없는곳이다.

그만큼 치밀한 계획이 없이 시작했다간 큰코 다치기가 쉬운곳이다.

지난 7월 중국항주 방문중 김회장님의 중국 비지니스 경험담을 이곳에 올려볼 생각이다.

아마도 중국에서 비지니스를 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일화들을 소개하려한다.

장미빛 만으로 중국비지니스를 말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듯 하다.

하지만 전혀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리라..



"혁신"

올해 주어진 내 비지니스의 테마이다.

"겸손"

올해 다시금 되새기는 내 삶의 표어이다.



난 어제와는 또다른 기회로 다가오는 지금,,,그리고 내일이 좋다.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놓고 나를 기다리는 내꿈이 좋다.

꿈은 이뤄진다.

내가 믿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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