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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은 오븐에 이것저것 구워낸 간단하면서 푸짐하고 멋스러운(?) 저녁을 먹으며 몰라서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을 한컷 찍었다.
요즘 집집마다 거의 오븐은 갖추고 있으나 처음에 몇번 사용하고 청소가 귀찮아서 이용하는 경우가 적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점에서 우리집은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주로빵도 굽고 , 치킨도 굽고,,기타 등등 ...인스탄트 푸드보다는 저렴하고 깔끔하고 푸짐하고^^.
호박죽은 단호박을 끓였는데,,전통호박보다 거칠긴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한판은 세일하는 베이컨을 사다가 바닦에 양파를 구워먹는 두께로 썰어서 깔고, 위에는 베이컨을 깐다.
다른 한판은 애호박을 두툼하게 썰어 놓고, 비엔나 소세지, 양송이, 그리고 새송이 버섯은 반으로 나누어 깔고 그리고 단호박 , 공간이 남으면 바나나를 까서 통째로 올려 놓는다.
위에다 소금을 약간 뿌리고 올리브유를 충분히 뿌려준다.
야채판을 250로 달구어진상태로 20분 정도 구운뒤 베이컨판을 추가로 넣고 약 10분가량 구우면 준비 끝.
*새송이는 송이벗섯과 무관하다.이넘 알고보니 느타리버섯류로 농협에서 마케팅 전략상 분류해놓은 명칭일 뿐이다.
여기에 와인ㄴ이나 주스,맥주와 더블어 먹으면 훌륭한 식사 아닌가?
준비도 간단하고 베이컨외에 크게 돈들어가는 재료도 없다.
오븐 청소도 바닦에 호일만 깔면 땡.
함 시도해 보시길,,,토욜저녁쯤 판벌여보심,,,어른 아이 모두 즐거워하는 식탁이 됩니다.
그릇도 씻을거 몇개 않됩니다.
바나나는 올릴때 소금 좀 더 뿌려주고 다 구워질때쯤 포도주 조금 흘려 주면 더욱 맛납니다. 포도주 없으면 양주나 꼬냑도 살짝 뿌려드시면 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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