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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웨스트포인트는 미국 육사로 대학 과정 4년간 정부에서 학비를 대고 졸업후 소위로 임관하며 주류사회의 리더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숏컷"이라며서 "잘 몰라서 진학을 시키지 못하는 가정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엔 합격증을 받은 신입생들과 재학생 이들의 부모가 공식적으로 가족이 되는 시간이다. 육사는 실제로 입학도 어렵지만 군사훈련을 받는등 세상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가 있기 마련 이런 시기에 부모의 지원이 필요한데 결국 선배와 선배 부모를 통해서 얻어지는 정보와 동질감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당일에는 웨스트포인트 출신 UCLA조교수인 제이슨 최 대위가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웨스트포인트 입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부모들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다.
페런츠 클럽 한 임원은 "지난해 페어런츠 클럽의 이 행사 덕분에 아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면서 "올해도 새로운 가족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의:(949)680-5780
글ㆍ사진=장병희 기자 ch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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