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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고소영-손담비 등 미녀스타 10人, 매력도 나눔도 '글래머러스'
'엘르' 코리아 12월호에 내로라하는 미모의 여자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고소영, 김아중, 손담비, 한지혜, 이시영 등 열명의 여자 톱스타들이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스타들 및 국내외 브랜드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국내외 어린이들을 돕는데 전달하는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참여한 것.
외모는 물론, 마음도 아름다운 이 미녀스타들의 화보는 ‘글래머러스’, ‘드레시함’ 등의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이에 맞춰 풍성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짙고 도톰한 눈썹에 포인트를 주고, 드레스셔츠, 트렌치코트, 시퀸과 자수가 장식된 드레스, 퍼 부츠 등의 아이템들이 준비됐다.
이들의 화려하고도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본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은 "풍성한 헤어와 짙은 눈썹은 아무나 소화 못하는 컨셉인데, 원판이 워낙 아름다우니까 가능하다", "여자 톱스타다운 포스가 대단하다" 등의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밖에도 이번 12월호에서는 ‘아름다움이 내게 준 것’, ‘외모와 연기의 관계’, ‘내가 보는 내 얼굴’ 등의 주제들에 대한 이들의 유쾌하고도 진솔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한지혜는 "스스로 편안할 때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으며, 이시영은 "요즘은 다들 예쁘니까 다른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2009년 제2회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참여한 93명의 스타들과 93개 브랜드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은 차후 세계식량계획, 컴패션, 굿네이버스, 아산병원 등의 단체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며, 모금액의 사용 출처는 추후 자세한 기사로 소개될 예정이다.
공필식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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