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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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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이 곳의 글은 현재 제가 번역 중인 "깨달음의 노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글은 www.krishnadass.com 에도 함께 올립니다.

새장 속 나이팅게일 (라마 티르타의 시)

2008.11.21 13:17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5675 주소복사







거울로 만들어진 새장 한 가운데
갓 피어난 장미 한 송이 걸려 있네

거울에 비친 수많은 꽃송이
새장 속 나이팅게일에게는
뜨거운 사랑의 연인이니
꽃을 향해 날아 힘껏 머리를 부딪지만
반기는 것은 언제나 차디찬 거울 뿐

오른 쪽을 보아도
왼쪽을 보아도 꽃이 있으니
매번 똑같은 운명으로 고통 받아도
다친 부리로 앞으로 날아가
또 다른 상처를 안는다네






이제는 돌아와 가만히 올려다 보니
거기 진짜 장미가 웃고 있네
더 이상 속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즉시 날아오르니

새장도 거울도 없다네.
오직 희열만이라. 자유라네

오, 그대여!
이것이 그대 모습이니
세상에 포위당하여
집집마다 배회하며 찾고 있는 그는
당신 가슴 안에서 평화롭게 빛나고 있네







[스크랩] 찾고 있는 꿈의 집이 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네.(라마 티르타의 시)

2008.11.18 20:44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5669 주소복사








꿈을 꾸네.

꿈속에서 쟁기로 소를 몰며
열심히 일하네.
몸은 피곤하나, 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돌아가네.

일하러 나갔던 것은
오직 나의 꿈속의 집이었으니
내 노력이 신비한 기적을 만들어
내가 재빨리 땅을 덮자
그분께서 갑자기 꿈을 끝내셨네.

어느듯 참집에 도착하니
마침내 진정한 집에서  
진정한 참나에 깨어나네.

꿈속에서 나는 꿈의 집으로 가고 있었으나
나의 진정한 집에서 깨어났네.

꿈은 신비로운 것.
숲 속에서 라마를 찾았으나
내가 라마라는 것을 알게되자

찾고 있는 꿈의 집이 
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네.







Krishna Bhajan III
Radha-Krishna Bol







라마 티르타의 시/가슴을 사랑하는 이에게로 돌리지 않았다면 결코 어떤 것도 나누어주지 않은 것이라네.

2008.09.22 22:19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5441 주소복사






지고의 실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어떤 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네.

가슴을 사랑하는 이에게로 돌리지 않았다면 
결코 어떤 것도 나누어주지 않은 것이라네. 

알렉산더 제국의 건설을 위해 수천 명이 죽었으나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기에
결코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 것이라네.








신들이 소마(Soma)를 마셨을지라도 
사랑의 잔을 들이키지 못했다면
그들은 결코 어떤 것도 마시지 못한 것이라네.


키즈라(Khizra)가 영원한 삶을 누렸더라도
참친구를 찾지 못했다면
결코 살았다고 할 수 없으리라.



 

 

 

라마 티르타의 시/ 어떻게 마음이 그분께 닿을 수 있으리오?

2008.09.16 20:15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5416 주소복사












그분은 하늘도, 태양도, 달도
영원한 파라다이스도 아니며

그분은 별도 천사도
나타나고 사라지는
그 어떤 것도 아니라네.

그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니며,
왕도, 노예도 아니라네.

두 세계에 오직
그 분만이 계시나
그분은 모든 이해를 넘어서나니.

어떻게 마음이
그분께 닿을 수 있으리오?

아! 그분은
나타나지도 사라지지도 않으시네.










마음은 로자리오 묵주의 중앙 구슬이요, 몸은 쉬바의 사원이라네.(라마 티르타의 시)

2007.09.30 07:41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717 주소복사






HARA! HARA! OM!
HARA! HARA! OM!

숲 속에 사는 요기는
때로 울기도 하고
때로 웃기도 하나
그의 가슴은 아무 곳에도 걸리지 않으니
평화가 그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리라.

기쁨 속에 벌거벗은 채 돌아 다니니
갠지스 강이 그의 눈 속에 흐르네.








오는 것이 무엇이든
은총으로 받아들이니
온 몸이 활기로 살아 넘치고
안색은 홍조로 화려하네.

티 없는 가슴으로 
황홀경에 겨워 노래 부르니
마음은 로자리오 묵주의
중앙 구슬이며
몸은 쉬바의 사원이리라

삶과 죽음이 차이가 없으며
음식과 물이 사소한 것이니
날이 가고 달이 가는 것을 알지 못하리.









바람이 이마를 닦는 손수건이며
새들이 그를 방문하고
강이 그들의 노래를 들려주리라.

구름은 그를 목욕시키고
나무들은 그의 사랑하는 친구요 친척이라네.

저녁 하늘이 그의 앞에 서니
마치 붉은 빛 석류와 같아라.
황홀경에 도취되어 바라 보노라.

달이 하늘에서 꽃처럼 피어날 때
달을 환하게 빛내는 것은
그의 빛이니

기쁨의 분수가 솟구치고
세상은 그 분수의 빛 속에 젖어드네.













음악: 몰몬 태버너클 합창단/ How great thou art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through the woods, and forest glades I wander,
And hear the birds sing sweetly in the trees.
When I look down, from lofty mountain grandeur
And see the brook, and feel the gentle breeze.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And when I think, that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the Cross, my burden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n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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