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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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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2006년 여름 라닥 여행기에 이어 2007년 인도, 네팔, 티벳 여행기를 올립니다.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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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 앞 왕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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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라오스 국경 부근의 첫 '고도의 아름다운 폭포'
캄보디아 프놈펜을 출발하여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목적지 스떵 뜨라이)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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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에서 4번 국도를 따라 140Km 정도를 가면 시아누크빌과 꼬콩을 가는 갈림길을 만난다.
여기서 꼬콩쪽으로 5Km를 가면 만날 수 있는 "스라이엄벌" 지역은
육지보다는 강변에 수상가옥을 짓고 사는 많은 캄보디아인 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요트를 타고 강을 따라 바다를 향해 이틀간의 여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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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단순한 수상 가옥이지만 망원렌즈로 보면 그곳에서 사는 많은 캄보디아인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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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강변에서 불과 10여분도 채 걸리지 않는 메콩강변 사람들이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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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강변에서 아직까지 철거되지 않은채 살아가는 강변 수상촌 모습
    고무다라이를 타고 열심히 노를 젓는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출처: http://kr.blog.yahoo.com/bsh13572003
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나라
캄보디아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캄보디아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태고의 신비와 평화가 숨쉬는 티벳으로의 여행

2009.07.05 21:40 | 여행기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245 주소복사

태고의 신비와 평화가 숨쉬는 티벳으로의 여행







사뮈에 사원 다녀 오는 길. 태고의 신비와 평화가 숨쉬는 곳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언제나 설렌다.

내 오래전 기억이 남아있고 흔적이라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돌아와서도 오랫동안 꿈꾸듯 그리워하게 된다.

돌아오자마자 다시 가보고 싶어하던 그곳.
왜 티벳이었는지는 기억에 없다.

아마 오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오래 전부터 운명적으로 가야할 곳처럼 여기며

언젠가 인연이 되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지내다 갑자기 찾아 본 곳, 티벳.






사뮈에 사원 가는 길

처음 공가 공항에 내리던 날은 짧은 여름의 우기라 비가 온 후

살짝 갠 날의 상쾌함으로 기억된다.
고산증 때문인지 여행의 설레임 때문인지 두통과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릴 듯한 숨가쁨을 느꼈고 기압의 차이로 모든게 부풀어 신기한데마음까지

부풀어 더욱 설렌다. 멀리 설산이 보이고 야크가 뛰어 놀던 들판엔

목동들의 여유로움이 있었다.





체탕(Tsethang) 가는 길


이른 새벽 짙은 향 연기로 시작하고 그림자가 길어진 해질녘의 순례자 모습은

더욱 엄숙한데 해진 후까지 하루가 짧은 듯 아쉬움 속에 한번이라도

더 몸을 던져 기도하고 염주를 굴리고 마니차를 돌리는 그 모습을 한참 보고 있으면

홀린 듯 어느 듯 나도 순례자가 되어무리에 섞여 코라를 돌고
무언의 기도를 하게 된다.

그들에게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활이고 이 척박한 땅에서

그래서 더 간절한 기도는 삶 그 자체이다.
사원이나 거리에서 쉽게 만나는 라마승은 그냥 보통의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이웃의 모습들이고 편하게
이방인을 맞아주는 미소에서 깨달은 자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남쵸, 야크가 있는 풍경

조캉사원의 옥상에서는 멀리 포탈라궁이 보이고
주위의 바코르 광장이 훤히 내려보인다.

중국의 정략적인 이주 정책과 위성 안테나와 휴대폰의 보급으로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게 된 이곳도
이젠 오지가 아니라 평소와 같은 익숙한 풍경에 잠시 착각을 하기도 한다.

사원의 담벼락엔 지친 순례자들이 옹기종기 앉아 쉬어가기도 하고

광장에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섞여 시끌한 어느 시골 장터 같은 분위기도 있다.




하늘호수 남쵸(Nam Tso) 구름마저도 평이하지 않은 곳 신비의 세계입니다

스님은 통화중, 어디서 본 듯한 선전의 장면처럼 낯설지가 않다.

그곳만큼은 그대로 있어 주기를 기대하지만

그것은 이방인의 욕심일 뿐 티벳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가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지구상의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오지에 대한 기대 속에

누구나 여기에서 옛날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제 라사는 이미 많이 개방되어 오히려 아쉬운 면도 없지 않으나 한발짝만 벗어나면

아직은 변하지
않은 저 멀리의 만년설처럼 녹지 않고 옛 모습 그대로가? 많이 남아있어

과거여행을 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하늘호수 남쵸(Nam Tso)

오체투지하는 순례자의 육체적인 고통은 상상 이상이겠지만 일그러짐 없이

오직 무상무념의 의식으로 기도에 몰입하는 모습은 이방인에겐 신기하고

엄숙하기도 한데 그들에겐 특이할 것 없는 일상의 모습이다.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강인하게 살아가는 이들은 서두르지는 않으나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순례를 하고 부처를 섬기며

내세의 평안한 꿈을 꾸며 오늘도 하루가 짧다하고 기도를 드린다.

‘옴마니반메훔’ 그러나 중국의 정략적 배려 속에

티벳을 점령하는 많은 이주 한족들과 문화 정책으로
갈수록 훼손되어 가는 현실은 그들의 고귀한 영혼마저 잠식당하는 느낌이 든다.







이른 아침 고단한 몸을 이끌고 못다한 기도로 다시 하루를 시작하고

종일 어제처럼 마니차를 돌리고 염주를 굴리며 사원 주위를 돈다.

또 내일도 그럴 것이다. 해는 지고 어둑한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도는

한시도 아쉬워 끝없이 이어지고 그 모습이 신비스러워 분위기에 쉽게 빨려든다.

윤회와 환생을 믿기에 보다 나은 사후 세계를 위한 기도와 믿음으로 생을 살아가는 것이
순례자의 마음일 것이다.







라사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사원이다.

티벳의 상징인 포탈라궁과 조캉사원을 비롯한 많은 사원이 있고

거리의 라마승과 향내음 가득한 골목길, 수많은 순례자들이 있다.

기도와 순례가 생활이고 삶인 티벳인들이 살고 있는 땅이라

비록 중국에 의해 조금씩 훼손되고 방해받기도 하지만

그들의 자존심이나 불심은 오히려 더 강해진다고 한다.





라싸로 가는 길

한때 바다였던 곳이라 무거운 침묵과 깊이를 알 수 없는 두려움도 느끼지만

하늘과 가까워 구름처럼 가볍고 바람처럼 자유로운 곳.

말은 통하지 않아도 수줍은? 미소로 맞이해주고 합장하여 타시텔레로 반겨주던 곳.

아쉬움만 남고 그리움만 생기는 곳.



황금의 도시, 인도 자이살메르성


자이살메르성은 다른 성과 달리 특이하게 현재도 성내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자 편의시설들이 있다.




자이살메르성의 입구







영화에서나 봄직한 이런 멋들어진 성...이것만 봐도 자이살메르는 충분히 가치있는 곳이다.





인도의 에로영화 포스터..





성 안팍으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이루어 가며 살고 있다





성 안도 물론이고 밖도 여러 고건물들이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로 이용되고 있다.





대마초가게....인도의 몇몇주 들은 대마 등을 합법화 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성 안의 풍경







이렇게 좁은 골목들로 성안은 이루어져 있다.





머리를 삭발하고 뒷꽁지만 남긴걸 보니...아마 직계중 한분이 돌아가신 모양.
힌두교의 풍습이다.





성내에 있는 자인교사원의 모습.





성 좁은 골목 곳곳에 있는 노점들





락시미나트 사원의 모습.





화려한 라자스탄의 창들. 어떻게 저렇게 정밀하게 조각을 랬는지.





도시와 도시 외곽의 모습....멀리 사막도 보인다.





성안에 있는 마하라자의 궁전.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인 할머니.











성밖에 있는 하누만 촉 주변에 있는 어느 마하라자의 궁전.











궁전 안의 일부는 이렇게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





궁전서 바라본 자이살메르성...76m의 언덕위에 세워져 있다.





건물 자체의 형태가 특이하면서도 굉장히 화려하다.





박물관으로 쓰이는 건물.









살림 싱 키 하벨리의 모습.하벨리는 돈많은 상인이나 귀족이 지은 화려한 개인
저택을 일컫는 말인데....여기는 살림 싱이라는 18세기 말의 자이살메르의 재상
이 살던 곳이다.







하벨리 앞의 사두의 모습





마을이 전부 문화재 같은 곳이다





나트말 키 하벨리의 모습.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이 곳 역시 어느 수상의 집이었다고 한다.







라자스탄 전통복장을 한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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