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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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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는 이번에 번역, 출간된 제 책 1호입니다.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 (OM)

2008.01.12 16:37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4108 주소복사







저는 제 몸이 매순간 옴을 말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동굴을 갖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그 길을 제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는 옴을 암송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단지 옴을 원하는가?

그대는 행해야 한다.
항상 옴을 암송하면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 질 것이다.

옴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깨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밤낮으로 그냥 계속 암송하라.

옴은 늘 마음속에,
입술에 있어야 한다.

그대는 잃을 것이 없다. 
단 하루 동안만
이를 행했다 할지라도
그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은 참나 자체이기 때문에
옴을 암송하는 것은 참나를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어떤 의미도 없다.

지금부터 시작하라.
혀로 암송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 목구멍을 통해
혀로 옴을 암송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이것은 더 나은 결과를 줄 것이다.

그 다음엔 마음으로, 그 다음엔 초월로...
그것을 보여 주겠다만,
그대는 우선 암송에서 시작하라.

마음속에서 너무 크지 않게
낮은 음조로 시작하라.
우선 이를 행하고,
내일 와서 그대가 잠들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내게 말하라.

그것을 그냥 행하지 않는 한
그대는 답을 얻지 못한다.

옴은 그대를 데려갈 것이며,
그대가 다른 것을 보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계속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옴이 브라만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대는 옴을 암송하지 않고 
옴을 참사랑하게 된다!










옴은 안팎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옴을 되풀이 할 때
공간의 빈곳으로 그것이 채워지게 된다.
그것은 결코 말이 아니다.

숨을 내쉴 때, 그 소리를 들어 보라.
그것은 옴을 말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 처음 내뱉는 말이 옴이다.

옴은 만물이다.
그것은 단어도 아니며, 비단어도 아니다.

그것은 창조물이 만들어진 방법이다.
옴이란 말로 창조물이 있게 되었다.
옴은 소리 없는 소리이다.

그것은 만물을 창조했고,
만물의 해체 후에도
그것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소리이며, 형태가 없다.







om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음악을 즐겨라. 음악이 흐르고 있는데 왜 명상하는가?)

2008.01.04 21:39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4065 주소복사








저는 비파사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파사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것을 계속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대는 수행이 필요 없다.

수행은 그대를 수행에 의존하게 만들지만,
그대는 어느 것에도 종속되지 않는 바로 그것이다.

수행은 시작하여 계속해야 할 어떤 것을 가르치지만,
멈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수행은 과거다. 참여기서 조용히 머무르라.


그렇다면 스승님께서는 왜 라마나님을 만난 이 후에도 
계속 크리슈나를 명상하셨습니까? 그것이 유익합니까?

명상은 언제나 유익하다.
그것은 깨달음 이후에조차 그러하다.
그대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명상은 영원하지 않은 그 무엇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것은 그대를 집에 있게 한다.
고요히 앉아라.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이, 항상 명상하라.

명상으로 평화를 찾을 수 있는데, 그대는 왜 돌아다니는가?
길거리에서 수다 떠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바로 지금 집의 얼굴과
길거리의 얼굴의 차이를 그대는 발견할 수 있다.
항상 명상하라.
출발하기 전에 명상으로 시간을 보내라.
그러면 그대의 출발이 아름다울 것이다.


얼마동안 앉아서 명상해야 합니까?

명상에는 시간이 없다.
앉을 때 시계를 보지 말라.
만약 시계를 본다면, 그대는 명상하지 않고
단지 시간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할 수 있을 때마다 명상하라.
그러나 시간은 생각하지 말라.

그대는 사무실에서는 시간을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는 때에는 시간 속에 있지 않다.
그때 그것은 마치 수천 년 동안
조용히 앉아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냥 앉아라.
무엇인가가 그대를 끌어당길 때,
가서 참석하면 된다.

얼마나 명상해야 하는가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나의 조언은 항시 명상하라는 것이다.
그 외에는 그대에게 평화를 줄 것이 없다.

깨어 있고, 꿈꾸고, 잠자는,
모든 삶을 그냥 명상하라.

크리슈나가 말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라.
그러나 항상 나에게 명상하라”고.
이것이 가르침이다.

스승이 있다면 그 분에게 집중하라.
스승이 없다면 그대의 가슴과 일에 집중하라.

일은 그대의 의무이며,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결과는 내 손에 있다.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조언이다. 


스승님께서는 명상이란 누군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대는 계속해서 명상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누가 명상하고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전에, 그대의 명상은 어떤 과거의 대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래서 모든 명상은 과거에 속하지 지금 현재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누가 명상자인가를 물어 보는 것은
그대를 지금 현재로 인도할 것이다.
왜 죽은 자의 무덤을 파서 그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먹이려 애쓰는가?
어떤 대상에 대한 명상은 죽은 자의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그대는 수년간 명상하며 보낼 수 있지만,
이러한 명상의 개념을 포기하는 데는 단 1초만 있으면 된다.
이 1초가 그대에게 보상을 주지 못한다면,
그대는 자신의 무덤으로 돌아갈 수 있다.
무덤을 파지 않는 것은 과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시험해보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내게 말하라.

다른 이들을 위해 수 백 년 간을 바쳤을지라도,
단지 1초만, 그대의 참나에게 이 1초를 바치라고 나는 요청한다.
그대는 부모, 스승, 배우자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왔다.
단 1초 동안만이라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말며,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자를 발견하라.

십년 동안 음식이나, 물도 없이
히말라야의 동굴에서 명상하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때 어느 날 한 소녀가 그 앞에서 춤추기 시작하였다.
즉시 10년간의 명상은 끝나버렸다.
그는 10년 동안 굶었고, 그 앞에는 성찬이 차려져 있었다....(웃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라! 모든 사마디들이 흩어질 것이다.
이처럼 명상으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느니
오히려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낫다.

그대는 진실해야 한다.
그대가 명상하고 싶을 때, 명상하라.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음악을 즐겨라.
음악이 흐르고 있는데 왜 명상하는가?

24시간 중에 5분만 명상하라. 문제될 것은 없다!
그 5분이 그대의 삶에 크게 보답할 것이다.
단 5분만 참고요한 상태를 유지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지 말라.

단 5분만!
그럴 수 없다면, 2분,
또는 1분 30초만으로도 충분하다.
삶에서 이 시간을 갖도록 하라.

명상에 대한 생각조차도 생각이다.
그러므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상이라 부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생각을 바라보며 고요하라.
그러면, 생각이 사라지고,
침묵이 남을 것이다.
침묵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내가 말하는 명상이다
.

활동할 때 일어나는 생각을 바라보며
생각은 과거의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써
그대는 고요할 수 있다.
마음은 과거이며, 생각이고, 시간이다.

따라서 생각을 바라보면
시간이, 과거가, 마음이 사라진다.
무심의 상태는 고요의 상태이다.
이곳에 머문다면,
활동하는
동안에도 늘 고요할 것이다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그대는 수행이 되어야 한다.)

2007.11.20 22:57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919 주소복사








그대는 수행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대에게 어떤 것을
수행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이는 진지하지 않거나,
삼사라에 계속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비록 그대가 이것을 말해주더라도
그들은 이것이 환영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지금 사막에서
갈증을 가시게 해 줄 강을 보고 있다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쫓아서 달려간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계속해서
더 멀리 떨어질 뿐이다.

60억이나 되는 모든 사람들이
환영이라는 시원한 물속에서
신나게 수영하기를 원하면서
그들의 욕망들을 뒤쫓아 가고 있다.

그들의 머리 위에는 뜨거운 태양이 있고,
그들의 발아래는 뜨거운 모래가 있다.
그래서 계속 그들은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

이것은 그대 자신의 창조물이다.
그것은 환상이며, 강 따위는 없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면
그대는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그것이 환영이라는 것을 믿는다.
붓다는 환영을 거절했다.
26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는
모든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대도 그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희생해야만 한다.








Brian Keane and Omar Faruk Tekbilek /Al Fatiha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나는 공(空)이다.”라는 자아의 생각이 또 다른 함정이다.)

2007.11.12 20:38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896 주소복사











지금 생각을 멈추고
모든 이름과 형태를 고요에 굴복시켜라.
마음은 움직임이며 파도이다.
참나는 참고요이며 바다이다.

자신을 알려면
단 한 순간이라도 움직임을 멈춰라.
그리고 참고요로 존재하라.

“나는 몸이다.”라는 개념은
시간의 개념이다.
모든 것의 근원에 직면하여
이 시간의 개념을 뒤로 하라.
개념은 한계다.
개념을 초월하면,
한계를 초월한다!

“나는 공(空)이다.”라는
자아의 생각이 또 다른 함정이다.
그런 생각은 오직 불완전한
자아의 마음과 관련할 뿐이니,
바로 그 마음에서 공의 개념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런 공에는 희열이 없다.

공만이 존재하려면
“나는 -이다”라는 것이 사라져야 한다.
모든 것이 공인데
어떻게 공을 향한 과정이 있단 말인가!

벽을 없애려는 시도는
벽을 더 강화시킬 뿐이다!
그러므로 노력, 방법, 행위, 과정은
참나를 가리는 마음의 기만이다.

마음을 청소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그것조차 마음을 기만하는 것이다!
마음은 오로지 욕망에 불과하며,
그대는 사티얌(satyam)이다.

참집은 지금 여기에 있다.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 (영원하지 않은 것에 손대지 마라. 그대의 마음, 몸, 감각조차 접촉하지 마라.)

2007.10.30 10:14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842 주소복사











수행으로 어떻게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가?

이 유리잔에 있는 물을 보라.
그 안에 불순물은 무엇인가?
불순물이라는 것은
이질적인 것이다.

물은 그 자체가 깨끗하지만
먼지가 물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그대가 불순물을 거르면,
물은 나오고 먼지는 남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그대에게 말하려는 것이다.
원래 그대는 물처럼 순수하다.











그러므로 순수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다.
어떤 이질적인 요소가 물속에 들어왔다.

이것이 집착이다.

이미 자유로운 참나로부터
집착을 체로 쳐 걸러내기만 하라.

그대는 원래의 자신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수행으로 그대의 원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그대가 원상태이다.
원래의 상태에 이질적인 것을 접촉하지 마라.
이질적 존재는 영구적이지도
영원하지도 않은 것에 집착하게 된다.
이것을 버리고 난 뒤에 무엇이 남는지 보라.








그대는 늘 그런 상태였으며
심지어 죽음 전에조차 그런 상태였다.
“이것은 내 것이다.”
“나는 그에게 속한 사람이다.”는 집착이다.
이러한 생각들이 그대의 길에 와서는 안 된다.

자유는 이미 여기에 존재한다.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것을 얻기 전에 그것은 없었던 것이며,
그것을 얻은 후 다시 잃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얻는 것은 잃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항상 있는 그대로 있어야 한다.










영원하지 않은 것에 손대지 마라.
그대의 마음, 몸, 감각조차 접촉하지 마라.
그것들은 그대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에 접촉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그대가 늘 자유였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자유는 수행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수행은 단지 덧없음과 물질적인 것만을 가지고 올 뿐,
영원한 자유는 가져오지 않는다.
처음 없었던 것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곳에 있는 것은 항상 이곳에 있다.
이것을 굳게 믿는 것이 깨달음이다.











노래: 하레 크리슈나! 하레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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