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야무나 (ramanadass)
프로필     
전체 글보기(4077)
기본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탐
베다
라마나 마하리쉬
슈리 푼자
슈리 크리슈나다스
묵타난다
오쇼 라즈니쉬
구루
깨달음의 노래
요가
의식개발, 최면, 전생
여행기
기타
최근 글
Forgiveness ..
교사를 위한 치유상담 ..
샨티구루쿨 2010학년..
Surya Namask..
Grail World ..
최근 댓글 전체보기
건강이 함께 하시길....
OM Papaji~
^^
네, 얼마나 다시 가고..
OM Papaji~ J..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초간 18편 첫 단락,..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jh3choi
- sujujang
- pk08021
- 김호곤
- kimmss66
오늘 전체
방문자 205 1243723
구독자 0 147
댓글 0 4491
참조글 1 127
개설일 : 2006/04/30
 
오쇼의 크리슈나를 올립니다. ( Krishna - Osho )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신 크리슈나", "노래하고 춤추는 신 크리슈나"로 번역되어 www.krishnadass.com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OSHO
THE VIGYANA BHAIRAVA TANTRA

비그야나 바이라바 탄트라 


TEXT INDEX OF 112 TANTRA MEDITATIONS

112가지 탄트라 명상법들

 

THE VIGYANA BHAIRAVA TANTRA IS THE BOOK OF THE SECRETS

IS THE VIGYANA BHAIRAVA TANTRA

비그야나 바이라바 탄트라 = 비밀의 책

 

지금까지의 어렵고 심각한 기도와 명상법은 다 버려라.

당신의 명상이 여태까지 잘못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명상법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Osho has often spoken about the 112 methods of meditation

given by Shiva to his consort, Devi.

Vigyana Bhairava Tantra contains the complete series of discourses

given by Osho on all these meditation techniques,

and his responses to questions raised by seekers about the meditations.

In the first discourse of the series, Osho suggests:

오쇼 라즈니쉬는
쉬바 신(神)이 그의 연인 데비에게 전수한
112가지의 명상법에 대해 자주 말하곤 하였다.
이 "비그야나 바이라바 탄트라"에는
오쇼 라즈니쉬가 강의한 그 모든 명상 방법 전체와
명상에 대해 길을 묻는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
라즈니쉬는 이 명상법들에 대해 강의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제안했다.   

 

"Really, when you try the right method it clicks immediately.

So I will go on talking about methods here every day.

You try them. Just play with them - go home and try...

진실로 그대들이 바른 명상방법을 찾고자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대들 곁에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여기서 여러 가지 명상방법들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대들은 이 명상법들 중에서

아무 것이나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하나하나씩 실행해 보라.
단지 이 명상법들을 즐겨라.
집에가서도 해 보라.
이 명상법들은 단순하다.
그대들은 단지 이 명상법들을 즐기면 된다.

 

And these methods are simple, you can just play with them.

Take one  method and play with it for at least three days.

If it gives you a certain feeling of affinity,

if it gives you a certain feeling of well-being,

if it gives you a certain feeling that this is for you, then be serious about it.

Then forget the others, do not play with other methods.

Stick to it - at least three months. Miracles are possible.

The onl y thing is that the technique must be for you".

내 마음에 드는 명상법을 한가지를 선택해서 시도해 보라.
그리고 일단 선택했다면 최소한 3일간은 그것을 즐기도록 하라.
그 방법이 나에게 친근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방법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
이 방법이야말로 나를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 명상법을 진지하게 행하라.
그런 다음에는 다른 명상법들은 모두 잊어버려라.
다른 명상법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라.
내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 그 명상법만을 길잡이로 삼아 최소 3달 동안 행하라.
그러면 그대에게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단 한가지 사실은

그 명상법이 당신 자신에게 맞고 

분명히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The 112 meditations

From the "Book of the secrets" 

Breath meditations

호흡을 통한 명상법들

SHIVA REPLIES:

001

RADIANT ONE    ,
THIS EXPERIENCE MAY DAWN BETWEEN TWO BREATHS.

AFTER BREATH COMES IN (DOWN)

AND JUST BEFORE TURNING UP (OUT) -- THE BENEFICENCE

순환이 하나이자 호흡 그 자체가 없는 곳을 보라.

이 경험은 들이쉬고 내쉬는 숨 사이에 나타난다. 
숨이 아래로부터 들어와서,

들어온 숨이 순환하여 몸에서 나가려고 하기 직전의 정지하는 순간,
바로 그 순간에 축복이 깃들어 있다. 

들어쉬는 숨은 생명의 순간이고 내쉬는 숨은 죽음의 순간이다.

002

AS BREATH TURNS FROM DOWN TO UP,

AND AGAIN AS BREATH CURVES FROM UP TO DOWN

-- THROUGH BOTH THESE TURNS, REALIZE.

숨을 들이 쉴 때 호흡은 아래에서 위로 순환하고 

내쉴 때 호흡은 위에서 아래로 순환한다.

이 두 호흡의 순환을 통해서 이해하라. 

003

WHENEVER IN-BREATH AND OUT-BREATH FUSE,

AT THIS INSTANT TOUCH THE ENERGY-LESS, ENERGY-FILLED CENTER.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이 합쳐지는 순간에 
에너지가 없으면서 또한 에너지로 가득 찬 
그 중심을 느끼라. 

004

WHEN BREATH IS ALL OUT (UP) AND STOPPED OF ITSELF,

OR ALL IN (DOWN) AND STOPPED  -- IN SUCH UNIVERSAL PAUSE,

ONE'S SMALL SELF VANISHES.

THIS IS DIFFICULT ONL Y FOR THE IMPURE.   
숨을 완전히 내쉰뒤 호흡이 멎었을 때, 
또한 숨을 완전히 들이쉰 뒤 호흡이 멎었을 때, 
호흡의 이 우주적인 멈춤 속에서 에고는 사라진다. 

005

ATTENTION BETWEEN EYEBROWS, LET MIND BE BEFORE THOUGHT.

LET FORM FILL WITH BREATH ESSENCE TO THE TOP OF THE HEAD

AND THERE SHOWER AS LIGHT 

미간에 집중하고 마음을 사념이 일어나기 전의 상태로 머물게 하라.

정수리까지 호흡의 정수로 가득 차게 하라.

그리고 정수리에서 빛이 쏟아지듯

호흡의 정수가 쏟아지고 있음을 느껴라. 

006

WHEN IN WORLDLY ACTIVITY,

KEEP ATTENTIVE BETWEEN THE TWO BREATHS,

AND SO PRACTICING, IN A FEW DAYS, BE BORN ANEW  

일상적인 활동속에서 들숨과 날숨 사이를 항상 유념하라.

이 수련을 계속하면 머지않아 그대는 다시 태어나리라. 

007

WITH INTANGIBLE BREATH IN CENTER OF FOREHEAD,

AS THIS REACHES HEART AT THE MOMENT OF SLEEP,

HAVE DIRECTION OVER DREAMS AND OVER DEATH ITSELF. 

만져지지 않는 호흡의 정수는 미간에 있다가

그대가 잠드는 순간 가슴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꿈의 세계를 넘고 죽음의 세계까지 넘어간다. 

008

WITH UTMOST DEVOTION,

CENTER ON THE TWO JUNCTIONS OF BREATH

AND KNOW THE KNOWER 

지극한 경배와 헌신으로 호흡의 두 교차점에 집중하라.

그리고 '아는 자'를 알아라. 

009

LIE DOWN AS DEAD. ENRAGED IN WRATH, STAY SO.

OR STARE WITHOUT MOVING AN EYELASH.

OR SUCK SOMETHING AND BECOME THE SUCKING. 

죽은 듯이 누워 있으라.

화가 날 때 그 분노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라.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말고 응시하라.

무엇인가를 속으로 참고 싶으면 참아라.

그러나 '참는 자'로 남지 말고 '참음 그 자체'가 되어라. 

010 WHILE BEING CARESSED, SWEET PRINCESS,

ENTER THE CARESSING AS EVERLASTING LIFE 

사랑을 받을 때, 사랑 그 자체가 되면

어여쁜 공주는 영원한 생명속으로 들어간다. 

011

STOP THE DOORS OF THE SENSES

WHEN FEELING THE CREEPING OF AN ANT. THEN 

개미가 기어가는 것을 느낄 때 감각의 문을 닫아라.

그때 그것이 일어나리라. 

012

WHEN ON A BED OR A SEAT,

LET YOURSELF BECOME WEIGHTLESS, BEYOND MIND 

침대에 눕든지 자리에 앉든지

그대 자신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있게 하라.

마음을 넘어서 

013

IMAGINE THE FIVE-COLORED CIRCLES OF THE PEACOCK TAIL

TO BE YOUR FIVE SENSES IN ILLIMITABLE SPACE.

NOW, LET THEIR BEAUTY MELT WITHIN.

SIMILARLY, AT ANY POINT IN SPACE OR ON A WALL --

UNTIL THE POINT DISSOLVES.

THEN YOUR WISH FOR ANOTHER COMES TRUE  
무한한 허공속에서 오색찬란한 공작의 꼬리 깃털이

그대의 오감이 되었다고 상상하라.

이제 그 아름다운 색채가 그대의 내면으로 들어오게 하라.

그리고 한점을 정하여 거기에서 만나게 하고 그 점을 집중하라.

그 점이 허공속에 있든 벽위에 있든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그 점이 사라질때까지 그렇게 하라.

그때 또다른 것을 향한 그대의 바램이 실재가 되어 나타나리라. 

014

PLACE YOUR WHOLE ATTENTION IN THE NERVE,

DELICATE AS THE LOTUS THREAD,

IN THE CENTER OF YOUR SPINAL COLUMN.

IN SUCH BE TRANSFORMED 

그대의 신경 전체에 온 주의를 집중시켜라.

연꽃 뿌리 속에 들어있는 실처럼 섬세한 신경이 척추 속에 있다.

그대의 의식이 척추의 중심에 머무를 때 변형이 일어난다. 

015 CLOSING THE SEVEN OPENINGS OF THE HEAD WITH YOUR HANDS,

A SPACE BETWEEN YOUR EYES BECOMES ALL INCLUSIVE  

얼굴에 있는 일곱개의 구멍을 손으로 막아라.

그러면 두 눈 사이의 공간에 모든 것이 담겨지리라. 

016

AS SENSES ARE ABSORBED IN THE HEART,

REACH THE CENTER OF THE LOTUS 

축복받은 자여,

모든 감각이 가슴속으로 녹아들 때 
그대 연꽃의 중심에 이르게 되리라.

017

UNMINDING MIND, KEEP IN THE MIDDLE -- UNTIL 

무심한 마음으로 중도에 머물러라.

언제까지나. 

018

LOOK LOVINGLY ON SOME OBJECT.

DO NOT GO ON TO ANOTHER OBJECT.

HERE IN THE MIDDLE OF THE OBJECT -- THE BLESSING

어떤 대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라.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지 말라.

여기 그 대상의 중심속에 축복이 있다. 

 

Centering meditations

중심으로 들어가는 명상법

019

WITHOUT SUPPORT FOR FEET OR HANDS,

SIT ONL Y ON BUTTOCKS. SUDDENLY, THE CENTERING 

손이나 발로 지탱하지 않고 엉덩이로만 앉아 있어 보라.

갑자기 그대는 중심에 이르게 될 것이다. 

020

IN A MOVING VEHICLE, BY RHYTHMICALLY SWAYING, EXPERIENCE.

OR IN A STILL VEHICLE,

BY LETTING YOURSELF SWING IN SLOWING INVISIBLE CIRCLES 

흔들리는 수레 속에서 율동적으로 흔들려라.

수레가 멈추어도 그대는 보이지 않는 진동 속에 자신을

계속 머물게 하라. 

021

PIERCE SOME PART OF YOUR NECTAR-FILLED FORM WITH A PIN,

AND GENTLY ENTER THE PIERCING AND ATTAIN TO THE INNER PURITY 

존재의 축복으로 가득 찬 그대 육체의 한부분을 침으로 천천히 찔러보라.

그리고 찌르는 행위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갑자기 그대는 내면의 순수를 얻게 될 것이다. 

022

LET ATTENTION BE AT A PLACE

WHERE YOU ARE SEEING SOME PAST HAPPENING,

AND EVEN YOUR FORM, HAVING LOST ITS PRESENT CHARACTERISTICS,

IS TRANSFORMED

과거의 일을 회상하라.

그때 그 상황과 그대의 모습에 집중하고

현재의 모습을 잊어버리면  거기에 초월이 일어나니라. 


Stop meditations

멈추는 방법을 통한 명상법들

023

FEEL AN OBJECT BEFORE YOU.

FEEL THE ABSENCE OF ALL OTHER OBJECTS BUT THIS ONE    .

THEN LEAVING ASIDE THE OBJECT-FEELING

AND THE ABSENCE-FEELING, REALIZE 

그대 앞에 한 물건이 있다.

그것의 충만한 실재를 느껴라.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없다. 오직 그것만이 실재한다고 느껴라.

그리고 나서 그 두가지 생각, 없다는 생각과 있다는 생각 둘 다 모두  떠나라.
그리고 존재하라

024

WHEN A MOOD AGAINST SOMEONE OR FOR SOMEONE ARISES,

DO NOT PLACE IT ON THE PERSON IN QUESTION,

BUT REMAIN CENTERED 

어떤 사람을 반대하거나 찬성하고 싶은 감정이 일어날 때,

그 기분을 그에게 투사하지 말고 오직 자신의 중심에 머물게 하라.

025

JUST AS YOU HAVE THE IMPULSE TO DO SOMETHING, STOP 

그대가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

바로 그 순간 정지하라 

026

WHEN SOME DESIRE COMES, CONSIDER IT.

THEN, SUDDENLY, QUIT IT 

어떤 욕망이 다가올 때,

그 욕망을 주시하라.

그리고 갑자기 그 흐름을 멈추어라. 

027

ROAM ABOUT UNTIL EXHAUSTED AND THEN,

DROPPING TO THE GROUND, IN THIS DROPPING BE WHOLE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한없이 걸어라.

그러면 결국 쓰러질 것이다.

그 순간 그대는 전체가 되리라.

028

SUPPOSE YOU ARE GRADUALLY BEING DEPRIVED OF STRENGTH

OR OF KNOWLEDGE. AT THE INSTANT OF DEPRIVATION, TRANSCEND

힘과 지식이 점점 그대에게서 빠져 나간다고 상상하라.

완전히 빠져 나가는 순간 거기에 초월이 일어난다. 
029

DEVOTION FREES

타인을 위해 헌신하라. 헌신은 자유를 준다. 

 

Looking meditations 
바라보는 것을 통한 명상법들 

030

EYES CLOSED, SEE YOUR INNER BEING IN DETAIL.

THUS SEE YOUR TRUE NATURE 

눈을 감아라.

그리고 감은 눈으로 그대 내부의 세밀한 부분들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리하면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알게 되리라.

031

LOOK UPON A BOWL WITHOUT SEEING THE SIDES OR THE MATERIAL.

IN A FEW MOMENTS BECOME AWARE 

하나의 그릇을 볼 때 그릇 전체를 보라.

그것의 표면이나 재질을 보지 말고 그릇 전체의 형태만을 보라.

머지않아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리라.

032

SEE AS IF FOR THE FIRST TIME

A BEAUTEOUS PERSON OR AN ORDINARY OBJECT 

사람이나 사물을 처음 보는 것처럼 보라.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다.

033

SIMPLY BY LOOKING INTO THE BLUE SKY BEYOND CLOUDS,

THE SERENITY 

구름 너머 푸른 하늘을 그냥 바라보라.

거기에 평화가 있다. 

034

LISTEN WHILE THE ULTIMATE MYSTICAL TEACHING IS IMPARTED.

EYES STILL, WITHOUT WINKING,

AT ONC    E BECOME ABSOLUTELY FREE 

긍극적인 신비의 가르침이 전달되는 동안

그대는 눈동자도 깜빡이지 말고 경청하라.

즉시 절대적인 자유를 얻게 되리라. 

035

AT THE EDGE OF A DEEP WELL

LOOK STEADILY INTO ITS DEPTHS UNTIL

-- THE WONDROUSNESS 

깊은 우물의 가장 자리에서 그 깊음을 계속 응시하라.

거기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

036

LOOK UPON SOME OBJECT,

THEN SLOWLY WITHDRAW YOUR SIGHT FROM IT,

THEN SLOWLY WITHDRAW YOUR THOUGHT FROM IT. THEN 
어떤 대상을 바라보라. 

그리고 나서 천천히 그 대상으로부터 그대의 시력을 지워버려라. 

그리고 그대의 사념 또한 지워 버려라. 

그러면...  
  
Sound meditations 
소리를 듣는 것을 통한 명상법들
    

037

IMAGINE THE SANSKRIT LETTERS

IN THESE HONEY-FILLED FOCI OF AWARENESS, FIRST AS LETTERS,

THEN MORE SUBTLY AS SOUNDS,

THEN AS MOST SUBTLE FEELING. THEN, LEAVING THEM ASIDE, BE FREE 

이 환희에 찬 각성의 초점 속에서 글자를 상상하라.

먼저 그 글자의 소리를 주시하라.

다음에 그 글자의 소리를 명상하라.

그 다음에는 더욱 미묘한 그 소리의 느낌을 명상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느낌마저 넘어가라.
그대는 자유롭게 될 것이다.

038

BATHE IN THE CENTER OF SOUND,

AS IN THE CONTINUOUS SOUND OF A WATERFALL,

OR BY PUTTING THE FINGERS IN THE EARS, HEAR THE SOUND OF SOUNDS 

계속되는 폭포 소리에 젖어들듯 소리의 중심으로 흠뻑 젖어들어가라.

그 다음에 손가락으로 두귀를 틀어막고 소리 중의 소리를 들어보라. 

039

INTONE A SOUND, AS AUM, SLOWLY.

AS SOUND ENTERS SOUNDFULNESS, SO DO YOU 

옴(A-U-M)과 같은 하나의 소리를 천천히 끓이지 말고 말해보라.

그 소리가 소리의 충만속으로 들어갈 때 그대도 함께 들어가라.

040

IN THE BEGINNING

AND GRADUAL REFINEMENT OF THE SOUND OF ANY LETTER, AWAKE 

어떤 글자의 소리를 상상하라.

소리가 울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지켜보라.

그때 깨어 있으라. 

041

WHILE LISTENING TO STRINGED INSTRUMENTS,

HEAR THEIR COMPOSITE CENTRAL SOUND; THUS OMNIPRESENCE 

악기의 현이 울리는 것을 듣는 동안

그것을 이루고 있는 중심 소리를 들어라.

그리하여 모든 곳에 존재하라. 

042

INTONE A SOUND AUDIBLY,

THEN LESS AND LESS AUDIBLY AS FEELING DEEPENS

INTO THIS SILENT HARMONY 

하나의 소리를 영창하고 그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점점 작아져 가는 소리를 따라

그대의 느낌 역시 침묵의 조화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043

WITH MOUTH SLIGHTLY OPEN,

KEEP MIND IN THE MIDDLE OF THE TONGUE.

OR, AS BREATH COMES SILENTLY IN, FEEL THE SOUND "HH." 

입을 가볍게 열고 혀의 중심에 의식을 집중하라.

그리고 호흡을 들어쉴 때,

침묵 속에서 '흐(HH)' 소리를 느껴라

044

CENTER ON THE SOUND "AUM" WITHOUT ANY "A" OR "M" 

어떠한  '아(A)'나 '음(M)'같은 소리없이

그저 '옴(AUM)'소리 위에 중심을 잡아라. 

045

SILENTLY INTONE A WORD ENDING IN "AH."

THEN IN THE "HH," EFFORTLESSLY, THE SPONTANEITY. 

호흡이 끝날 때

'아(AH)'로 끝나는 것을 고요히 영창하라.

그러면 저절로 '흐(HH)' 속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발성이다.

046

STOPPING EARS BY PRESSING AND RECTUM BY CONTRACTING,

ENTER THE SOUND 

두 귀를 손가락으로 막고

항문을 수축시킴으로써 듣는 것을 멈춰라.

그러면 소리속으로 들어가게 되리라. 

047

ENTER THE SOUND OF YOUR NAME AND,

THROUGH THIS SOUND, ALL SOUNDS 

그대 이름의 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이 소리를 통해서 모든 소리 속으로 들어가게 되리라. 

 

Sexual meditations 
성(性) 행위를 통한 명상법들
    
048 

AT THE START OF SEXUAL UNION KEEP ATTENTIVE

ON THE FIRE IN THE BEGINNING, AND SO CONTINUING,

AVOID THE EMBERS IN THE END 

성적인 결합이 시작될 때에

처음의 단계인 '불의 상태'에 머물러 있으라.

이 불의 상태가 계속되도록 하고

마지막의 '타다가 꺼진 불'이 되는 것을 피하라. 

049

WHEN IN SUCH EMBRACE YOUR SENSES ARE SHAKEN AS LEAVES,

ENTER THIS SHAKING 

그토록 깊은 포옹 속에서 그대의 감각은 나뭇잎처럼 떨린다.

이 떨림 속으로 들어가라. 

050

EVEN REMEMBERING UNION,

WITHOUT THE EMBRACE, THE TRANSFORMATION      
실제적인 포옹 없이 단지 그 결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변형이 일어난다.  

051

ON JOYOUSLY SEEING A LONG ABSENT FRIEND,

PERMEATE THIS JOY 

오랬동안 헤어져 있던 친구들을 만났을 때

그 기쁨은 말할 수 없다.

이 기쁨 속으로 깊이 스며 들어라. 

052

WHEN EATING OR DRINKING,

BECOME THE TASTE OF THE FOOD OR DRINK, AND BE FILLED 

먹거나 마실 때 음식의 맛 그 자체가 되라.

그리하여 그 맛으로 그대 자신을 기득 채워라.

053

WHEN SINGING, SEEING, TASTING,

BE AWARE YOU ARE AND DISCOVER THE EVERLIVING 

노래하고 바라보며 맛볼 때마다 그대가 존재함을 자각하라.

그리고 언제나 살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라.

054

WHEREVER SATISFACTION IS FOUND,

IN WHATEVER ACT, ACTUALIZE THIS 

만족감이 발견되는 곳마다

그 어떤 행위 속에서든지 이것을 실현하라. 

055

AT THE POINT OF SLEEP,

WHEN THE SLEEP HAS NOT YET COME

AND EXTERNAL WAKEFULNESS VANISHES,

AT THIS POINT BEING IS REVEALED 

잠이 들려는 순간, 아직 잠에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외부를 향한 주의력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거기에서 존재가 드러난다. 

056

ILLUSIONS DECEIVE, COLORS CIRCUMSCRIBE,

EVEN DIVISIBLES ARE INDIVISIBLE

환영이 그대를 현혹시키고 

찬란한 색채들이 그대를 둘러쌀 때, 

분별되는 것조차 분별할 수 없게 된다.  

057

IN MOODS OF EXTREME DESIRE, BE UNDISTURBED 
거대한 욕망의 파도 속에서도 

그대여 흔들리지 마라.  그것을 바라보라   
058

THIS SO-CALLED UNIVERSE APPEARS AS A JUGGLING,

A PICTURE SHOW.

TO BE HAPPY LOOK UPON IT SO 
이른바 이 우주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요술 거울처럼 나타나며 갖가지 그림을 보여준다. 

즐거워하라. 그것을 그렇게 보라.    
059

PUT ATTENTION NEITHER ON PLEASURE NOR ON PAIN,

BUT BETWEEN THESE 

오, 사랑스런 그대여, 
쾌락에도 머물지 말고 고통에도 머물지 마라.

오직 그 가운데 머물라. 

060

OBJECTS AND DESIRES EXIST IN ME AS IN OTHERS.

SO ACCEPTING, LET THEM BE TRANSFORMED 

욕망들과 그 대상들은

다른 사람들 속에 존재하듯이 자신속에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것을 변형시켜라.

061

AS WAVES COME WITH WATER AND FLAMES WITH FIRE,

SO THE UNIVERSAL WAVES WITH US 

파도는 바다와 함께 있고 불꽃은 불과 함께 있듯이

우리 역시 우주적인 대양의 한 조각 파도다. 

062

WHEREVER YOUR MIND IS WANDERING,

INTERNALLY OR EXTERNALLY, AT THIS VERY PLACE, THIS 

내면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그대의 마음이 방황할 때마다.

바로 여기에 이것이다. 

063

WHEN VIVIDLY AWARE THROUGH SOME PARTICULAR SENSE,

KEEP IN THE AWARENESS 
어떤 특별한 감각을 통해서 명백하게 드러날 때, 

그 자각 속에 머물러라.  
064

AT THE START OF SNEEZING, DURING FRIGHT, IN ANXIETY,

ABOVE A CHASM, FLYING IN BATTLE, IN EXTREME CURIOSITY,

AT THE BEGINNING OF HUNGER, AT THE END OF HUNGER,

BE UNINTERRUPTEDLY AWARE 

기침이 나오려는 순간,

공포속에서, 근심속에서, 깊은 함정 위에서,

전장의 황급함 속에서, 강렬한 호기심 속에서,

그리고 배고픔의 시작과 끝에서, 중단하지 말고 계속 깨어있어라. 

065

THE PURITY OF OTHER TEACHINGS IS AN IMPURITY TO US.

IN REALITY, KNOW NOTHING AS PURE OR IMPURE 

다른 가르침에서 말하는 순수성이란 우리에게는 불순한 것이다.

실제로 어떤 것도 순수하거나 불순하다고 나눌 수 없음을 알라.

066

BE THE UNSAME SAME TO FRIEND AS TO STRANGER,

IN HONOR AND DISHONOR 

대상과 동일시 하지 말고 영원과 하나가 되라.

친구에게도, 낯선 사람에게도 명예와 불명예 속에서도 그렇게 하라.

067

HERE IS THE SPHERE OF CHANGE, CHANGE, CHANGE.

THROUGH CHANGE CONSUME CHANGE 

여기에 변화의 구슬이 있어 변화하고 변화하고 변화한다.

변화를 통해 변화를 소멸시켜라. 

068

AS A HEN MOTHERS HER CHICKS, MOTHER PARTICULAR KNOWINGS,

PARTICULAR DOINGS, IN REALITY 

암탉이 병아리들을 기르둣

실체 속에서 특별한 앎들과 특별한 행동들을 길러라. 

069

SINCE, IN TRUTH, BONDAGE AND FREEDOM ARE RELATED,

THESE WORDS ARE ONL Y FOR THOSE TERRIFIED WITH THE UNIVERSE.

THIS UNIVERSE IS A REFLECTION OF MINDS.

AS YOU SEE MANY SUNS IN THE WATER FROM ONE  SUN,

SO SEE BONDAGE AND LIBERATION 

진실로 말하자면 속박과 자유는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 말들은 오직 우주를 두려워하는 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이 우주는 마음들의 반영이다.

그대가 하나의 태양으로부터 물속에 비친 수많은 태양들을 보듯

얽매임과 해탈을 그렇게 보라. 

 

Light meditations 
빛을 통한 명상법들
    
070

CONSIDER YOUR ESSENCE

AS LIGHT RAYS RISING FROM CENTER TO CENTER UP THE VERTEBRAE,

AND SO RISES `LIVINGNESS' IN YOU 

그대의 정수가 빛줄기가 되어

중심에서 척추를 타고 올라간다고 상상하라.

그러면 그대 속에서 '살아있음'이 일어나리라. 

071

OR IN THE SPACES BETWEEN, FEEL THIS AS LIGHTNING 

혹은 이것을 두 중심 사이의 공간에서

번갯불이 치는 것처럼 느껴라.

072

FEEL THE COSMOS AS A TRANSLUCENT EVER-LIVING PRESENCE 

투명하게 살아 있는 현존으로서 우주를 느껴라. 

073

IN SUMMER WHEN YOU SEE THE ENTIRE SKY ENDLESSLY CLEAR,

ENTER SUCH CLARITY 

여름날에 그대가 티없이 맑은 하늘을 바라볼 때 처럼,

끝없이 깨끗한, 그 투명함 속으로 들어가라. 

074

SEE ALL SPACE AS IF ALREADY ABSORBED

IN YOUR OWN HEAD IN THE BRILLIANCE 

이미 그대 자신의 머리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린 듯이

모든 공간을 바라보라. 그 찬란함 속으로.

075

WAKING, SLEEPING, DREAMING, KNOW YOU AS LIGHT 

잠을 깨는 것, 잠을 자는 것, 꿈을 꾸는 것,

이 속에서 그대는 자신을 빛으로 알라. 

 

Darkness meditations 
어둠을 이용한 명상법들
 

076

IN RAIN, DURING A BLACK NIGHT,

ENTER THAT BLACKNESS AS THE FORM OF FORMS 

비오는 캄캄한 밤에,

형상 중의 형상이 되어 저 암흑 속으로 들어가라. 

077

WHEN A MOONLESS RAINY NIGHT IS NOT PRESENT CLOSE EYES

AND FIND BLACKNESS BEFORE YOU. OPENING EYES, SEE BLACKNESS.

SO FAULTS DISAPPEAR FOREVER 

달도 없이 캄캄한 흐린 밤이 없다면,

눈을 감아라.

그리고 그대 앞에 있는 암흑을 발견하라.

눈을 떠라. 암흑을 보라.

그리하면 실수들은 영원히 사라지리라. 

078

WHEREVER YOUR ATTENTION ALIGHTS, AT THIS VERY POINT, EXPERIENCE  
그대가 집중하여 바라봄이 빛날때마다 

바로 이시점에서 체험하라.  
   
Imagining meditations 
상상력을 통한 명상법들    

 

079

FOCUS ON FIRE RISING THROUGH YOUR FORM, FROM THE TOES UP,

UNTIL THE BODY BURNS TO ASHES BUT NOT YOU 

발끝에서부터 그대의 형체를 통해 올라오는 불꽃에 초점을 맞춰라.

그대의 몸이 타서 재가 될 때까지,

그러나 그대는 타지 않는다. 

080

MEDITATE ON THE MAKE-BELIEVE WORLD AS BURNING TO ASHES,

AND BECOME BEING ABOVE HUMAN. 

불에 타서 잿더미로 변한 가상의 세계에 대해서 명상하라.

그러면 그대는 인간을 넘어선 존재가 되리라. 

081

AS, SUBJECTIVELY,

LETTER FLOW INTO WORDS AND WORDS INTO SENTENCES,

AND AS, OBJECTIVELY, CIRCLES FLOW INTO WORLDS

AND WORLDS INTO PRINCIPLES,

FIND AT LAST THESE CONVERGING IN OUR BEING  
주관적으로는 글자들이 단어들 속으로 흘러들고 

단어들은 문장속으로 흘러든다. 

객관적으로는 굴레들이 세상속으로 흘러들고 

세상들은 법칙들 속으로 흘러든다.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 속에서 이것들의 집약을 발견하라.      
082

FEEL -- MY THOUGHT, I-NESS, INTERNAL ORGANS -- ME 
느껴라. 

나의 생각, 나의 존재, 그리고 내면의 기관들을, 

그때 나의 참모습이 드러난다   
083

BEFORE DESIRE AND BEFORE KNOWING, HOW CAN I SAY I AM?

CONSIDER. DISSOLVE IN THE BEAUTY.

BEFORE DESIRE AND BEFORE KNOWING, HOW CAN I SAY I AM? 

욕망이 있기 전에, 앎이 있기 전에,

나는 존재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주시하라.

그 아름다움 속에서 녹아들라. 

084

TOSS ATTACHMENT FOR BODY ASIDE,

REALIZING I AM EVERYWHERE.

ONE WHO IS EVERYWHERE IS JOYOUS 

욕망를 향한 집착을 내던져라.

그때 나는 모든 곳에 편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사람은 기뻐한다. 

085

THINKING NO THING -- WILL LIMITED-SELF UNLIMIT 

아무것도 없음을 생각하면

제한된 자아는 무한해질 것이다.

086

SUPPOSE YOU CONTEMPLATE SOMETHING BEYOND PERCEPTION,

BEYOND GRASPING, BEYOND NOT BEING - YOU 

인식을 초월하고, 이해를 추월하며,

존재하지 않음도 초월한 어떤 것을

그대가 깊이 응시하고 있다고 가상하라.

거기에 그대가.. 

087

I AM EXISTING. THIS IS MINE. THIS IS THIS.

OH BELOVED, EVEN IN SUCH KNOW ILLIMITABLY 

나는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것이다.

이것은 바로 이것이다.

오 사랑하는 자여,

그러함 속에서 무한성을 알아라. 

088

EACH THING IS PERCEIVED THROUGH KNOWING.

THE SELF SHINES IN SPACE THROUGH KNOWING.

PERCEIVE ONE  BEING AS KNOWER AND KNOWN 

갖가지 사물은 앎을 통해 인식된다.

자아는 앎을 통해 허공에 빛을 발한다.

아는 자와 앎의 대상을 하나의 존재로서 인식하라. 

089

BELOVED, AT THIS MOMENT LET MIND, KNOWING,

BREATH, FORM, BE INCLUDED 
사랑하는 자여, 

지금 이순간, 

마음이, 앎이, 호흡이, 형상이 담겨지게 하라.   
090

TOUCHING EYEBALLS AS A FEATHER,

LIGHTNESS BETWEEN THEM OPENS INTO HEART

AND THERE PERMEATES THE COSMOS 

하나의 깃털처럼 가볍게 눈동자를 만져라.

가슴이 열리며 두 눈 사이에 일어난 가벼움이 그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에 우주가 스며든다. 

091

KIND DEVI, ENTER ETHERIC PRESENCE PERVADING FAR ABOVE

AND BELOW YOUR FORM 

그대 배우는 자여,

정기(精氣)체의 현존 속으로 들어가라.

그대의 형상을 위와 아래로 드넓게 펼쳐라. 

092

PUT MINDSTUFF IN SUCH INEXPRESSIBLE FINENESS,

ABOVE, BELOW AND IN YOUR HEART 

그토록 표현될 수 없는 절묘함 속에 마음의 뿌리를 두라.

위로나, 아래로나, 가슴속에서나. 

093

CONSIDER ANY AREA OF YOUR PRESENT FORM

AS LIMITLESSLY SPACIOUS 

그대의 형상이 현존하는 어떤 영역이라도

그것을 무한한 허공으로 생각하라. 

094

FEEL YOUR SUBSTANCE, BONES, FLESH, BLOOD,

SATURATED WITH THE COSMIC ESSENCE 

그대 몸의 조직이, 뼈나 살과 피가

우주의 정기에 흠뻑 적셔져 있음을 느껴라. 

 

A meditation for women onl y 
여성만을 위한 명상법들

    
095

FEEL THE FINE QUALITIES OF CREATIVITY PERMEATING YOUR BREASTS

AND ASSUMING DELICATE CONFIGURATIONS 
창조의 순수한 자질들이 

그대의 가슴에 스며들고 있음을 느껴라. 

그리고 섬세한 형체들을 상상하라.  
096

ABIDE IN SOME PLACE ENDLESSLY SPACIOUS, CLEAR OF TREES,

HILLS, HABITATIONS. THENCE COMES THE END OF MIND PRESSURES 

끝없이 넓은 공간에 거주하라.

나무도, 산도, 집도 없는 곳에서..

그때 마음의 압박은 끝이 난다. 

097

CONSIDER THE PLENUM TO BE YOUR OWN BODY OF BLISS. 

생각하라.

그 공간이 축복으로 가득찬

그대 자신의 몸이라고. 

098

IN ANY EASY POSITION GRADUALLY PERVADE AN AREA

BETWEEN THE ARMPITS INTO GREAT PEACE 

어떤 자세에서도

그대의 겨드랑이 사이의 영역이

점차 거대한 평화 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느껴라. 

099

FEEL YOURSELF AS PERVADING ALL DIRECTIONS, FAR, NEAR 

그대 자신이 모든 방향으로 펴져 나가고 있음을 느껴라.

멀리 그리고 가까이. 

100

THE APPRECIATION OF OBJECTS AND SUBJECTS IS THE SAME

FOR AN ENLIGHTENED AS FOR AN UNENLIGHTENED PERSON.

THE FORMER HAS ONE     GREATNESS:

HE REMAINS IN THE SUBJECTIVE MOOD, NOT LOST IN THINGS 

대상과 주체의 세계는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서처럼

깨달은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은 한가지 위대함을 갖고 있다.

그는 언제나 주인의 기분으로 남아있다.

사물들 속에서 자기를 잃지 않고서. 

101

BELIEVE OMNISCIENT, OMNIPOTENT, PERVADING 

전지하다고 믿으라.

전능하다고 믿으라.

그리고 모든 곳에 존재한다고 믿으라. 

102

IMAGINE SPIRIT SIMULTANEOUSLY WITHIN AND AROUND YOU

UNTIL THE ENTIRE UNIVERSE SPIRITUALIZES 

영혼이 그대의 내면과 그대 주위에 동시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라.

전 우주가 영적화될 때까지. 

103

WITH YOUR ENTIRE CONSCIOUSNESS IN THE VERY START OF DESIRE,

OF KNOWING, KNOW 

바로 그 욕망의 상태 속에서, 앎의 상태 속에서

그대의 전체적인 의식으로 그 상황을 인식하라. 

104

O SHAKTI, EACH PARTICULAR PERCEPTION IS LIMITED,

DISAPPEARING IN OMNIPOTENCE 

오, 배우는 이들이여,

각각의 특별한 지각력은 한계가 있다.

차라리 전능한 잠재력 속으로 녹아 들어라. 

 

Meditations on one ness with all   
모든 존재와 하나됨을 통한 명상법들

    
105

IN TRUTH FORMS ARE INSEPARATE.

INSEPARATE ARE OMNIPRESENT BEING AND YOUR OWN FORM.

REALIZE EACH AS MADE OF THIS CONSCIOUSNESS 

진리속에서는 각각의 형상들을 서로 분리시킬 수가 없다.

분리할 수 없음은 곧 전능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이며

그대 자신의 모습이다.

각각의 형상들이 이러한 의식으로 만들어졌음을 깨달아라. 

106

FEEL THE CONSCIOUSNESS OF EACH PERSON

AS YOUR OWN CONSCIOUSNESS.

SO, LEAVING ASIDE CONCERN FOR SELF, BECOME EACH BEING 

타인의 의식을 그대 자신의 의식으로 느껴라.

그래서 자아라는 국한된 관점에서 벗어나

하나의 존재가 되라. 

107

THIS CONSCIOUSNESS EXISTS AS EACH BEING,

AND NOTHING ELSE EXISTS 

이 의식은 각각의 존재(본질)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하라. 

108

THIS CONSCIOUSNESS IS THE SPIRIT OF GUIDANCE OF EACH ONE    .

BE THIS ONE     
이 의식은 각각의 사람들을 인도하는 영혼이다. 

이 영혼과 하나가 되라. 
   
Meditations on emptiness 
비움을 통한 명상법들

   
109

SUPPOSE YOUR PASSIVE FORM TO BE AN EMPTY ROOM

WITH WALLS OF SKIN -- EMPTY 

그대의 수용적인 형상(몸)이

살의 벽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빈방이 되었다고 상상하라.

텅 빔이 일어난다

110

GRACIOUS ONE    , PLAY.

THE UNIVERSE IS AN EMPTY SHELL

WHEREIN YOUR MIND FROLICS INFINITELY 

은혜로운 이여,

그대의 삶을 즐겨라.

우주는 텅 빈 껍질,

거기에서 그대의 마음이 끝없이 장난치고 있다. 

111

SWEET-HEARTED ONE , MEDITATE ON KNOWING AND NOT-KNOWING,

EXISTING AND NOT-EXISTING.

THEN LEAVE BOTH ASIDE THAT YOU MAY BE 

사랑스런 그대여,

앎과 알지 못함에 대해서,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에 대해서 명상하라.

그리고 그때 그대가 처한 양쪽 모두를 떠날 수 있다. 

112

ENTER SPACE, SUPPORTLESS, ETERNAL, STILL

허공속으로 들어가라.

의지할 곳 없고,

영원하며,

고요한 허공속으로.


 


 

영어원문출처사이트

http://www.otantra.net/oTantraMedText.html

 

이곳을 스쳐 지나가는 이들이 모두
자신의 '참된 나'를 찾기를 기원하며 

- 경남 진주에서 푸른글 합장

오쇼 라즈니쉬/ 지버리쉬와 놓아 버림

2009.11.12 22:41 | 오쇼 라즈니쉬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91 주소복사





"지버리쉬는 활동적 마음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침묵은 비활동적인 마음을 없애기 위한 것이고
놓아 버림은 초월적인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오쇼


 



1단계: 지버리쉬


앉아 있는 동안 눈을 감고 무의미한 소리를 말하기 시작하라.
그들이 아무런 의미를 만들지 않는 한 어떤 소리나 단어도 좋다.
 단지 그대가 모르는 언어를 말하라!
 이것은 넌센스 회화이다!
그대 안에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표현하라.
모든 것을 던져 버려라.
 마음은 항상 말의 형식으로 생각한다.

지버리쉬는 그대의 내면에
끊임없이 말하는 버릇을 깨뜨려 줄 것이다.
생각을 억압하지 않고서, 그것을 밖으로 내 버릴 수 있다.
 그대의 몸도 똑같이 표현하게 하라.

 



2단계: 내면으로 들어가기


몇 분이 지난 후 북소리가 나면 지버리쉬를 멈춘다.
그 다음에 오쇼의 목소리가
그대를 깊은 침묵과 고요,
이완의 공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오쇼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침묵하라, 그대의 눈을 감아라...
몸을 움직이지 말라 -
얼어붙은 것처럼 느끼라.
내면으로 들어가라, 깊이 더 깊이,
화살처럼.
모든 의식층을 꿰뚫고
그대 존재의 중심을 쳐라."


 




3단계: 놓아버림


다시 북소리가 나면,
자세에 신경 쓰지 말고 “마치 쌀자루처럼”
그냥 바닥에 쓰러지라.
 
전혀 움직이지 말고, 등을 대고 누어 있으라.
 그대는 더욱 깊은 고요한 정적 속으로 이끌린다.

 




4단계: 돌아오기


마지막 북소리가 울리면,
오쇼의 목소리가
우리를 앉는 자세로 인도할 것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이 주시의 체험을 간직하라는 조언과 함께..









오쇼/ 무엇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뚫고 지나가야 한다.

2009.11.08 21:23 | 오쇼 라즈니쉬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83 주소복사



이제 다 함께 앉아 저녁명상을 할 시간이다.
자기 자리에 편하게 누운 다음 불을 끈다.
그때 몸의 긴장을 풀도록 한다.
지난 명상캠프 때와 마찬가지로 온 몸의 긴장을
풀기가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명상 테크닉이 있다.
요가에는 일곱 개의 에너지센터 즉, 차크라가 있다.
일곱 개의 차크라 중에서
우리는 이 명상을 위해 다섯 가지를 사용할 것이다.

첫 번째 차크라는 물라다라라고 불리는데 회음 근처에 있다.
저녁명상에서는 첫 번째 차크라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세 번째 차크라는 마니푸라라고 불린다. 배꼽근처에 있다.
가슴 근처에 있는 차크라는 아나하타라고 불린다.

앞 이마에 있는 차크라는 아즈나라고 불리고,
좀 더 올라가서 정수리에 있는 7차크라는 사하스라라고 불린다.
우리는 이 다섯 가지 차크라를 사용하게 된다.
앞서 말했듯 더 많은 차크라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이 다섯 개의 차크라만을 사용할 것이고
이들 차크라의 도움으로 육체에 있는 긴장을 이완시킬 수 있다.





첫 번째 차크라는 다리를 조정한다.
우리는 첫 번째 차크라에서 몇가지를 실행해 볼 수 있다.
자리에 누운 채, 첫 번째 차크라에 관심을 둔다.
그런 다음 관심을 회음부로 옮겨간 후
계속해서 그곳에 집중한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첫 번째 차크라에 있는 긴장을 풀도록 하라.”
그와 함께 두 다리의 긴장을 풀어야만 한다.
첫번째 차크라에 있는 긴장이 풀리고 있다고 상상하면
실제로 두 다리에서 긴장이 풀려나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잠깐 사이에 두 다리가 생명력이라고는 없이
그저 몸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다리에 긴장이 풀리게 되면
위쪽의 세번째 차크라 즉 배꼽 근처로 옮겨가게 된다.
각성된 의식을 배꼽에 모으도록 한다.
배꼽에 집중한다.

이 차크라에서 긴장이 점차로 풀려간다고 상상한다.
가슴 부분에 있는 모든 내장기관에서
긴장이 점차로 풀려간다고 상상해 본다.
실제로 모든 내장기관에 쌓인 긴장이 차츰 이완된다.
그 다음 우리는 더 위쪽 즉 가슴 차크라로 옮겨가게 된다.






가슴 차크라의 긴장이 풀려나간다고 상상해 본다.
그때 가슴을 느슨하게 해야 한다.
각성된 의식을 심장 근처에 있는
가슴 차크라 위에 머물게 하면
가슴 차크라의 긴장이
점차 풀려나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전체로, 가슴의
전 메커니즘에 있던 긴장이 이완된다.
다음으로 우리는 더 위쪽으로 옮겨가게 된다.






미간 사이에 있는 앞이마 부분을
아즈나 차크라 즉 제3의 눈센터라고 부른다.

각성된 의식을 바로 제 3의 눈에 모으고,
이 곳이 점차로 이완되어간다고 상상해 본다.
마찬가지로 앞이마 부분도 이완된다.
앞이마에 긴장이 풀리면서
목과 머리 전체가 완전히
이완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런 다음 온몸의 긴장이 풀려나가게 된다.
단지 미세한 정도의 무거움이 남게 될 것이고
정수리 부분에 약간의 진동이 있을 것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리고 마침내 사하스라라 자크라
즉 일곱 번째 차크라로 옮겨가도록 한다.
모든 각성된 의식을 정수리에 모아야만 한다.
이 부분 역시 이완되면서
머리 전체의 긴장이 풀려나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면의 긴장이
완전히 이완되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모든 사람의 육체가
마치 죽은 자의 그것처럼 이완될 수 있다.

육체에 생명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태에 이르렀을 때,
호흡이 이완되고 점차로 고요해진다.
잠깐 동안 이 상태에 머물러있게 되면
마음 역시 완전히 텅 비어가게 된다.






이 과정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차크라에 관한 것, 호흡에 관한 것
그리고 사념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연습 과정이 끝난 뒤 10분간 침묵한다.
바로 그 침묵 속에서만
우리는 내면 깊이 관조를 경험할 수 있다.

각성의 빛이 생기며,
그 빛이 고요히 그 자리에 누워 있게 될 것이다.
오직 각성된 의식만이 거기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육체가 죽은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차크라를 사용한 연습을 통해
육체는 죽은 것처럼 되어가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육체가 죽은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느낌은 그대에게 도움이 된다.
누군가 자신의 육체가 죽은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면
그는 차츰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놓여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무엇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뚫고 지나가야 한다.





 




오쇼/그대여, 특정한 대상에 대해 명상해서는 안된다. 단지 자기 자신 안에서 명상에 도달해야만 한다.

2009.11.08 21:21 | 오쇼 라즈니쉬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82 주소복사


무엇에 대해 명상할 것인가?





라마크리슈나에게 일어났던 일이다.
그는 어머니 여신 칼리에 대해 명상하곤 했다.
이것이 그의 훈련이었다.
그런 뒤 차츰 그는 자신 안에서 칼리를 보기 시작했다.
눈을 감으면 우상이 살아나고 그는 축복에 젖게 되며 매우 기뻤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성자가 그를 보러 왔다. 성자가 그에게 말했다.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은 단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신과의 만남이 아니다.”
그러자 라마크리슈나가 말했다.

“이것이 신과의 만남이 아니라고!
그러나 나는 살아있는 칼리 신을 볼 수 있습니다.”
성자가 대답하기를,
“살아있는 칼리 신을 본다는 것이 신과의 만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칼리를 보고,
어떤 사람은 예수를 보며
어떤 사람은 크리쉬나를 본다.
모두가 마음의 창작물일 뿐이다.
신은 어떤 가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신성은 얼굴이나 행동,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의식이 무형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바로 그 순간,
신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신성과 마주치지 않으며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가 한 쪽에서 있고
신이 다른 쪽에 서있는,
얼굴대 얼굴의 마주침은 없다.

우리가 무한한 존재계와 함께 용해되는 바로 그 순간,
마치 이슬방울이 대양속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은
바로 그 순간의 경험이 신성의 경험이다.

우리는 신과 마주치거나 신을 볼 수 없지만
대양 속으로 떨어질 때와 같이
존재계와 함께 용해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성자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대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이것은 단지 허상일 뿐이다.”
그런 뒤 그는 라마크리쉬나에게 말했다.





“이제, 그대가 자기 안에 우상을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 우상을 두 조각으로 잘라 버려라.
허상의 칼을 들어 그 허상을 두 조각으로 잘라 버려라.”
라마크리슈나가 말했다.

“칼이라고요? 어디서 칼을 찾는다는 말입니까?”
그러자 성자가 말했다. ·

“그대가 우상을 만들어낸 방식은 허상이었다.
똑같은 방법으로 그대는 칼을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허상을 칼로 잘라버릴 수 있다.
허상이 허상을 파괴하도록 하라..
허상이 깨질 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이제 우상만이 남았다.
이 역시도 사라지게 내버려두어라.
그리고 오직 텅빈 공간만이 남게 되었을 때,

그대는 신성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대가 생각하고 있는 신성은 신성이 아니다.
오히려 신에게로 가는 마지막 장애물일 뿐이다.

이것 역시도 파괴하라.”
이것은 라마크리쉬나에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그는 몇 년 동안이 우상에 대해 명상해왔고
우상에 너무나 많은 사랑을 쏟은 나머지
우상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이 우상을 파괴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더니 마침내 성자에게 말했다.
“나는 그런 잔인한 짓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자 성자가 말했다.

“그대가 할 수 없다면, 결코 신성과 하나가 될 수 없다.
신성을 향한 그대의 사랑은
우상을 향한 사랑보다 더 약하다는 말인가?
그대는 신성을 위해 우상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단 말인가?
신성을 향한 그대의 사랑은 충분치 않다.
그대는 신성을 위해 우상을 제거할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다.“
여기 그대들은 어떠한가?

그대역시 신성을 그다지 많이 사랑하지 않는다.
그대 역시 그대와 신성 사이에 우상을 숨기고 있다.

종파를 붙잡고 있고, 종교적인 경전을 붙잡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렛-고우 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성자가 계속 말했다.

“그대가 명상 중에 있을 때,
내가 그대의 이마를 유리 조각으로 잘라버리겠다.
그리고 내가 유리 조각으로 이마를 자르고 있음이 느껴질 때,
용기를 모아 칼리를 두 조각으로 잘라 버려라.”

라마크리슈나는 용기를 얻게 되었고
결국 우상을 두 조각으로 잘라내고야 말았다.
자기 자신으로 돌아온 다음 그가 말했다.

“오늘, 처음으로 나는 사마디에 도달했다.
오늘, 처음으로 나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나는 허상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진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아무것도 상상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애물이 될 어떤 것도 상상하지 말라.
그리고 내가 언급한 바 있는 차크라와 호흡에 관한 내용은 장애물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는 차크라와 호흡에 대해
지나치게 열정적으로 사로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는 그대가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명상에 장애가 되지 않을 범주 내에서
상상력을 이용해야만 한다.
무언가에 대해 명상하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겠는가?
단지 명상 속으로 들어가라
나는 그대에게 명상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명상 속으로 들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그대여, 특정한 대상에 대해 명상해서는 안된다.
단지 자기 자신 안에서 명상에 도달해야만 한다.
이 사실을 기억한다면, 많은 것들이 명확해질 것이다.












오쇼-어둠을 밝혀 주는 지혜, 마흔두가지 중에서

2009.10.11 17:24 | 오쇼 라즈니쉬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59 주소복사

42 Enlightened Wisdoms by Osho
어둠을 밝혀 주는 지혜, 마흔두가지 by Osho   중에서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삶을 경험하라.

좋음과 나쁨, 달콤한 것과 쓴 것,
밝음과 어둠, 여름과 겨울 등
모든 양면성을 경험하라.
경험을 두려워 말라.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대는 더욱 더 성숙할 것이기에.

 


환희는 바로 우리의 본성이다.
환희롭지 않음은 절대로 불필요한 것이다.
환희로움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이다.
환희롭게 되는 데에는
결코 힘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비참하게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비참함이란 정말 힘든 작업이다.
이것이 그대가 피곤해 보이는 까닭이다.
비참함속에 계속 있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본성에 반하는
어떤 짓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대가 진정으로 신비와
대면하고자 한다면
경이 속에 머물러 있어라.

신비는 질문을 계속 해대는 자에게는
결코 문을 열지 않는다.

탐구자는 조만간 도서관에서 종말을 고할 것이다.
탐구자는 곧 경전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경전에는
온갖 모범답안으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정답이란 것은 해롭다.
그것은 그대의 경이를 질식시킬 것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깨달은 자는
다음과 같은 매우 간단한 사실 하나를 말해왔다. 
"그저 존재하라, 무엇인가 될려고 하지 마라"

그저 있음 그리고 무엇인가 되려고 함,
이 두 문장 안에 그대의 인생 모두가 함축되어 있다.
'존재함'이 깨달음이다.
'되려고 함'이란 무지이다.


 


진리는 경험되어질 수 있지만,
정의되어질 수는 없다.
경험이 정의는 아닌 것이다.  

하나의 정의는 생각에 의해서 규정되어지고,
경험은 온 몸으로 뛰어들음으로서 가능하다.

누군가가 "춤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대는 그것을 어찌 정의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대는 춤출 수 있고,
그것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다.

신성은 궁극적인 춤이다



창조적으로 된다는 것은
삶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뜻한다.

삶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키고 싶어 하며,
음악이 삶속에 울려 퍼지기를 바라고,
삶을 따라 시를 읊으며,
삶과 더불어 춤추기를 바라는,
이처럼 삶을 듬뿍 사랑할 때만이
그대는 창조적이 될 수 있다.


 


생명이 없는 원칙은 도움을 줄 수 없다.
오직 살아 있는 의식만이 도움이 된다.
절대적으로 원칙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마라.
그저 삶에 맡겨라.

 


사랑에 빠지면, 그대는
어린아이인 채로 남는다.
사랑 속에서 자라날 때, 그대는 성숙한다.
이윽고 사랑은 하나의 관계로서가 아니라,
그대의 존재성이 된다.
사랑안의 그대가 아니라,
바로 지금 그대가 사랑인 것이다.

 지식에 얽매이지 말고,
어린아이같이 더욱 더 천진난만하게 되라.
삶을 놀이로 받아 들여라.
왜냐하면 삶이란 정확히 그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놓아 버려라.
두려움은 어린 시절부터
무의식적으로
그대 스스로 키워온 것이다.

이제는 의식적으로 .
그대가 성장해 가면 갈수록,
그 두려움을 떨쳐 내버리고, 성숙해져라
삶은 더더욱 깊어지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다.


 


 그대의 삶 내면의 신비를
아는 것과 비교할 때,
전 세계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심각함은 병이다.
그대의 유머감각이
그대를 더욱 인간적으로 되게 하고,
더욱 겸허하게 할 것이다.  

나의 관점으로는,
종교성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유머감각이다.

 


아무런 의도 없이 삶을
마주 대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다.
그제 서야 삶은 새로움과 젊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러면 삶은 흐르게 되고, 신선함을 가지게 된다.
그때 삶은 수많은 놀라움으로 넘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루함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그대에게 자리할 수 없다.

 


세상에 나쁜 것이라든가
나쁜 힘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깨어있는 사람들,
그리고 깊이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 잠은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음.

모든 에너지는 깨어난 사람들의 손 안에 있다. 
그리고 한명의 깨어난 사람이 온 세계를 깨울 수 있다.  
하나의 불타는 양초가 그 밝음을 잃지 않고,
무수히 많은 양초들을 불 밝힐 수 있다.




죄의식을 버려라!
왜냐하면 '죄의식속의 삶'은
'지옥의 삶'이기 때문이다.

죄의식이 없다면,
그대는 이른 아침 햇살아래
이슬처럼 새롭게 될 것이다.
그대는 호수위의 연꽃잎처럼
청정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하게 될 것이다.

일단 죄의식이 사라지기만 한다면,
그대는 밝고 눈부신,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대의 발은 춤출 것이며,
그대의 가슴은 수천가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일몰을 보고 있노라면,
아주 잠깐일지라도 그대는
스스로의 분리의식(자아의식)을 잊는다 :
그대는 일몰인 것이다.
그때가 바로 그대가 일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이다. 

그러나 그대가 "아름다운 일몰이구나" 하고 말하는 순간,
그대는 더 이상 그것을 느끼고 있지 않다;  
그대는 다시 자아의식으로 돌아와서,
에고의 세계에 갇혀버린다.  

 이제 마음이 말한다.
마음은 말할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이것은 참으로 미스테리하다.
그런데, 가슴은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
아마 너무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말하는 것을 어렵게 하나보다;
마음은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말하게 되나 보다.  

  


깨어 바라보는 영혼은 하늘과 같다.  
새들은 하늘을 날아다니지만
어떠한 자취도 남기지 않는다. 
이것이 붓다가 말한 바이다.
깨어있는 사람은 이처럼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아간다.  

그는 고통도 없이, 공포도 없이 존재한다. 
그는 결코 뒤를 돌아다보지 않는다.
돌아볼 까닭이 없다.  

그는 너무도 완전히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에
또다시 뒤 돌아볼 필요가 어찌 있을 수 있겠는가?  

그는 결코 앞서서보지 않는다.
그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