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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육신들이
내 안에서 거품처럼 떠오르고 사라지곤 한다.
나는 불이의 영원한 바다요,
다양성의 모든 환영은
나에게서 일어나는 파도일 뿐이다.
내 가슴은 무한한 빛인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이요.
내 눈썹을 들어올림은
기쁨의 시대인 새벽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내 혀는 내 자신의 아름다움의
축제를 알리는 선구자요.
그것은 등불처럼 반짝이는 진주들로
어둠을 비춘다.
달은 빛나는 내 이마위로 비추니
영원히 눈 덮인 산, 히말라야의 여신
파르바티(Parvati)의 은빛 이마 위에 놓은 보석처럼 빛난다.
내 가슴은 기쁨으로 자신을 담을 수 없으니
희열은 숲 테두리에 핀 꽃들처럼 흘러넘친다.
이제 정원에 새 소리 들리니
나이팅케일의 비탄이
기쁨의 울림으로 변하였다.
황홀한 눈빛에 취한 이들이
라마가 오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들은 야생의 사슴처럼 모여들어
죽음의 신에게 자신들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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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6.11.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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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닥에서 본 히말라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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