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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amatejas(브라흐마의 광채)
BGⅦ, 8-11
ⅰ) 8. 나는 물의 맛이며, 달의 빛이며,
태양의 빛이다.
나는 베다에 있는 ‘옴’이며,
공간 속의 소리이며,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9. 나는 달콤한 대지의 향기이며
불의 불꽃이다.
나는 모든 존재의 생명이며,
구도자의 수행이다.
10. 내가 모든 존재의 영원한 씨앗임을 알라.
나는 지혜로운 자의 지혜이고
영광스러운 자의 영광이다.
11. 나는 힘있는 자의 힘이지만
욕망과 집착이 없다.
나는 모든 존재의 안에 있는 사랑이지만,
결코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BG Ⅺ, 12; 17
ⅱ) 12. 갑자기 천 개의 태양의 광채가
하늘에서 빛을 발하는 것처럼,
지고한 참나의 광채가
그러한 빛의 힘처럼 빛난다.
17. 나는 빛나는 광채로 어렴풋이 그대를 구별하나니,
그대의 왕관을 쓰고, 방망이와 원반을 들고 있네,
태양처럼, 불처럼, 모든 면에 불타 오르니,
눈을 뜨고 바라 볼 수가 없네.
BGⅩⅢ, 17
ⅲ) 그는 빛 중의 빛이며,
어둠을 초월해 있다.
그는 의식으로 모든 존재의 가슴속에 있다,
그는 의식의 대상이며 의식의 목표이다.
<주석> 신의 광채 Brahamatejas
실체는 빛이다. 모든 사물의 중심은 모든 것의 마음에 있는 신성한 빛이다. 빛은 내면에 있기도 하나, 외부에도 있다. 빛은 모든 사물의 가장 내면에서 빛나나, 거기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물을 감싸고 있는 신성한 광채가 있으나 내적, 외적 장애가 제거되어질 때만이 보이게 된다. 아는 자를 알 수 없거나 보는 자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빛을 보지 못한다. 우리는 빛에 의해서, 빛 속에서 본다.바가바드기타의 유명한 열 한번 째 장은 신의 빛나는 계시로써 그 절정에 달하는데, 신은 모습을 바꾸어 그의 광채가 모든 사물을 비추어 줄 수 있도록 빛나며, “친구의 몸”이라는 인간의 형상을 다시 얻는다.
바가받기타는 지혜의 방법과 사랑의 방법 중 깨달음의 길 가운데 무엇이 먼저인가에 대한 학자적 논쟁에 섞여 들지 않는다. 그것은 명백하게 설명한다. “신들조차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지고한 신의 최상의 형상은 사랑 속에서 사랑을 통해서, 박티(신에 대한 헌신)만으로 알아질 수 있음(다시 즈나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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