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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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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마더 테레사' 어록

평역:푸른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기쁨을 당신의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서,
그 행복을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 특히 당신의 가족들과 나누십시오. 

기도를 통해 거룩해지십시오.
거창한 일들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큰사랑과 더불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일들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한때 열병으로 몸이 펄펄 끓고있는 한 여인이
쓰레기를 수집하는 트럭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데려온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왔는데도
끊임없이 이렇게 한탄할 뿐이었습니다.

"아들이 제게 이런 짓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아들을 용서해야만 한답니다."

그녀의 아들은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에 대한 예전의 어머니 마음으로 돌아가
아들을 용서하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제 아들을 용서합니다." 내 팔에 안겨서 죽기 바로 직전에야,
그녀는 비로소 진정한 용서의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정작 그녀의 마음을 찢어놓은 것은
그녀의 아들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과 저는 이 일에서 뭔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는 몽당연필입니다.

저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다룰 수 없는 것은
그 무엇도 제게 주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저는 다만 그 분께서 그토록 벅차게
저를 신뢰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랑의 소식을 듣기 원한다면
우리가 먼저 사랑의 편지를 보내야 합니다.
등잔불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등잔에 계속 기름을 넣어주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그 어떤 평화도 없다면,
그것은 우리 서로가 서로의 일부라는 것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당신의 이웃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이웃에 누가 살고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한번은 다국적 기업의 회장이 봄베이에 있는 자산을 기부하기 위해
저를 만나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가 와서 처음으로 한 말은
'수녀님은 재단의 운영비를 어떻게 충당하고 계십니까?"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신은 누가 보내서 여기에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제 발로 왔을 뿐입니다." 그 말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당신처럼 날 보기 위해 여기로 오고
그리고 똑같은 말을 한답니다.
당신을 여기로 보내신 분은 하나님임에 틀림없습니다.
A라는 사람이 X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그 사람은 Y라는 사람을 여기에 오게 하고
그 다음에는 Z라는 사람을 소개해서
오게 하는 식으로 그들이 와서 하는 기부가,
우리가 우리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지요."


당신을 여기로 이끄신 것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당신이 저의 운영 예산이고요.
예수님께서 확약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십니다.
저는 '희망의 선물'이라고 이름 붙인 그 재산을 받아들여 살림을 꾸려나간답니다.


 

어떤 가난한 이가 굶주림으로 죽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과 나, 그 어느 누구도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주기를 거부했기에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

우리 앞에 나타나는 가난하고 헐벗은 고통받는 사람
하나 하나가 변장한 모습의 예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루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시도하라고 요구하실 뿐입니다.

 


 

진정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어떻게 용서해야하는가를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넓은 바다에 한 방울의 물을 떨구는 것과 같은
하찮은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한 방울의 물을 떨구지 않는다면
넓은 바다도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저는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자신의 의무에 충실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백 명의 사람을 배고픔에서 다 구해주진 못한다하더라도
당신은 한 사람만은 배고픔으로부터 구해줄 수는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지,

온 세상을 당신 혼자서 다 사랑해야 한다고는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미소가 사랑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평화는 미소와 더불어 시작됩니다.
누군가를 향해 미소지을 때마다
그때마다 당신은 그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있는 것이며

아름다운 사랑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들을 판단하고 구분한다면,
당신에게는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위대한 일들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큰사랑과 더불어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선한 일들은 사랑의 사슬 형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가버렸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오직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자 시작하도록 합시다.

이끌 사람들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사람 대 사람으로서 홀로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만이 존재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동등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늘 힌두교인은 더욱 훌륭한 힌두교인이 되고,
이슬람교인은 더욱 훌륭한 이슬람인이 되고,
카톨릭 신자는 더욱 훌륭한 카톨릭신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한 본보기가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이곳에 있는 우리들 475명 중 30명만이 카톨릭이고
그 나머지는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와 같이 모두 저마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우리에게로 와서 함께 기도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사람들은 각각 신을 따르는 저마다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그 길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배우자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유일한 사랑입니다.
제게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모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의 서약을 충실히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저는 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빈민가로 들어가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을
그 분으로 섬김으로써 예수님을 따르라는 내면의 목소리(부름)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녀원을 떠났고, 그들과 어울려 지내며 가난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가 교회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우리는 사람들과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야만 합니다.
우리 시대의 고통은 사람들이 베풀 줄 모르고 나눌 줄 모르며
오로지 모으기만 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일에 대해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여기 지극히 비천한 내 형제 중 한 명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나에게 행한 것이니, 물 한잔을 주었더라도 그것은 내게 준 것이요.
고아 한 명을 거두었더라도 그것은 나를 거둔 것이니라."
 

주님,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살다가 죽어 가는 온 누리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저희를 가치 있게 만들게 하소서.
오늘 저희의 손을 통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건넬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저희가 이해한 사랑으로 그들이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옵소서.
 






 

jh3choi 2009.12.01  04:07

"만일 사람들을 판단하고 구분한다면,
당신에게는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Forgiveness is our Salvation.
The first Reiki principle says: "Just for today, I will not judge."

Thank you RamanadassJi - always.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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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12.02  00:46

여태 정신없이 일하면서 과연 이 일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신의 뜻에 잠시 회의에 빠졌습니다.
근데 테레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루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시도하라고 요구하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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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3choi 2009.12.02  03:29

Therefore, always perform your duty efficiently
and without attachment to the results,
because by doing work without attachment
one attains the Supreme.
-Bhagavad Gita 3 - 19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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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12.02  09:08

오직 그냥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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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10.01.16  22:31

잘 보았습니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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