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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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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어머니
- 정재완 (노래, 곡 : 신남영 - 3:46)


푸새 한 잎엔들 무심일 수 없는
오늘 고향 뒷산 마루에 올라보면
허구한 날, 골짜기마다에  어찌하여
메아리가  사는 줄을 알겠다.

아무데도 소용없는 연치(年齒)만 늘어,
잘못 살아 삶을 등져감에서
그날 얼에 뜸에서 불러보는 어머니
하늘만한 은혜앞에 기대이니
하 그리 많은 주름살임에랴!

그 깊은 골짜기마다에 들어 앉아
나는 회한  많은 구꾸기 울음 울고
메아리도 따라 울고.





정재완(鄭在浣)(1936~2003)

전남 장흥 출생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문학박사)
김현승 시인을 통해 문학 수업을 시작
『현대문학』지를 통해 문단 데뷔(1958)
[현대시와 대화정신(1966.1,『현대문학』지)]
[한국시와 니힐의 극복(1966,『한국언어문학』 제4집)]
이후 문학지·학술지에 평론·논고 다수 발표
첫시집『하늘빛(1963)』,
최근 시집『地上의 날에(1996)』 등 8권의 시집,







 


안나 2009.10.04  09:42

아, 어머니.....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납니다.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다음에 이렇게 늦은 인사 드립니다.
어머니께선 아주 쬐끔 차도기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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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10.07  00:11

늘 건강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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