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일찍이 위대한 현자들이 아이처럼 깜짝 놀라 말문이 막히게 하였던 저 절대적이고 무한한 본질이다.
어떤 이는 나를 쿠다(Khuda, 신-페르시아어)라 부르며 어떤 이는 바가반(Bhagavan, 신-힌두어)이라 부른다. 나는 모든 성질과 모든 이름을 다 받아들인다. 어떤 이는 사원에서 나를 경배하며 또 어떤 이는 모스크에서, 어떤 이는 교회에서 나를 경배한다.
나에게는 사원이나 모스크, 교회 이 모든 것들이 같다.

어떤 이는 나를 형상으로 보며 또 어떤 이는 나를 형상 없음으로 보며 또 어떤 이는 나를 창조자라 부르며 또 어떤 이는 나를 단지 사람일 뿐이라고 한다.
이원성도, 유일성도 내게는 적당하지 않다.
나 외의 다른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지 않았으며,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신성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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