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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지 말라 / 김동우 웃을 때는 그냥 웃지 말고 박장대소를 하자 느껴지는 그대로 배꼽이 빠지도록 신나게 웃어보자
눈물을 흘릴 때는 그냥 울지 말고 대성통곡을 하자 가슴속에 있는 것을 모두 토해 내듯이 펑펑 소리내어 울어 버리자
웃을 때나 눈물을 흘릴 때 소리는 절대로 감추거나 아끼지도 말고 마음 껏 질러 주자
소리가 없는 것은 미완성이다 소리가 가미 되어야 기쁨도 슬픔도 완벽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 되는 것이다
뭐가 그리도 창피하더냐 뭐가 그리도 부끄럽더냐
소리 지르는 거 아껴서 오뉴월에 죽 써서 개한테 줄려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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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9.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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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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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9.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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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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