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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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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스크랩] 도덕경 14장 / Tao Te Ching - Verse 14 / Meditation Video

2009.08.13 11:03 | 구루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6312 주소복사




Tao Te Ching - Verse 14
Translation by: Jonathan Star


Eyes look but cannot see it
Ears listen but cannot hear it
Hands grasp but cannot touch it
Beyond the senses lies the great Unity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What rises up appears bright
What settles down appears dark
Yet there is neither darkness nor light just an unbroken dance of shadows
From nothingness to fullness and back again to nothingness
This formless form
This imageless image cannot be grasped by mind or might
Try to face it In what place will you stand?
Try to follow it To what place will you go?

Know That which is beyond all beginnings and
you will know everything here and now
Know everything in this moment and
you will know the Eternal Tao



제14장 - 도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것이다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시지불견, 명왈이. 청지불문, 명왈희. 박지불득, 명왈미.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其上不교, 其下不昧,
차삼자, 불가치힐. 고혼이위일. 기상불교, 기하불매,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恍惚.
승승불가명, 복귀어무물. 시위무상지상, 무물지상. 시위황홀.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영지불견기수, 수지불견기후.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집고지도, 이어금지유. 능지고시, 시위도기.

눈을 크게 뜨고 아무리 살펴보아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빛이 없다고 한다.
귀를 기울이고 들으려 해도 아무 것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없다고 한다.
손으로 쳐보고 만져보아도 아무 것도 잡히지 않기 때문에 형체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말로는 도의 정체를 제대로 규정할 수 없다.
이 세 가지 말을 섞어 하나로 한 존재인 것이다.
그 위 부분은 분명하지가 못하고 그 아랫 부분은 어둡지가 않다.
휑하여 이름 붙일 수가 없고 물질 세계를 초월한 곳으로 되돌아가 있다.
이것을 모양 없는 모양, 물질의 차원을 초월한 형상이라 한다.
어렴풋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것이다.
앞에서 본다고 그 머리가 보일 리 없고 뒤에서 본다고 그 꼬리가 보일 리 없다.
태고 때부터 진리를 꼭 잡고 삼라만상을 주재하고 있다.
역사와 시간의 첫 근원을 알 수 있는 것, 그 것을 도의 본질이라 한다.



아래 해석글은 뿌리깊은 나무 http://cafe.daum.net/suming56 의메뉴 한문학,명구에서 발췌

視―볼 시, 夷―평평할 이, 오랑캐 이, 聽―들을 청, 希―드물 희, 바랄 희, 搏―잡을 박, 칠 박,
微―작을 미, 정교할 미, 희미할 미, 詰―물을 힐, 다스릴 힐, 꾸짖을 힐, 混―섞을 혼,
교―밝을 교, 흴 교, 昧―어두울 매, 繩―이을 승, 노 승, 줄 승, 兮―어조사 혜, 於―어조사 어,
狀―형상 상, 문서 장, 象―꼴 상, 코끼리 상, 惚―황홀할 홀, 恍―황홀할 황, 迎―맞이할 영,
首―머리 수, 隨―따를 수, 執―잡을 집, 가질 집, 御―다스릴 어, 거느릴 어, 마부 어,
紀―벼리 기, 터 기, 실마리 기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이름하여 가로되 이(夷)라 하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을 이름하여 가로되 희(希)라 하며,
잡아도 잡히지 않는 것을 이름하여 가로되 미(微)라 하나니,
이 세 가지는 어떻게 자세히 캐물어 밝힐 수 없다.
그러므로 뭉뚱그려 '하나(一)'라고 하자.
그 '하나'의 위는 밝지 않고, 아래는 어둡지 않으며,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데, 어떤 이름(名)도 붙일 수가 없구나.
다시 아무것도 없는 무(無)로 돌아가나니,
이를 일컬어 형상 없는 형상이라 하고, 모양 없는 모양이라 하며,
또한 이를 일컬어 '있는가 하면 없고,
없는가 하면 너무나도 분명히 있는 것[惚恍]'이라 한다.
앞에서 맞이하여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뒤따라 가면서 보아도 그 뒷모습을 볼 수가 없구나.
옛 도(道)를 잡고서 오늘의 있음[有]을 다스리나니,
능히 옛 비롯함을 앎, 이를 일컬어 도의 벼리[道紀]라 한다.

http://blog.ohmynews.com/js1029/206252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시지불견 명왈이, 청지불문 명왈희, 박지부득 명왈미.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其上不교 其下不昧, 繩繩兮 不可名
차삼자 불가치힐 고혼이위일. 기상불교 기하불매, 승승혜 불가명.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복귀어무물 시위무상지상, 무물지상 시위홀황.
迎之 不見其首, 隨之 不見其後.
영지 불견기수, 수지 불견기후.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집고지도, 이어금지유. 능지고시 시위도기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이(夷)라고 한다.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다. 이것을 희(希)라고 한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다. 이것을 미(微)라고 한다.
이 세 가지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다. 따라서 이것을 합쳐서 도라고 한다.
그 하나는 위라고 하여 더 밝지 않고, 아래라고 하여 더 어둡지도 않다.
긴 줄처럼 길게 이어진다. 그러나 이름을 붙일 수는 없다.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간다.
그것을 형체 없는 상(狀)이라고 하고 물체의 형상이 없는 상이라고 한다.
이런 것을 황홀이라고 한다.
마주보아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뒤로 따라가도 그 뒷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옛 도의 이치를 파악하여 지금의 일을 다스리면
능히 고대의 시초를 알 수 있다.
이것을 도의 실마리라고 한다.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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