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씨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을 전합니다.
1996년,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의 유진박씨의 모습입니다.
순수한 20대 초반의 천재적인 청년으로 보입니다.





당시 그의 인터뷰입니다.
1. 유진, 한국에는 언제, 왜 온거죠? 한국에 온 지는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연주를 많이 했었어. 거기서도 재즈를 연주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어. 그러다가 96년 KBS '열린음악회'에서 초청 제의가 왔었구. 사실 그땐 공연 한 번 한다는 생각만으로 한국에 왔었어.
2. 공연 한 번 한다는 것이 1년이나 머무르게 됐네요? Yes, 그때 반응이 너무 좋았어. 사람들이 무척 좋아했어. 그래서 지금까지 있게 된거구.
3. 한국에 와서 힘든거 없어요? Culture Shock. 한국말 읽지도 못하구. 인터뷰하거나 방송 나가도 한국말 못해서 힘들어. 배우려고 하지만 쉽지도 않구. 이제는 많이 적응 됐지만 그래두 문화를 잘 모르니까 자꾸 긴장하구 그래.
4. 그래도 뉴욕보다 여기서 연주하는게 더 좋아요? 음. 훨씬 좋아. 나 뉴욕에서 태어나 계속 살아서 좀 지겨워. 또 미국에는 전기 바이올린이 대중화 되어있구 여기는 아직 그렇지 않으니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한국에 관심 많구. 엄마는 한국에서 태어났구. 아버지도 서울대를 나오셨어. Doctor야. 아니 Doctor였었어. |
한국말을 거의 못해서 반말을 하고 한국 문화에도 익숙치 않아 하면서도
열린음악회, 큰 콘서트, TV에도 자주 출연하던 그분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아래 사진들을 보세요.
그 전 소속사가 유진박씨를 얼마나 행사로 돌렸는지. 알수있습니다.
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버내사 메이보다 한층 낫다는 평가를 들어온
그가 예식장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동네 축제며 작은 지방 공연은 물론,
헬스클럽 개업식까지 다녔다고 하고
아무튼 정말 '돈되면 다하'는 공연을 했던것입니다.

기사를 보면 유진 박은 전 소속사 김 모 대표로부터
2008년 2월부터 11월까지 최소 10개월 이상을
경기도 군포경찰서 뒤편 여관에 감금당했으며
각종 행사로 번 돈 5억원 상당을 갈취당했고
계약 초기를 제외한 2년간 돈 한 푼 돌려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현소속사 대표는 강원도 춘천으로 유진 박을 데려가 요양시켜
올해 4월경 정상적인 상태를 회복했다고 전했으며
7월초 미국에 거주하는 외할아버지 건강이 악화돼
잠시 미국을 방문한 유진박은 8월 2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09 여름축제'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것은 아래의 사진이었는데.....
동네 경로당 잔치같은 곳에도 자주 가곤 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