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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 마지막 공개삿상
★ 일시 : 2009년 6월 20일(토) 저녁 8:00~9:30 ★ 장소 : 바가반홀 (슈리 라마나 프라사담 ) ★ 식사 : 암리타와 짜이(식대 5,000원) 저녁 6: 30~7:20

우리는 각자의 개인의식이 있습니다. 생각, 관습, 습관, 어떤 경향성이나, 아니면 카르마라든지... 그런 것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게 합니다.
순수의식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벗어 버려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벗으러 인도로 가고, 구루를 찾아다니고, 삿상에 옵니다.
삿상에 와서 질문을 하면서 나의 빗장들을 하나하나 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는 내 견해를 한개 한개 버려보면 무엇을 잡고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버려 보지 않으면 내가 얼마나 많은 빗장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내가 개인의식을 하나하나씩 버리게 되면 버린 만큼 순수 의식에 다가갑니다.
내가 바닷가로 갑니다. 난 아직까지는 바다를 모릅니다. 하지만 바다 쪽으로 한 걸음, 두 걸음 옮기면 아직 바다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바다의 향기는 맡게 됩니다. 향기! 순수의식의 어떤 향기가 말이요.
예전 삿상 중에서...
Salut Damour.Op.12 / El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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