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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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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사실, 마음이란 놈은
보편적인 동적 원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의 한계들에다가
마음을 한정해버립니다.
그런 후에 마음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탄사' 호수에 있는 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그 물은 봄베이에 사는 전체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 물을 놓고서 어떤 물이 내 것이다
당신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물줄기를 빨아들여 순환시키는
식물의 잎맥(葉脈)과 같은 것이
자아라고 보면 뒵니다.


하지만 그대는 그 자아를
몸이라는 것에 한정시킴으로써
자아를 조건 지웠습니다.
그 결과 문제들과 마주하게되는 것입니다.

이 자아는 또한 신성한 우주적 원리인
'이스와라' 즉 하느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일 그대가 자아가
바로 하느님이기도 하다는 것을
단단히 붙잡고서 놓지 않을 수 있다면,
심원한 지혜가 그대 위에 내릴 것이고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필요할 때만 마음을
물처럼 떠서 사용하고
그런 다음에는
그대의 간섭이나 개입 없이
마음이 물처럼 저절로 흘러가도록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필요할 때면
그대가 거기로부터 물을 떠내고
그 다음에는 제 갈 길로 가도록
내버려두는 강물처럼 말이지요




'푸른글' 집에서 발췌



 

Rama 2009.05.04  21:29

" 이 자아는 또한 신성한 우주적 원리인 '이스와라'
즉 하느님이기도 합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다소 거칠고 논리적인 당신의 말투와는 다르게(?) 가슴에 손을 올리고 미소짓고 계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OM~
감사합니다. 야무나님!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가슴 뿌듯한 양식을 꿈과 꿈없는 잠속으로 가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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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5.05  13:27

Om Ram
Om Tat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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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0825 2009.05.10  16:05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이트를 왜 찾지 못했었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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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5.10  23:46

ksb0825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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