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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이란 놈은 보편적인 동적 원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의 한계들에다가 마음을 한정해버립니다. 그런 후에 마음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탄사' 호수에 있는 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그 물은 봄베이에 사는 전체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 물을 놓고서 어떤 물이 내 것이다 당신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물줄기를 빨아들여 순환시키는 식물의 잎맥(葉脈)과 같은 것이 자아라고 보면 뒵니다.
하지만 그대는 그 자아를 몸이라는 것에 한정시킴으로써 자아를 조건 지웠습니다. 그 결과 문제들과 마주하게되는 것입니다.
이 자아는 또한 신성한 우주적 원리인 '이스와라' 즉 하느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일 그대가 자아가 바로 하느님이기도 하다는 것을 단단히 붙잡고서 놓지 않을 수 있다면, 심원한 지혜가 그대 위에 내릴 것이고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필요할 때만 마음을 물처럼 떠서 사용하고 그런 다음에는 그대의 간섭이나 개입 없이 마음이 물처럼 저절로 흘러가도록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필요할 때면 그대가 거기로부터 물을 떠내고 그 다음에는 제 갈 길로 가도록 내버려두는 강물처럼 말이지요
'푸른글' 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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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 2009.05.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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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아는 또한 신성한 우주적 원리인 '이스와라'
즉 하느님이기도 합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다소 거칠고 논리적인 당신의 말투와는 다르게(?) 가슴에 손을 올리고 미소짓고 계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OM~
감사합니다. 야무나님!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가슴 뿌듯한 양식을 꿈과 꿈없는 잠속으로 가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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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5.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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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Ram
Om Tat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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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0825 2009.05.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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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이트를 왜 찾지 못했었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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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5.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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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0825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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