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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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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령스러워서 저 앞에 서면 저절로 옷깃이 여며지더군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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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3.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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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푸차인가요? 안나푸르나의 중심 산인데...물고기 꼬리인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넋이 빠져 바라 보았는데...
이제는 아주 오랜 옛날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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