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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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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또 다른 한해가 신이 주신 선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8.12.30 22:02 | 슈리 크리슈나다스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5827 주소복사






아쉬람 가족 여러분!

어느 듯 한해가 저물어 가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지나가고 있는 해 동안
많은 분들이 아쉬람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고
또 다른 많은 분들은
마음으로 아쉬람을 자주 방문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 모두는
진리를, 평화를, 깨달음을 향해
자기 나름의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의 구루께서 제가 무엇을 하면 기뻐하실까
또 여러분들을 어떻게 하면
깨달음이라는 물가에 쉽게 다가가게 할 수 있을까?
오직 이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존재를 꽃피우는 작업이
쉽지 않다는 점은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에 가을이 오면
자신도 모르게 꽃을 활짝 피울 것입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길에서 우리는
신이 주신 한해를
남을 좀 더 용서하고
호흡을 좀 더 부드럽게 하고
말씨를 좀 더 아름답게 하고
좀 더 겸손하고
남을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자애로워지고
자신의 성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좀 더 평화롭게 바라보고
세상에의 집착을 좀 더 느슨하게 하는
그러한 노력들은 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노력들의 결실은
자신 안에 차곡차곡 저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한 해가
신이 주신 선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한 해를 빛나게 할지도 모르는
까비르의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당신이 항상 신만을 기억한다면
신의 빛이 당신에게 비춰질 것입니다.”

진리에 이르기는 너무나 쉽다고
현자 까비르는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은총으로 충만한
빛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슈리 크리슈나다스


   
auld lang syne/Mantovani


야무나 2008.12.30  23:48

슈리 크리슈나다스님께서 아쉬람 식구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말이 아름다워 이곳에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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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지성 2008.12.31  20:51

야무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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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7@Y 2008.12.31  20:56

2008년은 저에게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혼자 자유롭게 여행도 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야무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009년 새해는
신이 주신 선물처럼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야무나님께서도 새해 더욱 평안하시고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야무나님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2009년 새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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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12.31  23:32

상행지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신의 은총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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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12.31  23:35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용기..참으로 부럽고 존경합니다.

2009년 하루 하루가 신의 선물로
opensea님께 아름답게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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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2009.01.01  14:54  [116.34.156.129]

야무나님
기축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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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1.02  11:31

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선미님.

새해, 늘 신의 은총 속에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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