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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2008.10.17 08:00 [116.34.15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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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과 글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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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10.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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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노라고...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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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7@Y 2008.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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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곳이 우주인가요..
우린 저 많은 별들 중..지구라는 별의 여행자이군요.
어린 왕자가 지구별에 여행을 왔듯..우리도 저 우주 어딘가..장미꽃이 기다리고 있는 어느 별인가로 다시..돌아가는 것인가요.
야무나님 이 충만한 가을..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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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10.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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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님 반갑습니다.
어린 시절, 두고온 우주의 친구들이 날 데리러 올 것이라며
여름 내내 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눈감으면 날 보지 못할까 두 눈 부릅뜨고
밤하늘 움직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밤을 새웠지요.
언젠가 왔던 "그곳"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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