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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슴으로 가야합니다. 그것이 나의 본래의 자리, 나의 중심, 내가 있어야 할 곳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살아가면서 머리에 있으려 합니다. 이것은 에고적입니다. 이것에는 평화가 없으며, 괴롭고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가슴을 다른 말로 하면 참나, 브라만, 구루가 계시는 곳, 의식, 자각, 침묵 등이 됩니다. 머리는 생각, 지적인 생각 등 이지요. 생각은 괴로워요. 만약 생각을 하려면 가슴의 빛으로 해야 합니다. 생각은 가슴의 빛, 참나의 빛, 자각의 빛으로 해야 합니다. 무엇이 인생을 만듭니까? 인생은 마음입니다. 그러면 인생을 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인생은 어디에서 일어납니까? 그것은 가슴에서 일어납니다.
인생은 내 몸 하고 세상하고의 드라마입니다. 인생은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아요. 불행해도 괜찮고 즐거워도 괜찮아요.
오늘 보니 달이 아주 밝더라고요. 달이 꽉 차도 괜찮고 반쯤만 차도 괜찮고 조금만 차도 괜찮아요.
달은 무엇의 빛으로 빛납니까? 태양의 빛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보름달이다, 반달이다, 초생달이다.”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무엇을 봐야 합니까? 저 멀리에 있는 태양을 봐야 합니다.
태양은 우리의 가슴이고, 의식이고 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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