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지 꽃
개화!
봄에 꽃피는 꽃이 있고 여름에 꽃피는 것 있고 그 다음에 가을에 꽃피는 것 있습니다. 계절마다 개화 시기가 다르지요. 꽃만 피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꽃이 안 피어도 “나는 꽃나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선 스스로 행복해하지요.”
 바위 구절초
가만히 보면 우리 주위에는 깨달음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 속에는 깨달음의 잠재적 씨앗이 있습니다. 그것만 알고도 행복해 질수가 있어요. 나는 꽃나무다라는 것이지요. 나는 깨달음의 꽃이 피는 나무라는 것이지요.
백두산 구절초
아직까지 꽃이 안 피어도 춤추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은 굉장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요. 나는 깨달음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속에는 깨달음이 있어요? 없어요? 우리 속에 있는 깨달음을 알고 춤추는 것이지요.
백두산 구절초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없으면 가져와야 되잖아요. 가져올 필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제 때에 피겠지요. 제 때에 열리겠지요. 기다리는 것도 믿음입니다.
라마가 보기에 좋아요? 안 좋아요? 굉장히 좋습니다.
산국
더 좋은 것은 깨달음의 시기를 라마에게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저는 일만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깨달음을 얻겠다하는 것도 일종의 에고입니다.
쑥부쟁이
깨달음을 얻어야 되겠다하는 것도 좋은 의도이지마는 그래도 당신한테 나를 맡긴다하는 것 보다는 에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면 다음 생에라도, 그 다음 생에라도 나의 개화를 당신에게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앞당겨 줍니다.
그분이 그때 은총이 내리는 거지요.
|
http://kr.blog.yahoo.com/ramanadass/trackback/22/4866
-
2008.05.23 08:28
-
저 오카리나 연주 저도 참 좋아합니다.
저 곡을 올려 주시니 별게 다 반갑습니다. ^^*
그림도 글도 차암 좋습니다~!
야무나님 차 한 잔 두고갑니다.
답글쓰기
-
-
야무나 2008.05.23 13:08
-
오카리나 음률 속에서 차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
진선미 2008.05.23 15:02 [221.133.168.3]
-
특이한 악기인데 소리는 힘차고 맑아요
덕분에 기분좋게 음악에 취해봅니다^^
답글쓰기
-
-
야무나 2008.05.23 20:36
-
흙피리라고도 하지요.
이 흙 바람 소리가 좋아서
토암(서타원)선생님 생전 그 제자와 함께
흙피리를 만들었지요.
제대로 음을 내기 위해 수없이 굽고
다시 부수고 굽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겨우 제 소리를 내는 것을 몇개 건졌는데
그 그윽한 흙바람 소리는
도공의 수고로운 땀을 씻어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답글쓰기
-
-
야무나 2008.05.23 20:36
-
계속 소장하고 있다가
이 흙피리의 소리를 제대로 낼 사람이 나타나면
선물하곤 하여 이제 딱 두개가 남았습니다.
하나는 제 것이고 하나는 무월광 블로그 호두나무에게
제대로 흙피리를 불 수 있을 때 주겠노라 약속하였는데...
어디서 너무 오래 흙피리를 불고 있나 나타나질 않네요.
참으로 애틋하면서도 쓸쓸한 오카리나 소리입니다.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