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야무나 (ramanadass)
프로필     
전체 글보기(4095)
기본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탐
베다
라마나 마하리쉬
슈리 푼자
슈리 크리슈나다스
묵타난다
오쇼 라즈니쉬
구루
깨달음의 노래
요가
의식개발, 최면, 전생
여행기
기타
최근 글
Caccini Ave ..
Celtic Woman..
이외수 / 가끔씩 그..
Bone of Spac..
법정스님 / 오늘 하루..
최근 댓글 전체보기
무엇을 보고, 듣고, ..
good jod!!!!..
우왕굿~~시험곡이긴 하..
슬프다
오직 그냥 할 뿐.....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초간 18편 첫 단락,..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임경자
- WILL
- thksjin
- jh3choi
- sujujang
오늘 전체
방문자 1074 1252989
구독자 0 147
댓글 0 4523
참조글 0 131
개설일 : 2006/04/30
 

저도 일을 하면 라마나스라맘에서 축복을 보내줍니다. 힘을 가지세요.

2008.05.19 23:21 | 슈리 크리슈나다스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4843 주소복사






라마나님은 사두로서 외적인 모습은 고행자입니다.
돈과 옷은 물론이고 가족 등 그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고행자의 모습이지만
그분 안에는 참나가 있어서
우리를 참나 쪽으로 안내하는 겁니다.
  
반면, 크리슈나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미남이고, 농담도 잘하고,
친구들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웃기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크리슈나는 사람들과 쭉 둘러앉아서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자기 잘 먹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역부로 트림을 하곤 했답니다.
참으로 매력적이지요.

그리고 맛좋은 음식만 먹지를 않고
자기한테 애정을 보이는 순수한 사람들이 가져온
맛없는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익히지도 않은 보리도
순수한 사람들이 가져온 것은 먹었으며,
친구들이 가져온 음식은
거지처럼 배고픈 사람처럼 막 먹기도 했답니다.
인생을 굉장히 재미있게,
화려하게, 다이나믹하게 지냈지요.
  
피리도 아주 잘 불었는가 봐요.
피리를 불면 동네 여인들이 다 모인다고 그래요.
여인들의 어머니와 시어머니도 못 말렸다고 그래요.
“얘야 밤중에 어디를 가느냐?”고 물으면,
“저는 가야 돼요. 그분에게로 가야 돼요.”라면서
여인들이 자식도, 남편도 두고 달려갔다고 해요.
  
그러나 두 분의 외적인 모습은 다르지마는,
내적인 에센스는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두 분을 함께 내 안에 모시는 것을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세 분, 네 분도 관계없어요.

외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겁이 나겠지요.
“내가 라마나님을 2분의 1만 사랑하는 게 아니냐?”
혹은 “내가 크리슈나를 2분의 1만 사랑하는 게 아니냐?”하고요.  

많은 구도자들은 그것 때문에 혼란을 일으키곤 해요.
그러나 에센스가 같다는 것을 알면 많아도 관계없습니다.
우리가 신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에센스는 하나입니다.

푼자님이 말씀하시길, 자신은 크리슈나를 사랑했고
바가반을 사랑했는데 나중에 깨닫고 보니
전혀 차이가 없더라는 겁니다.








요즘 힘이 없다고 했지요? 우리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봉사하는데 사용한다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봉사가 아니고. 사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웃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친구를 돕기 위해서 사용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쓸 때 힘이 납니다. 그건 아주 유익하기 때문이지요.
 
자기가 일을 잘 해내면 신이 일을 많이 주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더 힘이 있어지고
그래서 세상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때 보람이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하면 보람은 없어요.
  
우리에게는 참나가 있고 참나의 에너지가
지성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발산됩니다.
그것을 그분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고,
그분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주위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것이 됩니다.  
저는 토요일엔 삿상을 해야 되니까 아플까 봐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십몇 년 동안, 토요일에 삿상을 안 해본 적이 없어요.
제발 토요일에는 안 아프게 해달라고 나는 속으로 많이 빕니다.
그러면 신이 도와줍니다.
  
자기 일을 하면 그 일이 어떻게 변화될지 몰라요.
자기의 일이 나중에 기적처럼 되어서
자기 주변에까지 기적을 낳게 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재미가 있어요.

크리슈나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바가반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지요.
그러면 그분들은 계속해서 축복을 보냅니다.
저도 일을 하면 라마나스라맘에서 축복을 보내줍니다.
힘을 가지세요.







 






 

안나 2008.05.20  09:53

오늘의 묵상입니다.
제게 남은 에너지를 봉사하는데 쓰라는 말씀 ...

답글쓰기
야무나 2008.05.20  13:40

슈리 크리슈나다스님은 아직 한번도 토요일 삿상에 빠진 적도, 지각하신 적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누가 질문을 하든지 간에,
또 질문자가 아무리 많아도 끝까지 성의를 다해서 답변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글을 올리면서 보니까
슈리 크리슈나다스님께서 토요일 삿상을 위해
토요일에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하는 것을 보며
평소 작은 일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제 유약함에 반성해봅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