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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구루 나낙데바에게 한 제자가 찾아와서 물었다. “인간 존재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성자가 대답했다. “내일 다시 오라. 그러면 말해 주겠다.” 다음 날 아침 제자가 다시 오자, 구루 나낙데바는 제자에게 다이아몬드 한 개를 주면서 이렇게 지시했다. “이것을 가지고 시장에 가서 값을 알아보아라. 팔지는 말거라. 그냥 모든 상인들에게 보여 주고 값만 물어보아라.”
제자는 다이아몬드를 들고 상인들을 찾아갔다. 처음에는 과일을 파는 상인에게 가서 “이 다이아몬드 값으로 얼마를 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오렌지 두 개를 주겠소.”라고 대답했다.
다음에 감자를 파는 상인에게 가니, “감자 4킬로를 주겠소.”라고 대답했다. 그 뒤 평범한 보석상인 금 세공인에게 가서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물어보았다. 금 세공인은 “백 달러를 주겠소.”라고 말했다.
제자는 여러 보석상들을 찾아갔는데, 그들은 저마다 조금씩 더 많은 돈을 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제자는 그 도시에서 가장 좋은 보석상을 찾아가서 그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물어보았다. 보석상은 다이아몬드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관찰하더니 말했다. “오, 손님! 손님은 이 다이아몬드는 팔 수 없습니다. 너무나 귀해서 값을 매길 수가 없습니다.”
제자는 다이아몬드를 들고 스승에게 돌아와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했다. “이제 인간 존재의 가치를 이해하겠는가?” 나낙데바가 물었다. “인간은 자신을 오렌지 두 개나 감자 4킬로에 팔아 버릴 수도 있지만, 자기가 원한다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게도 만들 수 있다. 그것은 오직 자신의 통찰력에 달려 있다.”

위대한 성자 순다르다스는 이런 글을 썼다. “당신은 신의 은총을 입어 인간의 몸을 얻었다. 그러니 오, 망각을 잘 하는 이여, 기억하라. 이 인간의 육체는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보석이다. 그것을 함부로 버리지 말라.”
당신이 내면의 참나를 보게 되면 이 몸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의 몸은 사원이며, 그 안에는 신이 참나의 모습으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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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3.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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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신의 은총을 입어 인간의 몸을 얻었다.
그러니 오, 망각을 잘 하는 이여, 기억하라.
이 인간의 육체는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보석이다.
그것을 함부로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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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3choi 2008.03.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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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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