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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몸이 매순간 옴을 말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동굴을 갖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그 길을 제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는 옴을 암송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단지 옴을 원하는가?
그대는 행해야 한다. 항상 옴을 암송하면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 질 것이다.
옴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깨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밤낮으로 그냥 계속 암송하라.
옴은 늘 마음속에, 입술에 있어야 한다.
그대는 잃을 것이 없다. 단 하루 동안만 이를 행했다 할지라도 그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은 참나 자체이기 때문에 옴을 암송하는 것은 참나를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어떤 의미도 없다.
지금부터 시작하라. 혀로 암송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 목구멍을 통해 혀로 옴을 암송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이것은 더 나은 결과를 줄 것이다.
그 다음엔 마음으로, 그 다음엔 초월로... 그것을 보여 주겠다만, 그대는 우선 암송에서 시작하라.
마음속에서 너무 크지 않게 낮은 음조로 시작하라. 우선 이를 행하고, 내일 와서 그대가 잠들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내게 말하라.
그것을 그냥 행하지 않는 한 그대는 답을 얻지 못한다.
옴은 그대를 데려갈 것이며, 그대가 다른 것을 보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계속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옴이 브라만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대는 옴을 암송하지 않고 옴을 참사랑하게 된다!

옴은 안팎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옴을 되풀이 할 때 공간의 빈곳으로 그것이 채워지게 된다. 그것은 결코 말이 아니다.
숨을 내쉴 때, 그 소리를 들어 보라. 그것은 옴을 말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 처음 내뱉는 말이 옴이다.
옴은 만물이다. 그것은 단어도 아니며, 비단어도 아니다.
그것은 창조물이 만들어진 방법이다. 옴이란 말로 창조물이 있게 되었다. 옴은 소리 없는 소리이다.
그것은 만물을 창조했고, 만물의 해체 후에도 그것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소리이며, 형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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