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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수행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대에게 어떤 것을 수행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이는 진지하지 않거나, 삼사라에 계속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비록 그대가 이것을 말해주더라도 그들은 이것이 환영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지금 사막에서 갈증을 가시게 해 줄 강을 보고 있다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쫓아서 달려간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계속해서 더 멀리 떨어질 뿐이다.
60억이나 되는 모든 사람들이 환영이라는 시원한 물속에서 신나게 수영하기를 원하면서 그들의 욕망들을 뒤쫓아 가고 있다.
그들의 머리 위에는 뜨거운 태양이 있고, 그들의 발아래는 뜨거운 모래가 있다. 그래서 계속 그들은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
이것은 그대 자신의 창조물이다. 그것은 환상이며, 강 따위는 없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면 그대는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그것이 환영이라는 것을 믿는다. 붓다는 환영을 거절했다. 26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는 모든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대도 그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희생해야만 한다.

Brian Keane and Omar Faruk Tekbilek /Al Fat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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