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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을 멈추고 모든 이름과 형태를 고요에 굴복시켜라. 마음은 움직임이며 파도이다. 참나는 참고요이며 바다이다.
자신을 알려면 단 한 순간이라도 움직임을 멈춰라. 그리고 참고요로 존재하라.
“나는 몸이다.”라는 개념은 시간의 개념이다. 모든 것의 근원에 직면하여 이 시간의 개념을 뒤로 하라. 개념은 한계다. 개념을 초월하면, 한계를 초월한다!
“나는 공(空)이다.”라는 자아의 생각이 또 다른 함정이다. 그런 생각은 오직 불완전한 자아의 마음과 관련할 뿐이니, 바로 그 마음에서 공의 개념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런 공에는 희열이 없다.
공만이 존재하려면 “나는 -이다”라는 것이 사라져야 한다. 모든 것이 공인데 어떻게 공을 향한 과정이 있단 말인가!
벽을 없애려는 시도는 벽을 더 강화시킬 뿐이다! 그러므로 노력, 방법, 행위, 과정은 참나를 가리는 마음의 기만이다.
마음을 청소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그것조차 마음을 기만하는 것이다! 마음은 오로지 욕망에 불과하며, 그대는 사티얌(satyam)이다.
참집은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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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흠 2008.09.02 20:16 [123.248.3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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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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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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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없애려는 시도는
벽을 더 강화시킬 뿐이다!
다시 읽으면서 새겨 봅니다.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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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2009.03.2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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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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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3.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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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평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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