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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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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마음은 로자리오 묵주의 중앙 구슬이요, 몸은 쉬바의 사원이라네.(라마 티르타의 시)

2007.09.30 07:41 | 깨달음의 노래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717 주소복사






HARA! HARA! OM!
HARA! HARA! OM!

숲 속에 사는 요기는
때로 울기도 하고
때로 웃기도 하나
그의 가슴은 아무 곳에도 걸리지 않으니
평화가 그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리라.

기쁨 속에 벌거벗은 채 돌아 다니니
갠지스 강이 그의 눈 속에 흐르네.








오는 것이 무엇이든
은총으로 받아들이니
온 몸이 활기로 살아 넘치고
안색은 홍조로 화려하네.

티 없는 가슴으로 
황홀경에 겨워 노래 부르니
마음은 로자리오 묵주의
중앙 구슬이며
몸은 쉬바의 사원이리라

삶과 죽음이 차이가 없으며
음식과 물이 사소한 것이니
날이 가고 달이 가는 것을 알지 못하리.









바람이 이마를 닦는 손수건이며
새들이 그를 방문하고
강이 그들의 노래를 들려주리라.

구름은 그를 목욕시키고
나무들은 그의 사랑하는 친구요 친척이라네.

저녁 하늘이 그의 앞에 서니
마치 붉은 빛 석류와 같아라.
황홀경에 도취되어 바라 보노라.

달이 하늘에서 꽃처럼 피어날 때
달을 환하게 빛내는 것은
그의 빛이니

기쁨의 분수가 솟구치고
세상은 그 분수의 빛 속에 젖어드네.













음악: 몰몬 태버너클 합창단/ How great thou art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e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through the woods, and forest glades I wander,
And hear the birds sing sweetly in the trees.
When I look down, from lofty mountain grandeur
And see the brook, and feel the gentle breeze.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And when I think, that God, His Son not sparing;
Sent Him to die, I scarce can take it in;
That on the Cross, my burden gladly bearing,
He bled and died to take away my sin.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sha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n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u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안나 2008.06.04  09:27

아,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야무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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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6.04  11:53

라마 티르타의 시인데
판권계약까지 마치고 번역은 다하였는데
너무 인도색이 짙어서
과연 우리 정서에 맞을지 몰라서
지금 출판을 보류하고 있답니다.

요즘 다시 하나씩 읽어보면서
고민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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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8.06.04  13:32

아이구 야무나님, 대단하시군요.
제가 우러러 볼 분이시지요.

좋은 글이니 우리 정서에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읽으니 더욱 좋습니다. 출판 얼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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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6.04  21:54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절대 대단한 것이 아니랍니다.^^*
라마 티르타는 슈리 푼자의 외삼촌이랍니다.
당연히 슈리 푼자와 함께 열심히 읽는 책 중의 하나일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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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us66 2008.08.19  02:45

깨달음의 노래를 읽으면 어느새 마음을 내려놓고 평화로워 집니다.
책이 나오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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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8.19  10:05

jplus님, 저도 어제 깨달음의 노래를 읽으면서
라마 티르타의 순수함에 빠져들었답니다.

사장시키기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글들인데
뭔가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씩 부담이 된답니다.

지금은 좀더 자연과 함께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자연 속에서 누리다보면 제가 해야 할 일이면
그것을 하라는 신의 메시지를 들으리라 봅니다.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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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us66 2008.08.19  15:20

어떠한 기교보다 순수함은 스스로 밝게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좋은글을 접하게 하시는 야무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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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8.08.19  21:01

제 서투른 번역을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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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 2009.06.28  23:56  [122.128.205.37]

야무나님 감사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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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6.29  22:00

도롱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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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FLOWER 2009.08.13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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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9.08.13  08:15

今朝郡齋冷 忽念山中客
澗底束荊薪 歸來煮白石
欲持一盃酒 遠慰風雨夕
落葉滿空山 何處尋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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