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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ramanad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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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30
 

삿(sat), 칫(chit) 그리고 아난다(ananda)

2007.08.26 16:04 | 묵타난다 | 야무나

http://kr.blog.yahoo.com/ramanadass/3565 주소복사





우파니샤드들은 신은 삿(sat), 칫(chit) 그리고 아난다(ananda),
즉 절대적 인 존재, 의식 및 희열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말한다.


삿은 모든 장소, 모든 사물 및 모든 시간대에 존재하고 있는 진리를 의미한다.
진리가 모든 곳에 있지 않다면 그것은 진리일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 존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뉴욕에 있다면 당신은 뉴욕 안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에는 없기 때문에 당신은 그곳에는 실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은 삿이기 때문에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또한 어떤 특별한 대상에도 제한되지 않는다.

쉬바가 아닌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쉬바이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그 의식, 그 신은 모든 사물 내에 자신의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다.
모든 것 내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신은 가슴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을 가슴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 다음의 요소는 칫이다.
칫이란 의식을 즉, 모든 것을 빛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칫은 참나의 빛이다.
그것은 무지를 파괴한다.
칫은 우리로 하여금 바깥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자각하게 한다.
칫은 또한 신이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만든다.
더구나 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해를 밝혀주는 것이 칫이다.

칫은 어떤 것은 존재하고 있고 어떤 것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지식을 드러내는 자이다.
칫은 모든 장소와 모든 것을 항상 밝혀주고 있다.
그러므로 칫은 우리 내면의 존재도 빛나게 한다.


마지막 요소는 아난다다.
아난다는 절대적인 희열 즉 의식의 희열이다.
이 희열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거나,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부드러운 촉감으로부터 느끼는 쾌락보다
훨씬 뛰어난 것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데서 오는 기쁨은 그 모습에 달려 있다.
따라서 그 모습이 사라지면 희열 또한 사라진다.
아름다운 선율을 듣는 데서 오는 쾌락은 그 소리에 의존하고 있다.
그 소리가 사라지면 쾌락 또한 사라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촉감에서 오는 쾌락은 접촉에 의존하고 있다.
접촉이 더 이상 없을 때 그 쾌락 또한 사라진다.

그러나 아난다는 어떤 외적 요인에 의존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내면으로부터 무조건적으로 일어난다.
마음과 지성이 참나에 다가갈 때 그것들은 희열을 경험할 수 있다.
명상하는 것은 그 희열에 이르기 위하여,
그 희열 속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다.
안에 있는 참나의 빛에 이르게 될 때
그 빛은 지고한 사랑의 모습으로 그 자신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신, 즉 참나는 삿, 칫, 아난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삿, 칫, 아난다이기 때문에 신은 모든 곳에 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jh3choi 2008.05.17  04:49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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