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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길
어느 날 저녁 혼자서 헤매었습니다.
라마는 외로운 호수를 우연히 찾았습니다.
그 바닷가에 있는 뜨개질하는 시골집
그 앞에 작은 소녀가 놀고 있었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살랑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달빛이 놀러 나왔습니다.
갑자기, 그는 조용히 서있는 작은 소녀를 보았습니다.
동상처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넓게 벌려진 입
입술 위의 미소
그녀의 눈으로 달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눈을 통해 달은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순수한 심장 안에서 녹았습니다.
달은 무엇을 합니까?
당신이 하고 있는 경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단지 호수 면에 반사된 당신의 빛입니다.
당신 자신은 소녀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그 비밀은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천문학자의 망원경으로부터
그 기하학자의 계산으로부터의
그리고 그 점성가의 예언으로부터의,
공공연히 속삭인 그 신성한 비밀
달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그러한 깊은 기쁨을 큰 가슴에 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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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2007.01.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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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atri Mantra는 어떤 것입니까?
내일은 이것을 배워가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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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나 2007.01.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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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트리 만트라는 땅의 여신 가야트리의 만트라로
태양신 사비트리에 경배하는 만트라입니다.
이것은 주로 일출 일몰에 태양을 향하여 행해지며
산스크리트 음절 하나하나가 의식을 신성으로 깨워주므로
수행자에게는 필수적인 만트라입니다.
가야트리 만트라는 우파니샤드에 보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Dhiyo Yo Nah Prachodayat! (제 지혜를 밝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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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2007.01.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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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상세히 답해 주시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걸로는 부족합니다만....
스승의 깊은 마음 감사드리며 합장 올립니다.
Dhiyo Yo Nah Prachoday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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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dan 2007.09.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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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고 갑니다. 담아가 잘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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